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의심 증상 7가지

· 4월 29, 2016
소변을 볼 때나 성관계를 할 때 불편한 느낌이 든다면, 자궁경부암 의심 증상에 어떤 것이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과체중 역시 자궁경부암에 걸릴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이다. 이제부터 자궁경부암 의심 증상 7가지를 알아보자. 
의학과 기술의 발달 덕분에, 자궁경부암 사망률은 많이 줄어들었고,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여전히 위험한 질병이다.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 의심 증상을 꼭 기억해둘 필요가 있고, 뭔가 위험한 느낌이 든다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자궁경부암 위험 요인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자궁경부암의 위험 요인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경부암 위험 요인은 다음과 같다.

  •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HPV): HPV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주원인이다. 성관계로 감염되고, 자궁경부암 검사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
  • 식단: 건강하지 않은 식단은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것은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을 커지게 하는 요인들이다.
  • 유전: 자궁경부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이 암에 걸릴 위험은 3배로 커진다.
  • HIV: 이 바이러스는 면역력을 약하게 하고, HPV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게 한다.
  • 흡연  (간접 흡연)
  • 어린 나이에 성관계를 하는 것
  • 출산을 많이 하는 것
  • 52세 이후 폐경 하는 것
  • 당뇨병
  • 고혈압
  •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지는 것

자궁경부암 의심 증상

이 암이 어려운 질병인 부분은 발병 초기에 별 증상이 없다는 것이다. 뒤늦게 발견해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궁경부암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 조기에 병을 발견한다면 치료가 가능하다. 동아대병원 한명석(산부인과) 교수는 “조기검진이 중요한 자궁경부암의경우 검사를 통한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다리 통증

자궁 경부암1

초기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은 다리 통증과 다리가 붓는 것이다. 자궁 경관이 부어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런 통증을 나타난다.

질 분비물

가끔, 아무 색깔이나 냄새 없는 질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하지만, 분비물의 양이 늘거나 그 빈도가 잦아지는 경우, 또는 냄새나 형태가 이상하다면 병원을 찾아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것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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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출혈

Blood as sign of cervical cancer

이상 출혈은 자궁경부암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 중 하나 이다.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들은 그 원인을 확인해봐야 한다. 만약 생리 기간이 아님에도 출혈이 있거나 성관계 이후 출혈이 있다면, 즉시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다.

소변 볼 때의 불편함

배뇨를 통해 자궁경부암을 의심해볼 수도 있다. 제일 분명한 증상은 배뇨가 불편할 때이다. 가려움이나 긴장과 같은 불편함을 말한다. 보통 요로 감염으로 인한 것일 수 있지만,  이런 증상이 자주 반복되고, 지속되는 경우라면 즉시 병원에 가봐야 한다.

불규칙한 소변 습관

Constipation as sign of cervical cancer

불편한 것 이외에, 배뇨 습관에 어떤 변화가 생겼다면 자궁경부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실금, 평소보다 잦은 소변 횟수, 또는 소변 색깔의 변화 또한 자궁경부암의 주요 의심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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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시 통증

성관계를 할 때 뭔가 불편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자궁경부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병원을 찾아, 성관계 시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골반통

골반통은 보통 생리 중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하지만 골반통이 평소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그 빈도가 잦고, 강도가 더 강하다면 병원에 가 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