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제거에 도움이 되는 7가지 팁

22 10월, 2018
진드기는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으므로 계절에 따라 옷을 세탁하거나 갈아주는 것이 가장 좋다. 사용하기 전에 침구를 씻는 것도 좋다.

오늘, 이 기사에서는 진드기 제거에 도움이 되는 팁을 소개한다.

진드기는 직물이나 직물과 비슷한 환경에 서식하는 정말 작은 미생물이다. 보통은 침실(매트리스와 베개를 좋아한다)에 많이 쌓이며, 이로 인해 알레르기나 질병이 생길 수 있다.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진드기란?

진드기란

진드기는 거미류의 하위분류에 속한다. 그리고 그 길이가 몇 밀리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다양한 곳에서 서식하며 땅이나 바다, 사막이나 고지대, 온천 같은 곳에서도 생존한다.

많은 진드기는 이끼, 잎, 양치식물, 줄기나 꽃, 다른 농작물 (해충)을 먹고 자란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나 동물 기생물이 생길 수 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집에 남아있는 표본 찌꺼기나 진드기의 배설물 때문에 알레르기가 생긴다. 

먼지 진드기는 어떤 환경에서도 잘 서식한다. 우리가 숨을 쉴 때,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채 흡입할 수 있으며 이렇게 되면 천식이나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다.

진드기는 매트리스, 담요, 이불, 베개, 소파 같은 곳에서 3개월까지 생존한다. 그리고 이 기간에 100개의 알을 낳는다.

진드기가 가장 잘 번식하는 계절은 가을과 봄이다.

진드기로 인한 알레르기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콧물
  • 재채기 (특히 아침에)
  • 코 막힘
  • 눈이 가렵고, 자꾸 눈물이 나는 것
  • 피부가 붉어짐
  • 호흡할 때 휘파람 소리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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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제거에 도움이 되는 팁

진드기는 크기가 정말 작고, 침대나 소파 등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 서식하기 때문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진드기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그냥 지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진드기로 인해 알레르기나 천식이 생기는 것을 미리 예방하려면 청소를 잘해야 한다. 

진드기 제거에 도움이 되는 팁은 다음과 같다.

1. 규칙적으로 침구 바꾸기

진드기는 각질이나 먼지를 먹고 산다. 우리가 잘 때 우리 몸에서 각질이나 먼지가 떨어질 수 있고, 진드기는 이런 것들을 먹기 위해 달려들 수 있다.

따라서 1∼2주일에 한 번은 침구를 바꾼다.

2. 고온의 물로 빨래하기

고온의 물로 빨래하기
모든 침구는 최대한 뜨거운 물(약 55° C)로 세탁 하는 것이 좋다. 세탁기를 돌릴 때 수온을 그렇게 설정하면 된다.

그리고 품질 좋은 세제를 사용하자. 유칼립투스, 티트리, 향나무 오일이 함유된 것이 효과가 좋다. 

  • 차갑거나 따뜻한 물을 사용할 때에는 세탁물에 사용하기 적절한 표백제를 사용해야 한다.
  • 이불을 다른 옷과 같이 빨지 않는다. 진드기가 다른 옷에 옮겨가는 걸 막기 위해서이다.
  • 빨래한 후에는 진드기가 완전히 없어질 수 있도록 뜨거운 물로 여러 번 헹군다.
  • 건조기로 빨래를 말린 후, 온종일 햇볕에 다시 넣어놓는다. 

3. 매주 청소기 돌리기

진공청소기는 카펫뿐만 아니라 소파, 커튼, 의자, 침대 같은데 사용해도 좋다. 

우리가 눕고 앉는 가구, 즉 각질이 조금이라도 떨어질 수 있는 가구는 모두 사용해도 된다는 뜻이다.

  • 먼지와 진드기를 동시에 빨아들일 수 있는 필터가 있는 청소기를 사용해야 효과가 좋다. 
  • 청소기를 돌린다고 해서 병원균과 알레르기 항원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 진드기가 먹는 먼지와 입자 같은 것들이 감소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청소기도 자주 비우고, 깨끗하게 관리해야 효과가 좋다는 점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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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팀 청소하기

스팀 청소하기

카펫을 깔아놓은 사람이라면 특히 중요한 점이다. 스팀 청소를 하면 카펫 사이와 표면에 남아있는 세균 및 진드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청소한 후에는 건조기나 제습기를 사용한다. 박테리아나 미생물은 습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습기를 제거해 미생물이 다시 서식할 수 없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마른걸레는 공기 중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퍼뜨리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을 적셔 사용하도록 한다.

5. 옷장에 보관해 둔 옷 빨기

보통 여름이 시작할 즘 되면 겨울에 사용하던 옷과 담요를 겨울 전까지 따로 보관해둔다.

  • 이렇게 보관해둔 것을 다시 사용하기 전에는 꼭 다시 세탁해야 한다. 
  • 상자나 침대 아래에 보관된 동안 진드기는 다시 번식하기 때문이다.

6. 비닐로 덮어두기

비닐로 덮어두기

시중에서 알레르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주는 덮개를 살 수 있다. 진드기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잘 짜인 천으로 만들어졌을 것이다.

베개는 합성 패딩으로 만들어진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매트리스는 점탄성 폼이 함유된 것이 가장 좋다. 

7. 박제 동물과 카펫 치우기

진드기가 건강을 해치기 전에 카펫을 치우고,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는 장난감을 치워야 한다.

소파에서는 잠은 자지 않고,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최소한의 물건만 두어야 한다.

장식도 최소한으로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일주일에 최소한 한 번은 환기를 시키는 것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