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없는 마을의 비밀

· 10월 28, 2016

오늘날 암은 의심할 여지없이 사회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이다. 과학과 의학은 암의 발생을 막는 것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서 암의 메커니즘을 풀기 위해 노력해왔다.

만약 암이라는 단어가 전혀 위협을 가하지 못하는 “종류”의 사람들이 사는 곳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믿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은 사실이며, 오늘의 기사에서 이 아름답고 특별한 곳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에쿠아도르 로자의 빌카밤바 계곡, 암이 없는 동네 이다.

암이 없는 마을

이 놀라운 지역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하려면, 특정한 유전적 증상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바로 라론 증후군이다.

라론 증후군은 아주 드물며 유전적 영향이 있는 질병으로 성장에 장애를 유발한다. 게다가 이 유전적 요인은 암과 당뇨병에 100% 면역력을 생성한다.

자세하게 알아보자

라론 증후군: 약 350명의 환자

라론 증후군은 50년대 초기에 이스라엘의 의사인 즈비 라론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는 한 국가의 작은 마을에 모여사는 아주 작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들은 육체적으로 전체적으로 아주 건강한 상태였다: 그들은 원하는 어떤 것을 먹어도 당뇨병을 앓지 않았으며 선조 중 누구도 암이 발생하지 않았다.

30년 이상의 연구 후에, 2001년에 그는 그가 이 신기한 증후군의 메커니즘에 대해서 발견한 것들을 발표했다. 넓게 말해서 다음이 그가 발견한 것들이다:

  • 라론 신드롬은 세계에서 약 350명에게 보여지고 있다. 그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에콰도르 로자의 빌카밤바 계곡에서 살고 있으며, 나머지는 이스라엘과 지중해의 몇 개 국가에서 살고 있다.
  • 이 유전적 증상을 가진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아주 작다. 그들은 키가 거의 1미터를 넘지 않는다.
  • 그들의 작은 크기 외에도, 그들은 공통적인 외모의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 이 증후군의 기원은 성장호르몬의 부족이다.

성장호르몬 혹은 GH가 정상 수준으로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인슐린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다른 호르몬인 IGF-1의 부족은 성장호르몬이 몸 전체적으로 동일하게 대사되는 것을 막는다.

  • 이 증후군은 부모가 모두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때에만 전파될 수 있다.

라론 증후군 – 암도 당뇨병도 없다

이 유전적 증상을 가진 사람은 정상적인 삶을 산다. 그들의 작은 크기외에는 그들은 어떠한 질병이나 육체적 문제를 경험하지 않는다.

그 영향이 아주 강력해서 많은 이들이 지방이 많고 튀기고 설탕이 많은 음식들을 먹는, 좋지 못한 식사를 하고 있음에도 당뇨병이나 암이 생기지 않는 다는 사실에 많은 의사들이 놀라워 한다.

2 laron syndrome

라론 증후군이 발견된 이래로, 누구도 이런 질병을 진단받지 않았다. 그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이 모든 것의 핵심은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늦추는 간과 호르몬에 있다.
  • IGF-1은 아이들이 자라는 것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른이 된 후에도 세포 분열의 촉진을 지속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암의 전파를 유도하게 된다.
  • 라론 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인슐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서 당뇨병이나 신진대사와 연관이 있는 다른 문제들의 시작을 늦춘다.
  • 이 사람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어릴 때 발생하는데, 그들이 자라야 하는 방식으로 자라지 않기 때문이다.
  • 하지만 이들이 어른이 되고 나면, IGF 호르몬 생성의 부족은 우리 사회의 가장 흔한 질병 두가지인 암과 당뇨병에 대한 훌륭한 보호막으로써 작용한다.

과학의 도전과 라론 신드롬 환자들의 희망

라론 증후군의 환자들에게는 절대 암과 당뇨병이 생기지는 않겠지만, 이들의 삶이 꼭 행복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은 아니다.

역사학자들은 이들이 16세기에 남아메리카로 이민을 온, 기독교로 개종한 스페인의 세파르디 유태인들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어쨌든, 그들은 조롱을 받았으며, “다름”이라는 사회의 낙인을 마주해야 했다.

오늘날 과학은 이 호르몬의 메커니즘을 풀어서 복제를 하고 암의 시작을 늦추기위한 혁신적인 약의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연구가 실험실에서만 진행되고 있다.

3 doctor

그에 반해, 라론 신드롬 환자들에게도 새로운 희망이 있다. 자녀가 라론 신드롬 진단을 받게 되면, 그들은 IGF-1 호르몬의 합성제를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생긴 것이다. 문제는 가격이다. 일년에 약 2만달러 정도 비용이 든다.

이것은 거의 누구도 지불하지 못 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격이다. 부디 이 암이 없는 마을에 사는 사람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기를 바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암에 대한 회복약도 만들어지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