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해치는 5가지 습관
몸 건강은 아주 중요하다. 여기에는 신체 및 뇌, 그리고 마음과 관련된 모든 것이 포함된다. 특히 마음은 의식 및 의사 결정에 관여하는 모든 것을 형성한다. 정신 건강은 생물학적, 신체적 요인을 포함한 많은 요인이 결합한 결과이다. 오늘은 마음을 해치는 습관들을 알아본다.
마음에 대하여
마음은 인식 능력이나 정신적 상태의 조합이다. 마음에는 특히 아래의 과정들이 관련된다.
- 생각
- 의식
- 기억
- 지각
물론 이 중에서 일부는 다른 동물들도 가지고 있지만, 마음은 인간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정신적 능력이나 상태 중에서 ‘과정’으로 알려진 다른 것들도 강조될 수 있는데, 여기에는 열망, 믿음 혹은 앞서 말한 상태로 인해 지배받는 고통스러움이 포함된다.
마음에 대한 지식은 과학계에 있어서 수수께끼의 바다이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 중 많은 것들에 대한 설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마음은 인간의 가장 중요한 특성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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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해치는 5가지 습관
정신 건강은 행동으로 인해 강한 영향을 받는다. 대부분은 자신이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마음의 건강에 대해서는 걱정하거나 정말로 신경 쓰지 않는다.
필요한 만큼 집중을 하지 않거나, 이유 없이 기분이 나빠 있거나, 피로를 느낀다면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마음을 해치는 몇 가지 습관들에 대해 알아보자.
1. 잠을 자면서 머리를 덮는다
이는 생각보다 흔한 습관이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특히 어둠 속에서 무서울 때 이렇게 한다. 아이들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나지만, 많은 젊은 사람들과 성인들이 주기적으로 이렇게 하며, 이런 행위가 잠을 더 잘 자게 해준다고 주장한다.
머리를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덮고 자는 것은 뇌에 이산화탄소를 늘리며 산소 부족을 일으켜 궁극적으로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2. 해로운 사람들과 산다
믿기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이 불쾌하고 파괴적인 사람들과 사는 것에 익숙해진다. 이들은 삶에 도움이 될 것이 아주 적거나 없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단순히 이들과 함께 사는 데서 나오는 것뿐만 아니라(물론 이것이 확실히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우리의 마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서 둘러싸이면, 감정과 느낌에 영향을 받는다. 이것은 대부분 사람의 정신적 처리 과정에 해가 된다.
3. 혼자 있는 것을 피한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은 삶의 거의 모든 면에서 적용되며, 이런 이유로 외로움도 예외는 아니다. 작든 크든 주변 사람들의 사회적 관계는 건강 및 기능 모두에 있어 각각의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혼자 있는 것은 똑같이 혹은 더 많이 중요하다. 이것은 자기 이해, 성찰, 대인관계와 관련된 성장의 필요 때문이다. 고독감을 제대로 경험하는 법을 배우면 건강 및 지능에 도움이 될 것이다.
혼자 있는 것을 피하면 마음 및 건강에 아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4. 과도하게 휴대폰을 사용한다
앞서 과한 것에 대해 말했는데, 이 주제는 휴대용 기기에도 해당한다. 요즘 휴대폰은 몸 일부가 된 것처럼 항상 사용된다.
궁극적으로 이 습관은 기기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 의존성을 만들어 낸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별 의미 없이 소셜 네트워크나 대화를 강박적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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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침 식사를 거른다
아침 식사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로 여겨진다. 밤에는 몸이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하기 떄문에 하루 중 처음 먹는 식단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아침 식사를 안 하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뇌졸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고 마음에도 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