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루림: 루와 레몬을 이용한 자연 요법

· 11월 4, 2018
카루림은 몸에 이로운 정화 음료로, 에너지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카루림(Carrulim)은 파라과이에서 유래된 고대 의학 요법이다. 이것은 사탕수수 술, 루, 레몬을 이용한 자연 요법이며,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해 먹는다. 이 글에서는 이 신비하고 놀라운 약용 음료에 대해 알아보자.

카루림은 무엇인가?

카루림(Carrulim)은 원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사탕수수 술(cane liqueur), 루(rue), 레몬(lemon)을 함유하고 있는 약용술이다. 하지만 꿀이나 로즈마리와 같은 다른 재료를 이용한 활용법도 있다.

카루림은 파라과이 및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같은 주변 국가에서 만들어지고 섭취된다. 전통적으로는 매년 8월 1일에 마셔야 한다고 한다.  이 날 시내 어디에서든 카루림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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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림의 유래

카루림: 루와 레몬을 이용한 자연 요법

파라과이의 토착 과라니 문화권(Guaraní culture)에서는 8월이 건강 및 전반적인 운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달이라고 여긴다. 이 때문에 몸에 힘을 주고 에너지를 회복하는 요법을 만들어 냈다.

전통에 따르면 카루림은 8월 1일에 마신다. 이것이 한 해 중의 두 번째 시작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파라과이의 겨울과 직접적으로 일치한다.

마시는 방법에 있어서는 다양한 선택권이 있다. 

  • 일부는 3모금을 마셔야 한다고 말하며, 일부는 7모금을 마시는 것을 선호한다.
  • 가장 전통적인 사람들은 티스푼을 이용한다. 이것이 가장 마법적이라 효과가 있다고 한다.
  • 하지만 일부는 이것이 술이기 때문에 다른 술처럼 부작용이 있어 이것을 거부한다.

카루림의 약용 성분

(Rue, 루타라고도 함)는 나쁜 에너지를 없애고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해주는 능력이 있어 활력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신체에 있어서는 이것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소화 기능을 돕는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상황으로부터 보호를 하기 위해 집의 문 앞에 루를 걸어두기도 한다. 식물이 죽으면 다른 효능을 위해 다른 장소에 걸어놓는다.

루는 낙태를 유발하는 식물로 여겨지므로, 임신 중에는 먹어서는 안 된다.

레몬

카루림 레몬

레몬은 모든 면에서 신체 해독을 위해 구할 수 있는 과일 중 최고로 정화 효과가 높으며 좋은 과일 중 하나이다. 레몬은 독소 제거를 돕고, 산성이긴 하지만 몸의 산성도를 조절한다. 이 감귤류 과일은 면역력을 강화하며 간, 신장, 장의 기능을 개선한다.

레몬에서 최고 좋은 부분은 껍질에 있다. 유기농일 경우 껍질도 항상 먹을 수 있다.

로즈마리

루처럼 로즈마리도 나쁜 에너지를 쫓고 몸을 깊숙히 깨끗하게 할 수 있다. 신체적인 면에 있어서 로즈마리는 간과 장의 기능을 도와 소화에 아주 좋은 식물이다. 로즈마리는 천연 항생제이기 때문에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염을 해소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또한 몸을 활성화 하고, 혈압을 적당히 높이며 혈액 순환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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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없이 만드는 카루림 레시피

카루림 카루림: 루와 레몬을 이용한 자연 요법

전통적인 카루림 레시피를 활용하여 알콜 성분은 없지만 여전히 약효는 담고 있는 현대의 레시피를 만들었다.

재료

  • 유기농 레몬 1개 (즙과 껍질을 사용)
  • 물 4컵 (1 리터)
  • 로즈마리 1/2스푼 (3 g)
  • 루 1스푼 (4 g)
  • 꿀 2스푼 (60 g)

만드는 방법

  • 레몬을 짜서 즙을 낸다.
  • 물을 끓인 다음 레몬 껍질과 로즈마리를 넣는다. 15분간 끓인다.
  • 13분이 지났을 때 루를 넣는다.
  • 뚜껑을 덮고 10분간 둔다.
  • 물을 거른 다음 레몬즙을 넣고 꿀로 단맛을 낸다.
  • 약용 음료가 완성되었다.

마시는 방법

  • 공복에 2잔
  • 오전에 1잔
  • 낮에 1잔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정신을 강인하게 만들기 위해 7일간 마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