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피로를 예방하는 5가지 약초

· 2월 7, 2019
만성 피로를 풀어줄 치료법은 특별히 없다. 하지만 의사와 함께 증상을 호전시킬 방법을 마련할 수는 있다. 또한 운동 및 주기에 맞는 수면,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한 습관을 들이면 하루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고 심신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

피곤이 사라지지 않는가? 수면 장애가 있어 낮 동안 집중력이 떨어지는가? 그렇다면 혹시 만성 피로 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만성 피로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가 만연한 환경은 심신의 건강과 건강한 삶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스트레스는 비정상적으로 매사에 애를 너무 많이 쓰는 데서 오는 정신적 피로감이다. 그리고 이러한 스트레스는 건강과 일상생활을 망치는 신호탄이 되기도 한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근육통 및 피로감, 수면 장애를 포함한 만성 장애다. 만성 피로가 있는 사람은 아무리 잠을 많이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

또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맑은 정신으로 건강한 일상을 보내기 어려워진다. 간단하고 일상적인 일조차 큰 산처럼 느껴진다. 만성 피로는 수면장애를 동반해 면역력을 약하게 만들어 다른 질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만성 피로는 심혈관 및 신장 문제를 일으키고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쳐 의학계에서는 보통 만성 피로를 공중보건 문제로 여긴다. 

만성 피로를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진단을 내리기 쉽지 않다. 의사는 환자의 질병 이력을 확인하고 직업이나 일상생활 환경을 묻게 된다. 또한 만성 피로를 얼마나 자주 느끼는지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한다.

의사는 빈혈이나 기타 감염의 이유로 만성 피로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검사를 한 후, 최종적으로 가능한 처방을 내리게 된다.

언제나 그렇듯 자연은 인간에게 다양한 천연 치료제를 제공한다. 만성 피로 증후군을 치료할 때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부터 만성 피로를 예방하는 5가지 약초와 음용법을 알아보자.  

만성피로를 예방하는 5가지 약초

1. 시베리아 인삼

만성 피로를 예방하는 5가지 약초

시베리아 인삼은 잃어버린 에너지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인삼은 신체 활동을 위한 강력한 도구로서 인정받고 근력과 지구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에서 인삼은 인기가 많은 약초다.

평소 즐겨 마시는 에너지 음료의 성분표를 보면 인삼이 나오기도 하는데 바로 인삼이 체력과 활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증거다. 또한 인삼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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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망종화 (세인트존스워트: St. John’s Wort)

만성 피로를 예방하는 5가지 약초

대게 만성 피로와 함께 나타나는 불면증이나 우울증을 개선하는 것이야말로 만성 피로를 예방하는 제대로 된 치료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만성 피로가 동반하는 불면증이나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는 망종화를 추천할 만하다.

망종화는 노란 꽃잎이 특징인 약초로서 항우울 성분이 들어있다. 긴장, 주의력 결핍 및 기타 장애와 근육통 완화에 좋다.

3. 오미자

오미자는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약초로서 스트레스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정신을 맑고 반사 신경이 빨라지도록 하는 약효가 있다. 러시아 및 중국, 일본, 한국 등의 나라에서는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한약을 만들 때 오미자를 꼭 넣는다.

오미자는 신장을 튼튼하게 하고 간 기능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4. 은행나무

만성 피로를 예방하는 5가지 약초 오미자

만성 피로로 고생하는 사람은 대개 집중력 및 기억력 결핍을 겪는다. 은행나무는 정신 기능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자연이 준 귀한 약재다.

중국 한방 의학에서 은행나무는 뇌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여긴다. 신경계를 구축하고 기억 상실과 뇌 노화로 인한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알츠하이머치매, 파킨슨병을 앓는 사람은 치료를 병행하며 은행나무를 복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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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감초

마지막으로, 만성 치료에 좋은 약초로 감초를 빼놓을 수 없다. 유럽이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감초로 사탕을 만들어 먹는다. 감초는 맛이 좋아 알약으로 제조하거나 차로 우려내 쉽게 먹을 수 있다.

감초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잉으로 분비해 생기는 부신 피로를 치료하는 데 특히 좋다. 감초는 기분을 좋게 만들고 우울증과 긴장감을 완화하는 데 좋다.

만성 피로를 예방하는 5가지 약초

만성 피로를 풀어줄 치료법은 특별히 없다. 하지만 의사와 함께 증상을 호전시킬 방법을 마련할 수는 있다. 또한 운동 및 주기에 맞는 수면,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한 습관을 들이면 하루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고 심신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

만성 피로 치료법은 사회적인 지원 및 자가 치료가 모두 이루어져야 한다. 나쁜 생활 습관을 바로잡고 주변 환경과 자신을 조화하는 방식으로 삶을 가꾸어야 한다.

  • Barbado Hernández, F. J., et al. "El síndrome de fatiga crónica y su diagnóstico en Medicina Interna." Anales de medicina interna. Vol. 23. No. 5. Arán Ediciones, SL,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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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à, Joaquim Fernández. "Síndrome de fatiga crónica y su relación con la fibromialgia." Revista española de reumatología: Órgano Oficial de la Sociedad Española de Reumatología 31.10 (2004):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