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청소해야 할 8가지 생활용품

설거지를 하면서 계속해서 액체와 접촉하기 때문에 청소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싱크대와 스펀지에는 많은 양의 박테리아가 축적되어 있다. 
매일 청소해야 할 8가지 생활용품

마지막 업데이트: 15 12월, 2018

우리는 집에 많은 양의 물건을 보관한다. 우리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사실 생활용품에는 먼지, 박테리아를 포함하여 잠재적으로 유해할 수 있는 입자가 축적되어 있다. 매일 청소해야 할 생활용품도 있다.

그리고 설령 매일 청소를 하더라도, 더 쉽게 감염이 되기 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생활용품들도 있다.

생활용품에 감염 또는 원치 않는 반응을 유발하는 미생물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이런 제품을 매일 사용한다는 점이 가장 우려스럽다. 

이 글에서는 청결을 유지해야하는  8가지 생활용품을 알아보고, 화학 물질없이 효과적으로 소독을 할 수  있는 몇 가지 환경친화적인 팁을 소개한다.

1. 매일 청소해야 할 주방용 행주

매일 청소해야 할 8가지 생활용품

주방용 수건 또는 행주는 미관상이 아닌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매일 씻어야하는 용품이다. 주방용 행주는 흔히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 쓰레기 및 표면과 접촉을 하기 때문이다. 

청소하는 법

  • 뜨거운 물과 소량의 백식초가 들어간 대야에 행주를 20분간 담궈둔다.
  • 평소처럼 헹군 뒤 바깥에서 행주를 말린다.

2. 부엌 싱크대

음식물 쓰레기, 비누 및 기타 제품과 접촉을 하기 때문에 부엌 싱크대는 박테리아 번식에 이상적인 환경이다. 따라서 접시와 음식물이 오염되지 않으려면 싱크대를 사용한 뒤 매번 소독을 해야 한다. 

청소하는 법

  • 레몬 몇 개의 즙을 짜낸 뒤 싱크대 표면 위에 뿌린다.
  • 10분간 기다린 뒤 씻어낸다.

3. 주방용 스펀지(수세미)

매일 청소해야 할 8가지 생활용품

주방용 스펀지나 샤워 스펀지는 우리가 청소나 샤워를 할 때 사용하지만 두 제품 모두 병원성 미생물 성장에 대한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잔여물이 축적된다.

주방용 스펀지에는 지방 및 음식 찌꺼기가 남아있고 샤워 스펀지에는 각질과 비누가 축적된다.

청소하는 법

  • 뜨거운 물과 베이킹 소다가 담긴 그릇에 스펀지를 넣는다.
  • 20분간 기다린 뒤 스펀지를 헹구고 잘 말린다.

4. 매일 청소해야 할 도마

도마를 박테리아가 없는 상태로 유지하고 싶다면 물과 비누로 씻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물과 비누를 사용한 청소법은 음식물 찌꺼기와 냄새를 제거하지만 항균 제품으로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하는 법

  • 도마 표면에 소금을 뿌리고 반으로 자른 레몬을 문지른다.
  • 10분간 기다린 뒤 뜨거운 물로 헹군다.

5. 샤워 타일

매일 청소해야 할 8가지 생활용품

샤워 타일에 어두운 얼룩이 생긴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타일 표면에 조성된 완벽한 환경으로 인한 박테리아 및 곰팡이의 성장으로 인해 어두운 얼룩이 생긴다.

타일을 매일 청소하면 이 문제가 예방되고 물에서 생긴 석회질도 함께 제거가 된다. 

청소하는 법

  • 동일한 양의 물과 백식초를 섞고 타일 위에 뿌린다.
  • 5분간 기다린 뒤 극세사 천으로 얼룩을 닦아낸다.

6. 메이크업 브러쉬

대부분의 여성들은 메이크업 브러쉬를 가끔씩 세척하는 경향이 있다.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브러쉬에 축적된 각질, 박테리아 및 불순물이 피부 건강을 해친다는 것이다. 

특히 민감성 또는 여드름성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브러쉬를 매일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하는 법

  • 스프레이 병에 소량의 알코올을 부은 뒤 브러쉬에 뿌린다.
  • 브러쉬를 잘 말린다.
  • 아니면 액체 비누를 섞은 물에 브러쉬를 담궈도 된다.

7. 전등 스위치

매일 청소해야 할 8가지 생활용품

전등 스위치에 얼마나 많은 박테리아가 축적되어 있는지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을 수 있다. 그러나 스위치는 우리의 손과 지속적으로 접촉을 하기 때문에 미생물이 중점적으로 축적되는 부위이다. 

청소하는 법

  • 천에 백식초를 적신 뒤 스위치를 닦는다.

8. 휴대폰 및 태블릿 PC

휴대폰 및 태블릿 화면에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많은 박테리아가 있다. 우리가 화면을 자주 만지기 때문에 건강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먼지와 미생물이 조금씩 축적된다. 

청소하는 법

  • 동일한 양의 증류수와 백식초를 석은 뒤 극세사 천을 이용하여 화면에 문지른다.
  • 물 60%와 이소프로필 알코올 40%로 만든 소독약을 사용해도 된다.

위의 생활용품을 얼마나 자주 청소하는가? 이제 소독을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으니 약간의 시간을 들여 매일 청소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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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교체 시기가 지났을 수도 있는 생활용품
건강을 위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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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교체 시기가 지났을 수도 있는 생활용품

통조림 음식이나 화장품처럼 유통 기한이 쓰여 있어 언제 바꾸어야 하는지가 분명한 것들도 있지만 사실 생활용품 대부분은 교체 시기가 명확하지 않다. 정해진 유통 기한은 없지만 신발, 베개, 젖꼭지, 수건 등은 어느 정도 사용하면 바꿔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