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건강에 좋은 음식 7가지

· 2월 24, 2017
우리의 뇌는 각자 다른 영양소가 필요하다. 이 영양소들을 이용해 뇌는 신경 충동을 강화하고, 산소 처리를 늘리며, 뇌의 혈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신경 연결이나 뉴런과 뇌세포 사이의 연결성이 높아지면 우리는 더 강하고 높은 정신적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의 머리가 좋아지는 것이다.

집중력과 기억력 등의 여러 요인이 이 과정과 연관되어있다. 이미 이 과정을 발달시키는 습관들에 대해 이 사이트에서 소개한 적이 있는데,  끊임없는 배움, 책 읽기, 두뇌 게임을 하는 것 등이 이에 속한다.

하지만 또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음식이다. 이 글에서는 정신 건강에 좋은 음식 7가지를 소개한다.

정신 건강에 좋은 음식 7가지

1. 강황

강황은 동양에선 아주 익숙한 식자재인데, 지금은 서양권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강황은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한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강황의 주재료인 커큐민은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준다. 뇌를 염증으로부터 보호하고, 신경 충동을 자극하며, 정신적 민첩성도 증가시킬 수 있다.

하루에 강황을 500mg 정도 섭취하자. 하루에 3번 나누어 먹도록 한다.

2. 녹차

녹차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차는 커피보다 인기가 많다. 많은 차 종류 중에서도 녹차가 특히 인기 있고 여러 가지 건강상 효능도 제공해 준다.

  • 녹차의 주요 효능은 테아플라빈과 테아루비긴, 이 두 종류의 항산화 물질로부터 나온다. 이는 소염 물질로 세포의 산화를 막는다.
  • 또한 녹차에는 폴리페놀이 들어있는데, 폴리페놀은 마루엽과 전두엽 사이의 강한 신경망을 장려한다.
  • 차를 마시면 단기 기억, 집중력이 향상하고 치매와 싸울 수 있다.

매일 녹차 1~2잔을 마셔보자.

더 읽어보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3가지 녹차

3. 다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은 우리의 건강과 웰빙에도 좋고 물론 뇌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 쓰고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초콜릿에는 놀라울 정도의 항산화 물질이 포함되어있다.
  • 다크 초콜릿 안의 플라보노이드는 뇌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키며, 집중력과 응답 시간을 향상한다.
  • 사이언스다이렉트(Sience Direct)와 같은 잡지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은 혈류를 증가시키고 혈관을 돕는다고 한다.
  • 이 모든 작용은 뇌로 가는 산소의 양을 증대시켜 결과적으로 더 넓은 인지 용량을 가지게 된다.

4. 호박씨

호박씨

호박씨는 신경 연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질인 아연을 포함한다.

또한 호박씨는 마그네슘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호박씨의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선구체로, 스트레스를 낮춘다. 또한 트립토판은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신경 화학물질이기도 하다.

5.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비타민 K의 원천이다. 잘 알려지지는 않지만, 비타민 K는 더 나은 인지 작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지적 능력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 브로콜리가 뇌에 정말 좋은 이유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복합 물질 덕분이다.
  • 이 복합 물질은 아세틸콜린에 작용하면서 뇌 건강을 지킨다. 또한 글루코시놀레이트가 부족하면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할 소지가 높아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브로콜리의 효능을 얻고 싶다면 최소 일주일에 2번은 먹어야 한다.

더 읽어보기: 맛있는 브로콜리 치즈볼 레시피

6. 세이지

세이지를 차 또는 샐러드에 곁들여 먹을 수 있다. 세이지의 천연 오일은 기억력, 집중력, 신경 연결을 향상한다.

또한, 세이지는 여성의 건강에도 좋다.

7. 견과류

견과류

견과류도 빼놓을 수 없다. 사실 많은 의사와 영양사들이 견과류를 꾸준히 먹으라고 권장하고 있다.

미국 역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이 발간한 기사들은 견과류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기사에 따르면 매일 3~5개의 견과류를 먹는 것이 인지 능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견과류에 포함된 비타민 E 덕분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또 다른 성분은 바로 오메가-3 지방산이다. 이 필수 성분은 지적 기능을 향상한다. 또한 노화와 관련된 뇌 기능 퇴보를 예방할 수 있다.

견과류를 아침에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꿀도 함께 곁들여서 말이다.

위의 음식들을 먹으면서 활동적이고 호기심 가득한 삶을 산다면 뇌도 분명 이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

동시에 매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것도 잊지 말자.

  • Jacka, F. N., Sacks, G., Berk, M., & Allender, S. (2014). Food policies for physical and mental health. BMC Psychiatry. http://doi.org/10.1186/1471-244X-14-132
  • Walsh, R. (2011). Lifestyle and mental health. American Psychologist. http://doi.org/10.1037/a002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