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치료법

· 5월 11, 2016

위생적인 상태로 유지하고 균이나 박테리아가 생기지 않는 식단으로 식사하는 것도 중요하다. 질염 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제 설탕이나 밀가루는 피하는게 좋다. 

많은 여성들이 질염으로 가려움, 따가움, 불편 등의 증상을 겪는다.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 글에서는 질염 치료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간단하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천연 요법들이다.

베이킹 소다 한 꼬집

질 감염은 pH 상태가 깨졌다는 것을 말하는데, 보통보다 더 산성 상태로 만들어주면 된다. 질 입구에 베이킹 소다 한 꼬집을  바르면 해로운 박테리아나 세균을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아랫 부위를 비누나 젤로 씻을 필요가 없다. 비누나 젤은 pH상태를 깨뜨릴 수 있다. 글리세린이나 코코넛 오일로 만든 오가닉 & 천연 비누를 쓰거나 뜨거운 물에 베이킹 소다 약간을 섞으면 된다.

2 baking soda

마늘로 치료하기

다른 글에서 설명했듯이, 마늘은 세균과 기생충에 좋은 재료이다. 마늘 섭취를 늘리거나 좀 더 직접적인 방법으로 질염을 치료할 수 있다.

껍질을 벗긴 마늘 한 쪽을 포크나 이쑤씨개 같은 것으로 찔러 영양분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는 이 마늘을 질에 넣는다. 오일을 흡수할 수 있도록 마늘을 살균 소독한 거즈로 감싸면 나중에 뺄 때도 좀 더 수월할 수 있다.

이 치료법은 잠자기 전 밤에 하는게 좋고, 3일 연달아 한다.

 

3 garlic

질 헹구기

관장할 때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주사기나 전구 같은 걸로 질을 헹굴 수 있다. 액체가 전구 안으로 떨어지고 다른 끝을 질 안 으로 넣어 전구 같은 걸 짜면 액체가 안 쪽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다.

몇 분간 있다 변기에 버리면 된다.

질 헹구는 것은 따뜻한 상태, 실온의 온도여야 한다.

헹굴 때 어떤 것을 쓰면 될까? 

  • 타임: 소독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pH 균형을 깨뜨리지 않고 소독할 수 있어 감염 되었을 때 주로 사용하는 약초이다. 타임 우린 물을 꽤 진하게 만든다.
  • 요거트와 소금 물: 이 두 가지는 천연 약으로 쓰기에 궁합이 좋은 것들이다. 건강한 질 미생물총이 생성될 수 있도록 하고, 소금물은 신체의 pH 레벨을 회복시켜 미네랄을 공급해준다. 플레인 요거트 50%와 소금물 50%을 섞어 사용한다.
  • 저온 살균하지 않은 사과 사이다 식초: 식초는 예로부터 여성에게 좋은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다. 가격도 저렴하고 흔하게 구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병원균을 치료하는데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질 미생물총을 생성시켜준다. 요즘 쉽게 구할 수 없긴 하지만 발효된, 저온 살균하지 않은 식초를 사용해야 한다. 0.25 리터 물에 식초 2T를 섞어 쓴다.
  • 박테리아 미생물총 영양제 (젖산간균)는 보통 먹는 것으로 나온다. 캡슐을 비워 그 내용물을 물에 타서 그 물로 헹구면 된다. 훨씬 직접적인 방법이다.

 

다른 팁

건강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하고 싶다면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는게 필요하다: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하고, 나쁜 습관을 피하며 식이요법을 따라야 한다. 특히 질 감염은 정제 설탕과 밀가루를 먹지 말아야 한다. 또 오메가 6를 섭취할 수 있는 캡슐형 달맞이꽃 오일이나 보라지 오일을 밤마다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