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이유 7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 6월 7, 2018
평소에 오랫동안 앉아서 생활하면 늦게까지 자도 피곤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자야 할 만큼 자고, 적절히 운동하면 에너지가 증가할 것이다. 

가끔 피곤한 거야 당연히 그럴 수 있다. 그리고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은 정말 많다. 하지만 가끔이 아니라 계속 피곤하다면 뭔가 잘못된 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내 해결책을 찾아보아야 한다. 그래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지금부터 피곤한 이유 7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피곤한 이유 7가지

1. 너무 늦게 일어난다

너무 늦게 일어난다

보통 늦게까지 자면 더 많이 휴식했다고 생각하게 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이 더 편안하고 차분하게 하루를 보낸다. 

2009년 독일 라이프치이 대학에서 진행한 연구는 가장 에너지가 많고, 열정적인 사람들은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밝혔다.

그리고 이와 비슷하게 러시아 과학원의 분자 생물학 및 생물 물리학 연구소의 연구(성격 및 개인 차이로 발간)는 생물학적 시계의 역동성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에너지가 가장 많은 시간이 언제인지 알아내 그 시간을 가장 활동적으로 보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빼미형인지, 아침형 인간인지 이렇게 자신의 유형을 알아내는 것을 “크로노타입”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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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양분이 부족하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지만, 단백질을 잘 챙겨 먹지 않으면 정말 피곤해질 수 있다. 탄수화물 음식은 보통 맛있고, 빨리 에너지를 주지만 체내에서 이것을 당분으로 분해하기 때문에 혈당 수치가 올라간다.

그렇게 되면 췌장은 혈당치를 낮추기 위해 더 많은 인슐린을 생성해야 하게 된다. 혈당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우리 몸은 항상성을 갖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는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단것이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계속 피곤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3. 앉아서 오랫동안 생활한다

앉아서 오랫동안 생활한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만성 피로의 주범이다. 오랫동안 앉아서 생활하는 것은 절대 좋지 않다. 오랫동안 앉아서 하는 일을 하거나 집 근처에 뭐를 사러 갈 때도 운전을 해서 가면 피곤해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

그리고 그 반대로 유산소 운동(야외 활동 포함)이나 저강도 운동을 하면 행복 호르몬 생성이 증가하고, 더 숙면할 수 있게 된다. 전반적인 건강 상태도 좋아진다. 처음에는 좀 피곤할 수도 있겠지만, 꾸준히 운동하면 피로가 줄어들고 저항력이 생길 것이다. 

4. 햇볕을 많이 받지 않는다

우리 몸은 햇볕이 필요하다. 아침 일찍과 오후 늦게 밖에 나가서 햇볕을 쬐면 우리 몸은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D 을 생성한다. 또 동시에 햇볕은 건강에도 좋다. 햇볕을 받으면 더 숙면할 수 있게도 된다.

5.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해도 피곤하다. 성인의 경우, 깨지 않고 7∼8시간 정도 자는 게 가장 좋다. 그래야 우리 뇌와 신체 장기가 기능할 수 있다.

6. 무기질 및 비타민이 결핍되어 있다

우리 몸이 잘 기능하기 위해서는 미세 영양소, 무기질, 비타민이 필요하다. 이런 영양분이 결핍되어도 피곤해지고, 어지러워질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심각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균형 잡힌 음식으로 식사하고, 매일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는 게 좋다. 염화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이 함유된 견과류도 챙겨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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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트레스가 심하다

스트레스가 심하다

어떻게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면 처지기 마련이다. 어떤 문제나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 지칠 수밖에 없다. 아픈 가족을 계속 돌보고 있다면, 내던져진 수건 같은 느낌도 들 것이다.

이런 경우, 그냥 휴식하는 게 좋다. 그리고 어떻게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은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감정적 긴장이 좀 줄어들 것이다. 또 회사에서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만성 피로가 생길 수 있다. 이럴 때는 자신을 위해 뭔가를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해보자.

  • Andrea, H. (2003). Associations between fatigue attributions and fatigue, health, and psychosocial work characteristics: a study among employees visiting a physician with fatigue.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https://doi.org/10.1136/oem.60.suppl_1.i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