폐렴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치료법

· 2월 27, 2017
폐렴은 아이와 노인이 더 잘 걸리기 때문에 이 고위험 집단을 특별히 잘 살펴야 한다.

폐렴에 걸려본 경험자라면 얼마나 심각하고 초기 진단이 중요한 병인지 알 것이다. 특히 아이와 노인는 일반인보다 병세가 악화할 수 있다.

전에도 말했듯이 치료법은 의사가 진찰하고 정해야만 한다. 이번 글에서는 폐렴 증세를 가볍게 하는 민간요법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폐렴의 원인은 무엇일까?

폐렴은 흔한 질병이다. 살다보면 폐렴에 걸렸던 사람들을 제법 만나게 된다. 폐렴에 자주 걸리는 노인들은 면역 체계가 약해서 더 위험하다.

폐렴은 미생물에 공격당한 폐포가 붓는 염증이다.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나 폐렴을 가장 잘 일으키는 폐렴 연쇄구균이 원인이 되는 폐렴에 관해 알아보겠다.

  • 기관지에는 폐를 세균으로부터 지키는 자연 방어체계가 있다. 먼저 기침을 해서 세균을 내보내고 항체를 만드는 세포들이 침입한 세균을 해치운다.
  • 폐렴의 경우는 어떨까? 이미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약해져 있고 박테리아가 이 틈을 타서 폐포를 공격하고 병을 유발한다.
  • 또 흡연, 당뇨, 간 문제나 신장 문제로 폐렴에 걸릴 수 있다. 면역체계가 더 약해져서 모든 병원균에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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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

폐렴에 증상

우선 증상이 무척 다양한 폐렴을 다음과 같이 두 종류로 나눠서 알아보자:

  • 전형적인 폐렴: 폐렴에 걸린 직후 또는 2~3일 후 증상이 나타난다. 피로감이 심하고 가슴 통증을 느끼는데 무언가가 가슴을 누르는 것처럼 숨쉬기가 힘들다. 기침이 심하면 가래가 나올 수 있고 미열과 오한이 든다.
  • 이례적 폐렴: 다른 병과 동반해서 발생하는 폐렴이다. 두통, 관절통, 열, 근육통, 가래 없는 기침 등이 나타나며 피로하지만 가슴 통증은 없다.

보다시피, 증상은 경우에 따라 구별된다. 폐렴 증상에 높은 심박수, 기절, 익사하는 듯한 느낌이 동반된다면 더 심각한 문제의 징후일 수 있다. 고열도 위험하니, 의심의 여지가 있다면 반드시 내원한다. 소아와 노인이 폐렴에 걸리면 특히 더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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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수 있는 천연 치유법은 무엇이 있을까?

폐렴에 생강

앞서 언급했듯이 어떤 치료를 받을지는 전적으로 의사의 소관이다. 간단한 처방만으로도 치료될 수 있지만 증상이 심각하면 입원할 수도 있다. 걱정하지는 말자. 대부분 말끔히 치료될 것이다.

한편 집에서는 아래의 천연 치유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

1.산소 목욕

산소 목욕이 무슨 도움이 될까 싶겠지만 폐의 청소와 부종을 줄이기 위한 조처다. 뜨거운 목욕물에서 나오는 김이 폐포의 가래를 부드럽게 풀고, 기관지를 열어 불편함을 많이 가시게 한다.

산소 목욕을 하고 싶다면 욕조에 뜨거운 물을 채우고 암염 한 컵과 과산화수소 2컵을 푼다. 욕조 안에서 몸을 이완시키고, 평소처럼 호흡하며 수증기를 들이마신다. 하루에 20분 정도가 적당하다.

2.생강차

집에 흔히 있는 생강은 부종과 여러 질병을 달랜다. 부작용 없는 천연 항생제 겸 이완제인 생강 차를 끓여 하루에 2잔씩 마신다.

3.양파와 마늘 요법

맛도 별로고 입 냄새도 날 수 있지만 마늘과 양파는 구하기 쉬운 폐렴의 특효약이다. 폐의 부종을 가라앉히는 천연 항생제들인 마늘 두 쪽과 양파 50g을 다지고 광천수 한 컵에 섞어서 마신다. 꿀 한 숟갈을 더해도 좋다.

4. 당근 주스

저녁 식사 전 당근 주스를 마셔보자. 당근에는 폐를 강하게 하고 손상 조직 회복에 필요한 항산화 물질이 가득하다. 또 비타민 A, 칼슘, 철분, 마그네슘, 칼륨, 인, 비타민 B 등이 풍부하니 당근 두 개와 물 한 잔을 넣고 갈아 마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