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서 명상하는 방법 및 효과

우리가 걸을 때 모든 것이 흐른다. 사실 살이 좀 빠질 뿐만 아니라 때때로 스트레스의 포로로 만드는 일상의 노동을 가볍게 여기게 될 수 있다. 
걸으면서 명상하는 방법 및 효과

마지막 업데이트: 25 3월, 2019

걸으면서 명상하는 법을 배우면, 더 편안하게 휴식하며 정신적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이것이 “숨쉬며 걷기”(걸으면서 숨쉬기)라고 알려진 것이다. 이것은 숨쉬기와 적당한 육체적 활동을 마음챙김과 합치는 행동이다.

이것은 신체적으로 운동을 하고 깊은 명상으로 마음을 이완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일상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는 일종의 마음챙김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이 개념은 약간 헷갈릴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해보면 그 효과에 놀랄 것이라고 확신한다. 많은 운동선수들이 이미 이 방법을 일상 생활에 적용시키고 있다.

걸으면서 명상하는 방법으로 마음을 훈련해보자

걸으면서 명상하는 방법을 배워서 부정적인 감정들을 없애보자

명상은 시작했지만 원하는 결과는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알다시피 마음챙김은 일반적인 휴식의 방식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이 훈련은 본질을 확인하는 동시에 마음을 쉬게 하고, 이 복잡한 환경에 더 잘 임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른 차원의 의식을 경험하도록 도와준다.

그 목표가 아주 만족스럽고 진정한 개인의 성장을 촉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자신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육체적인 운동에 뭔가 더 원한다면 이 글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참고하여 걸으면서 명상을 해보자. 걷기와 명상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지금부터는 이에 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기로 하자.

더 읽어보기 : 다양한 명상법과 효능

걸으면서 명상하기: 고대의 수행

걸으면서 명상하는 방법을 배워서 부정적인 감정들을 없애보자

스트레스가 많고 요구하는 것이 많은 현대 생활에서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명상을 하는 것은 사실 거의 불가능하다. 할일이 많아 가만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음 두 가지를 생각해보자.

  •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 또한 운동을 해야한다는 것을 안다. 좌식생활습관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운동할 순 없을까? 걸으면서 명상하는 방법을 배우려는 사람이 늘고, 하는 사람이 증가한 이유가 여기있다.

  • 걸으면서 명상하는 것은 선종불교의 수행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 예를 들어서 일본에서는 무리의 사람들이 걷고 한 사람이 종을 울려가면서 이들을 인도하는 것을 보기가 쉽다.
  • 이런 수행은 숨쉬기에 동화되면서 일정한 걸음을 내딛는 것에 집중을 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운동 자체에 집중을 하는 동안 현재의 시간에 살아가는 훈련을 하게 해준다. 

고대의 문헌에 따르면, 부처 자신도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숲속에서 걷기를 즐겨했다고 한다.

  • 무엇보다, 그는 몇분간 앉아서 명상을 했을 것이다. 그 다음 걷기 시작했다. 그는 그가 앉아있는 동안 시작한 것을 그가 걷는 동안에도 똑같이 적용했다고 설명한다.
  • 이 간단한 걷는 행동, 한발을 다른 발 앞으로 내딛는 행동, 정신은 집중하는 동안 발이 땅이 닿는 감촉의 간단한 행동들이 거의 자동적으로 명상을 할 수 있게 인도해준다.
  • 고전적인 방법으로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숨을 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매일 할 가치가 있는 간단한 수행

걸으면서 명상하는 방법을 배워서 부정적인 감정들을 없애보자

이 접근법이 영적인 요소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믿음을 수행하느냐 아니냐와 상관없이 이것이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에 촛점을 맞춰야 한다.

예를 들어서, 오늘날까지 마음수행은 정신적인 세계를 관리하기 위해서 이것을 의식하는데 도움이 되는 많은 심리학적 기술들과 합쳐져 있다.  

반면에, 스트레스를 더 잘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동안에 좋은 육체적 운동을 즐기길 원한다면, 이 간단한 “숨쉬며 걷기” 명상법을 적용하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아래에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다.

  • 편안한 옷을 입어야 하며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 발을 모두 덮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 걷기를 시작하기 전에 5분간 앉자.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 깊은 숨을 쉰다.
  • 가슴이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느껴보자. 10초간 숨을 멈춘 후 깊게 내쉰다.
  • 이 동작을 여러번 되풀이한다. 이제 걸을 준비가 되었다.
  • 조금씩 걷기를 시작한다. 발이 땅에 닿는 것을 느껴보자. 다리와 심장이 마치 우리를 진정시키는 내면의 음악처럼 뛰기 시작하는 것에 집중한다.
  • 호흡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심장 소리를 들으며 호흡에 집중하면, 자유로워지는 느낌이 들 것이다. 숨을 들이마시고 배에서 압력이 증가하는 것을 느끼고 그 다음에 깊게 내쉰다.
  • 10분마다 휴식을 취하고 다시 걷기 시작한다.

우리의 의식이 ‘지금 여기’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도록 자신과 몸을 단합시켜보자. 그러면, 진정한 평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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