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 증상 및 치료

17 9월, 2019
고열 치료 방법은 유형 및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약물로 인해, 또는 열을 과도하게 받은 경우 고열이 나타날 수 있다.

고열 치료는 유형과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고열 치료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먼저 기억하자. 고열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원인과 치료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고열이란?

고열은 건강에 새로운 열에 노출된 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여러 가지 질병을 일컬으며 체온 조절 장애의 일종이다. 체온이 37°C 혹은 98.6°F 보다 높아졌을 때 고열로 본다.

고혈 환자와 그냥 열이 나는 환자는 다르다. 다른 개념이다. 열은 질병에 대한 신체의 반응으로 나타나는 결과이다. 어떤 외부 요인으로 인해 체온이 정상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면역 시스템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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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의 원인

고열 증상 및 치료
열로 인해 신체 보호 메커니즘에 문제가 생겼을 때 고열이 난다.

지나치게 높은 온도의 열에 노출되면 고열이 생길 수 있다. 그 외에 이전의 병리 상태로 인해 고열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즉, 고열이 생기는 이유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 라는 뜻이다. 몇 가지 경우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 몸의 체온 메커니즘에 문제가 생겨 우리 몸에서 열을 너무 많이 생성한 것이 원인일 수 있다. 

또 온도가 높은 곳에 계속 노출 된 것이 원인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신체의 온도 조절 메커니즘이 제대로 작동해서 땀이 나더라도 열이 제대로 체외로 방출되지 못한다.

아니면 특정 약물 복용의 부작용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보통 다음과 같은 약물이 고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교감 신경 흥분약 등 신체의 열 발생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 열 발생을 지지하는 조직 활동에 영향을 미치거나 손상을 일으키는 약물. 마취제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 외에도 특정 대사 또는 영양 문제, 중추 신경계 손상으로 인해 고열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고열의 증상

고온의 환경에서 몸을 많이 쓰느라 땀을 많이 흘려 고열이 나는 경우에는 근육 수축, 두통, 현기증, 구역질 및 피로가 동반될 수 있다.

고열이 있는 경우, 운동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를 할 수 있다. 두통, 근육통이 생기거나 기분 변화도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그 외에 다른 증상도 생길 수 있는데,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빈맥과 저혈압이다. 

피부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열이 나면 피부가 대개 창백해지고, 차가워지고 땀이 난다. 반면, 열사병에 걸렸을 때는 피부가 붉고 뜨거워진다. 열이 나거나 열사병에 걸렸을 때, 피부가 건조해 진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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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 치료

고열 증상 및 치료
체온을 낮추려면 냉찜질이나 냉욕을 한다.

이 글의 처음에 설명했듯이,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열사병으로 인한 고열의 치료는 두 단계로 나뉜다. 가장 먼저 체온을 내려야 하고, 그 후에 합병증을 치료해야 한다.

체온을 내리기 위해서는 냉찜질을 하면 좋다. 차가운 물을 채운 주머니를 피부에 대고 있으면 된다. 아니면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곳에 가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약물 복용으로 인해 고열이 나는 경우에는 다른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제일 먼저 병원에 가보아야 한다. 복용 중인 약물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혈역학 검사를 받아 수력 전해 요법을 한다. 산소 요법을 해야할 수도 있다. 아니면 근육 이완제로 단트롤렌 약물을 투여하는 방법도 있다.

몸을 너무 무리하게 사용해서 고열이 나는 경우에는 운동을 즉시 중단하는 것이 좋다. 서늘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물을 많이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