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소변이 마려운걸까?

· 10월 28, 2016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볼 때 중간에 화장실을 갈 생각에 출구와 가까운 자리를 선호하는가?

중간에 몇 번 밖에 서지 않는 긴 고속버스 여행은 어떤가?

여러분의 방광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있다면 이 글을 읽어보자. 항상 소변이 마려운 이유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생각만큼 그렇게 자주는 아닐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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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은가? 실제로 사람은 하루에 평균 8번 화장실을 간다. 하루에 적정량의 물(2리터)을 마신다면 말이다.

물을 마시면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데, 독소가 소변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물을 적게 마시면, 화장실도 많이 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요로 감염증, 신장 결석 등 여러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방광이 작다

사람마다 키가 크고 작듯이, 방광도 각자 크기가 다르다. 대부분의 방광은 물 2컵 정도를 담을 수 있는 용량을 가진다.

방광의 용량을 늘릴 수 있을까 궁금해한 적 있는가? 사실 가능하다! 방광이 가득차면 늘어나기도 하는데, 소변을 참는 것은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몸에 좋은 건 아니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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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화장실을 갈 생각에 짜증이 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는 물의 양부터 줄인다. 일을 하거나 여행을 다닐 때 자주 그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우리의 몸을 탈수 상태로 만들 뿐 아니라 방광에도 건강하지 못하다.

아마 여러분의 소변은 색도 짙고, 냄새도 강할 것이다.

소변을 보고 싶은 욕구를 참으면 소변은 점점 농축되어 방광을 자극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양극으로 하는 것은 항상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낳는다.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지 않으면 우리의 몸은 독소를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서 신장이 독소로 가득차게 된다.

염증이나 신장 결석이 있다

요로 감염증에 걸리거나 신장에 결석이 생기면 이 증상들은 방광을 자극할 수 있다. 자극된 방광 때문에 소변의 욕구를 더 자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신장 결석은 극심한 옆구리나 등 통증을 발생시킨다. 요로 감염증의 증상으로는 소변을 보고 싶은 강한 욕구나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수반되는 것이다.

이러한 증상에 관심을 귀울이지 않고, 병원도 가지 않는다면 결국엔 수술로 결석을 제거해야 할 수도 있다.

운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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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성들은 골반 기저근의 근육을 어떻게 이완시키고 수축시키는지 잘 모른다. 골반 기저근이 약하면 소변을 참지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가는 경향이 있다.

더 이상 이러고 싶지 않다면, 골반 기저근을 단련시켜 방광이 소변을 더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면 된다.

우선, 우리가 위에서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땐 참지 말라고 했다. 사실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단지 몇 분을 기다렸다가 화장실을 가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방광이 조금씩 단련될 것이다.

케겔 운동도 방광 조절에 도움이 된다.

오줌을 멈추고 싶을 때 쓰는 근육을 쪼았다가 푸는 연습을 하자. 물론 몸의 다른 부위는 움직이지 않고 말이다.

이 운동은 굉장히 유용하다. 특히 임신중이거나 산후의 여성에게 말이다. 이를 통해 섹스 라이프에도 굉장히 혜택을 볼 수 있다.

소변을 보고 싶게 하는 약을 먹는 중이다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도 소변을 보고 싶은 과도한 욕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뇨 성분이 포함된 고혈압 약을 먹을 때 특히 그렇다. 파파야와 같은 천연 이뇨제를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항콜린제도 소변의 욕구를 일으키는 약의 종류 중 하나다. 이는 불안, 우울증과 같은 증상을 다스릴 때 먹는 약이다.

치료를 받은 이래로 화장실을 특히 자주 가고 싶다면, 의사와 상담하자. 항콜린제를 대체할 수 있는 약이 많으니 약을 바꾸기만 하면 소변의 욕구도 사라진다.

당뇨의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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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평소 식단은 어떤가? 정상 체중인가? 운동을 하는가? 소변을 자주 보고 싶은 욕구는 당뇨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그러니, 당뇨를 확인해보고 치료를 받도록 하자.

혈당이 과도하게 높으면, 어느 순간 우리 몸은 더 이상 아무것도 합성하지 못하게 된다.

그런 순간이 오면 혈당이 소변으로 침투해서 소변을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