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명상법과 효능

· 1월 11, 2018
명상은 그 종류에 따라 효능도 다르다. 명상의 효능을 살펴보고, 나에게 어떤 명상이 맞는지 알아보자!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해서, 혹은 감정을 처리하기 어려워서 명상을 한다.

하지만 명상도 그 종류가 여러가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명상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에서는 여러 가지 명상법과 효능을 설명한다. 읽어보고 나한테 맞는 명상법을 찾아보도록 하자.

명상의 종류

1. 원시 음성 명상

명상하는 여자

원시 음성 명상은 만트라를 기본으로 하는 명상법이다.

그런데 만트라가 뭘까? 만트라는 마음을 진동시키는 어떤 반복되는 소리나 단어, 구절을 말한다. 

제일 고전적인 만트라는 “옴” 이다. 이런 소리를 내면 지금 머릿 속에 있는 쓸데없는 생각을 없앨 수 있다. 

만트라가 그냥 우연하게 나는 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신성한 소리이다. 고대부터 전해내려져 오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원시 음성 명상은 복잡한 마음과 당신을 분리시켜 차분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 

2. 비파사나 명상

명상

비파사나 명상은 성찰(통찰) 명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명상은 호흡에 집중하고, 생각과 감정을 인식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아무런 판단없이 의식하는 것이다.

이 명상은 아무런 판단없이 생각과 감정을 인식하게 해준다. 눈을 뜨게 해주고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자젠 명상

이라고도 부르는 자젠 명상은 호흡에 집중한다. 하지만 젠 명상과 비파사나 명상은 구분된다. 젠은 입으로 하는 호흡이 아니라 호흡하면서 생기는 복부 움직임에 집중한다. 

이 명상을 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펴고 바른 자세로 앉아 턱을 아래쪽으로 향하게 한다. 그리고 손을 배에 갖다 댄다.

자젠 명상은 생각이 마음을 지나는 과정을 볼 수 있게 해준다. 나중에 그것들을 자유롭게 풀어주기 위해 그 과정을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자비 명상

명상

자애 명상이라고도 부르는 자비 명상은 티벳 불교를 기반으로 한다. 누군가를 보살피고 자비를 베풀 수 있도록 해주는 명상법이다. 

우리는 이 명상으로 타인을 공감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삶을 더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또 스스로와 타인을 수용할 수도 있게 된다. 

자존감이 낮거나 불완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스스로에게 너무 비판적인 사람들에게 좋은 명상법이다

5. 쿤달리니 명상

쿤달리니 명상은 마음을 깨우는 것에 초점을 둔다. 이 명상을 하며 만트라나 찬트를 하면 무의식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이런 명상은 척추에 집중한다. 쿤달리니 에너지가 허리 아래쪽에 있기 때문이다.

만트라나 찬트를 할 때 척추에 있는 이 에너지가 자유로운 상태가 된다. 그러면 우리의 의식이 깨어날 것이다. 좀 더 수행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다. 

6. 차크라 명상

차크라 명상

힌두교에서는 사람들에게 6개의 차크라가 있다고 설명한다. 차크라는 몸에 퍼져있는 에너지의 중심이다. 

이 명상은 소리, 손의 위치, 보는 것, 그리고 몸과 연결되어 있는 각 차크라에 집중한다. 

7. 통렌 명상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명상은 통렌 명상이다. 이 명상은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고통에 연결하고, 그것을 수용하여 완전히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람들은 누구나 부정적인 생각이나 상처를 주는 것에서 벗어나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다.

이 명상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상처를 주는 것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통렌 명상은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더 공감할 수 있고, 더 자비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명상을 할 때에는 명상 뿐만 아니라 호흡에도 집중해야 한다. 

 

이 글에서 소개한 모든 명상법이 다 좋기는 하지만 나에게 맞는 명상을 하면 더욱 효과가 좋을 것이다. 어떤 명상법이 마음에 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