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에 연인과 다투지 않는 방법

· 5월 9, 2019
여행 중에 연인과의 다툼을 피하기 위해서는, 양쪽에서 노력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관계가 결국 상처받을 수 있다.

여행 중에 연인과 다투는 일은 정말 흔하다. 일상생활에서는 주로 다른 사람들과 거의 모든 시간들을 보내기 때문이다. 여행을 즐기면서도 연인과 다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행을 하면 홀가분하고 특별한 의무나 책임이 없지만, 오히려 연인과 여행을 가게 되면 다툼이 잦아질 수 있다.

왜 여행 중에 연인과 다투게 될까?

일상생활에서는 막상 연인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직장이나 다른 일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 종일 함께하지 않기에 서로를 그리워하는 것은 당연하다. 일과를 끝내고 집에 왔을 떄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는 대신에 함께 있기를 원한다.

하지만 여행은 좀 다르다. 연인과 하루 종일 같이 보내고, 만약 아이가 있다면 아이들과도 함께 있을 것이다. 휴일에 아이를 돌보는 것도 다툼의 원인이 된다. .

혼자만의 시간 없이 누군가와 계속 함께 있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리고 이것이 특히 어려운 사람도 있다. 연인과 함께 여행하는 것은 궁극적인 시험이다.

여행 중에 연인과 다투지 않는 방법

여행 중에 연인과 다투지 않는 방법

일상생활의 다양한 일들에 많은 관심을 쏟으면 “둘만의 관계“라는 가장 중요한 것을 잊게 된다. 하지만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매번 휴일을 기다려야한다면, 이 관계는 아무 의미가 없다. 휴일이라고 해서 연인과 다투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좋은 관계란 서로에게의 끌림, 육체적 관계 그리고 대화을 통해 격려하고 키워나가는 것이다. 정말 건강하고 이상적인 관계라면 휴일에 다툼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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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공간을 가져라

여행 중에 연인과 다투지 않는 방법

상대방과 24시간 내내 있고 싶어하는 것은 건강한 관계가 아니다. 이 날이 만약 휴일이라고 하더라도,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기를 원한다.

또, 여행 중에 하루 종일 같이 보낸다고 해서 평소에 떨어져 있는 시간을 대체하지는 않는다.

각자의 취미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휴일이든 평일이든 여행 중이든, 이것이연인과의 다툼을 피하기 위한 근본적인 핵심이다.

휴일은 쉬기 위한 시간이다. 스트레스를 일으키거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상황을 어떻게 해서든 피해야 한다. 그래야 연인과 다투지 않게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잊고 쉬면서 활기를 주는 활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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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고 이해하라

대화하고 이해하라 여행 중에 연인과 다투지 않는 방법

이해관계 정리는 관계에 있어서 중요하다. 휴가에 가기 전에 서로가 여행 일정과 세부사항에 동의해야만 한다.

한 사람은 산에 가고 싶은데 다른 한 사람은 바다에 가고 싶다면, 두 군데 모두 들를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항상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려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 결속과 우정은 어떤 관계에서든지 가장 근본적인 것이다.
  • 무언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 점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하면 다툼을 피할 수 있다.
  • 진심을 가지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연인과 다투지 않을 수 있다.

꼭 알아야할 것은 휴일은 절대 연인 관계에 대한 치료법으로써 사용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서로 따지기 좋아하는 커플은 좋지 않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상황이 심각하다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커플간의 여행은 관계가 돈독할 때에만 실행하자. 전문가들도 이 부분을 강조한다. 만약 커플간에 문제가 있는데 여행을 가고 싶다면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것이 권장된다. 이렇게 하면, 혹시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집에 돌아오는 일이 그리 힘들지 않다.

Durko, A. M., & Stone, M. J. (2017). Even lovers need a holiday: Women’s reflections of travel without their partners. Tourism Management Perspectives. https://doi.org/10.1016/j.tmp.2016.11.001

Longmore, M. A., Manning, W. D., Giordano, P. C., & Copp, J. E. (2014). Intimate partner victimization, poor relationship quality, and depressive symptoms during young adulthood. Social Science Research. https://doi.org/10.1016/j.ssresearch.2014.0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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