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3가지 습관

9월 16, 2019
위염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사를 해야 한다. 한번에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여러 번 먹는 게 좋다.

위가 쓰린가? 위 점막에 염증이 있으면 위가 쓰릴 수 있다. 이 증상은 몸을 보호하는 방법이다. 오늘 이 글에서는 위염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3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위염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식사 후나 식사 중에 먹어야 하는 약을 공복 상태에서 먹어도 위염이 생길 수 있다. 아니면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많이 먹거나 술을 많이 마시는 등의 습관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다.

위염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습관

1. 충분한 물 섭취

위염을 조절하는데 도움 되는 3가지 습관

위염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물은 신체 해독에 도움 된다. 뿐만 아니라 물을 마시면 통증이 완화되고, 속 쓰림이나 속 더부룩한 증상이 감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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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몸의 산도의 균형이 깨지면 위염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체 활동량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보통 하루에 약 8잔 (2 리터 정도) 정도 마시는게 가장 좋다.

몸을 계속 움직이는 일을 하거나 직업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물을 8 잔씩 마신다. 하지만 오랜시간 앉아서 일 하는 사람들에게 하루 8잔은 좀 많은 양이다.

몸의 상태나 반응을 잘 관찰하면, 물을 언제 마셔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하루에 물을 8잔 마셔야 한다고 할 수는 없다. 개개인은 다 다르기 때문이다. 평소의 일상 생활과 몸의 상태 등에 따라 그에 맞는 만큼의 양의 물을 마시면 된다.

2. 건강한 식단

위염을 조절하는데 도움 되는 3가지 습관

위염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식습관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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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팁을 참고해보자.

  • 초콜릿, 감귤류 음식, 토마토나 양파 등 특정 음식을 자제한다. 위염 증상을 더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이런 음식을 먹지 않거나 적당량만 먹도록 한다.
  • 천천히 먹는다. 음식을 잘 씹지 않고 삼키거나 짧은 시간에 허겁지겁 먹으면 위염이 악화될 수 있다.
  • 조금씩 여러 번 나누어 먹는다. 하루에 2~3번 식사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방법은 아니다. 2~3번 먹으면, 여러 번 먹을 때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게되어 위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대신 조금씩 4~5번 먹도록 하자. 그러면 허기를 달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에 무리가 가지 않아 소화도 덜 잘된다.
  •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은 먹지 않는다. 염이 있을 때에는 먹지 않아야 할 음식이 있다. 매운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위에 안 좋은 음식들이다.
  • 과일과 채소는 더 많이 챙겨 먹는다.

3. 나쁜 습관 버리기

평소에 나쁜 습관을 계속 유지한다면, 위염은 좋아질 수가 없다. 다음의 습관들은 위염 증상을 더 악화시킨다.

  • 카페인: 카페인은 커피, 몇몇의 탄산 음료와 차에 함유되어 있다. 카페인은 위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에 위염을 더 악화 시킨다고 할 수 있다. 평소에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자주 마시는 사람이라면, 처음에는 좀 힘들 수 있겠지만 그래도 노력해야 한다.
  • : 하루에 와인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괜찮지만, 그 이상 마시면 위염이 악화될 수 있다. 술은 매일 마셔서는 안 되고, 가끔 마실 때도 적당량만 마셔야 한다. 한 계절 정도는 술은 끊어야 위염이 완전히 회복될 것이다.
  • 담배: 담배가 폐에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흡연은 결코 위염에 좋지 않은 나쁜 습관이다. 좀 덜 피거나 담배를 끊도록 하자. 

이 글에서 소개한 팁이 도움 되었길 바란다!

습관을 바꿔야 하는 것이라 쉽지 않을 수 있지만, 건강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 노력하지 않으면 위염은 언제든 생길 수 있다. 노력하는 만큼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