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경화증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01 4월, 2019
다발성 경화증은 중추 신경계에 가장 자주 영향을 미치는 탈수초 신경성 질환이다. 

다발성 경화증은 중추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 질환이다. 가지각색의 경우로 생기는 만성 질환이므로 각각의 경우가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된다. 이 글에서는 다발성 경화증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다.

다발성 경화증은 중추 신경계에서 축삭이 탈락하는 부위 또는 플라크의 출현으로 인해 발생한다. 축삭이란 뉴런의 축색 돌기를 감싸고 보호하는 물질이다. 축삭의 주된 기능은 신경 충동의 전달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축삭이 사라지는 것이 다발성 경화증의 가장 특징적인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불행히도 우울증은 특히 다발성 경화증의 첫 진단을 받았을 때 환자들에게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다발성 경화증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다발성 경화증은 어떤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까?

이 질병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며 백인들에게 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 20~40세 사이에 시작되는 경향이 있다.

지리적으로 보면, 적도에서 멀리 떨어진 나라의 경우 이 질병의 발병률이 더 높다. 이로 인해 특히 북유럽 국가에서는 다발성 경화증이 흔히 발생한다. 실제로 바이킹의 항해를 통해 이 질병의 확산이 촉진되었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까?

가장 최근에 나타난 증거는 흥미로운 환경적 영향을 가리킨다. 비타민 D와 열은 이 질병의 발병을 보호하는 요인이며, 부분적으로 질병의 지리적인 분포를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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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경화증은 어떻게 나타날까?

유전의 경우에는 사람 백혈구 항원 HLA-DR2 및 HLA-DQ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직계 가족 중 다발성 경화증 환자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발병률이 더 높다.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임상 징후

신경 증상

가장 흔한 증상(61%)은 민감성이다. 이들 중에서는 감각이상증(개미가 기어 다니는 듯한 느낌) 또는 한 부위에 민감도가 떨어지는 감각 저하증이 나타날 수 있다.

젊은 환자들의 경우에는 흔히 질병이 시신경염으로 시작된다. 이 경우 시야가 흐려지고 일반적인 자세에서 눈을 움직이는 것이 고통스러워진다. 실제로 나이가 어리다면 이 증상은 일측 소실을 초래할 수 있다. 만약 이 경우라면 다발성 경화증을 절대 배제해서는 안 된다. 또 다른 증상으로는 복시가 나타날 수도 있다.

쇠약해진 몸과 운동 장애는 시신경염만큼 자주 나타난다. 이들은 병변의 피라미드식 경로의 결과로 나타난다.

다발성 경화증은 어떻게 나타날까?

한편 골수 병변의 경우에는 발기부전 및 절박뇨와 같은 증상이 흔히 나타날 수 있다. 치경부경소의 경우 목을 움직일 때 고통스러운 찌릿한 느낌이 드는 ‘레르미트 징후’일 수 있다.

또한 대뇌 병변이 생기면 단어를 분명히 말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부실한 조정력, 안구진탕증 및 떨림이 발생할 수도 있다.

병이 진행된 경우에는 기억 상실에서 나타나는 신경학적 기능 장애를 경험하는 것이 꽤 흔하다. 결과적으로 행동의 변화, 한바탕 나타나는 희열감, 억압된 행동이 발생할 수도 있다.

환자는 흔히 우울증을 경험한다. 특히 첫 진단을 받았을 때 더더욱 그렇다. 그렇지만 우울증은 반작용 적이며 질병 자체로 인해 발달하는 것은 아니다. 

더 읽어보기: 우울증으로 인한 신경염증을 막는 법

발달되는 패턴

다발성 경화증은 다음과 같은 패턴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을 발달시킬 수 있다.

  • 반복형 패턴: 85%의 경우가 이 패턴을 따른다. 이 패턴에는 후유증 없이 초기 상황으로 되돌아오는 급성기가 생긴다.
  • 속발 진행형 패턴: 일부 경우에는 급성기가 발생한 뒤에 증상이 진행되기 시작한다.
  • 초기 진행형 패턴: 10%의 경우에는 급성기가 발생하지 않고 매우 초기부터 점진적인 곡선을 그리는 패턴을 따른다. 불행히도 이는 예후가 좋지 않다.
  • 진행형 패턴 – 습관성: 단 5%의 경우만 이 패턴을 따른다. 매우 초기부터 점진적인 경로를 갖고 있다. 급성기 또한 나타나며 증상은 이로 인해 악화한다.
다발성 경화증 진단

다발성 경화증 진단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진단은 기본적으로 병원에서 이루어진다. 핵심적인 2가지 필요조건이 있다.

  • 최소 한 달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도 2차례 이상의 짧은 증상을 경험해야 한다(일시적인 전파).
  • 증상과 징후에는 적어도 2가지 이상의 다른 병변이 포함되어야 한다(공간 전파). 예를 들면 한쪽 다리에 나타나는 마비와 한쪽 눈에서 느껴지는 흐릿한 시야가 나타난다.

다음과 같은 일련의 검사가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뇌척수액 (CSF) 분석

정상적인 뇌척수액은 완전히 투명한 무세포성이어야 한다.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뇌척수액은 다음과 같은 상황을 보여준다.

  • 림프 세포 및 완전 단백질 증가
  • 거의 80%의 환자들에게 발생하는 lg G 증가 

유발 전위 검사

이 검사를 통해 감각 경로의 속도를 알아낼 수 있다. 신경전달에서 느려진 전기전도를 발견하면 탈수초 병변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행히도 오늘날 의사들은 거의 오로지 시각적 유발 전위 검사만을 통해서도 이를 측정할 수 있다.

MRI(자기 공명 검사)

이는 진단을 하는 데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검사이다. 단 한 차례의 연구만으로도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알아낼 수 있다.

  • 병변의 수 
  • 공간 전파 
  • 일시적인 전파(가장 최근에 발생한 병변이 가장 잘 보인다)
다발성 경화증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MRI를 통해서 “Dawson’s fingers”를 관찰할 수 있다. 이들은 마치 손가락 같은 타원형 모양의 병변이다. 이들은 뇌실에 수직이며 다발성 경화증의 매우 특징적인 병변이다.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치료

아직까지 이 질병에 대한 치료법은 없다. 그렇지만 지금 사용되고 있는 치료는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1. 급성기로 인한 증상을 진정시킨다.
  2. 질병의 경과를 수정한다.

또한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도 있다.

  • 급성기는 대용량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로 치료한다. 패턴 및 투여 방법은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 달라진다.
  • 면역 조절제는 질병의 경과를 조절하는 데 사용된다. 주된 약물은 글라티라머 아세테이트 및 베타 인터페론이다. 이차적인 방어 약물은 나탈리주맙과 핑골리모드이다.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은 우울증 비율이 높기 때문에 환자들의 힘이 되어주는 좋은 심리학자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