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이 우리에 대해 말해주는 것

25 11월, 2018
사람이 서명을 하는 방식은 성격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많은 단서를 줄 수 있다. 

서명이 우리에 대해 무엇을 말해줄까? 서명은 사람마다 특별하고 개인적인 것이다. 지문과 마찬가지로 서명 또한 모두 다르므로 개인의 성격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 서명을 통해 그 사람의 사고 방식, 행동 방식 및 약점과 강점을 꿰뚫어볼 수 있다.

서명이 발견되고 필적학이 생긴지는 꽤 오래되었다. 필적학은 서명과 그 구조를 분석하는 학문이다. 필적학에 따르면 서명의 형태, 크기, 기타 세부 사항으로 그 사람의 특성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때로는 서명을 하는 사람들조차도 자신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을 수 있다.

서명이 우리에 대해 말해주는 것

알아볼 수 있는 서명인가?

대부분의 서명은 그 사람의 이름과 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그러나 여기에는 수없이 많은 변형이 있을 수 있다. 식별할 수 있는 정도에 따라서 우리에 대해 말해주는 부분이 있다.

  • 알아볼 수 있는 서명을 하는 사람들은 진실되고 단순한 사람들에 속한다고 한다.
  • 그에 반해 거의 알아보기 힘든 서명은 자신감이 없고 권위에 대한 저항을 보이는 사람들에 속한다.
  • 만약 이니셜만을 알아볼 수 있다면 그 사람의 신뢰를 얻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다.

서명의 각도

서명

미친 소리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서명의 각도는 성격에 관한 중요한 것들을 이야기할 수 있다.

  • 올라간 형태의 서명이라면 그 사람은 야심하고 전투적이며 성공의 열망을 가진 사람이다.
  • 놀라울 정도로 치우친 서명이라면 그 사람은 인생에서 매우 야심적일 수 있다.
  • 내려간 형태의 서명은 심드렁하고 우울한 사람의 상징으로 여길 수 있다. 서명의 각이 더 질수록 기분도 더 내려갈 수 있다.

서명은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사람의 표식이 될 수 있다.

서명의 크기

글자가 클수록 더 외향적이고 작을수록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작은 크기의 서명은 관심을 원하는 내성적인 사람들의 표현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그들의 서명 크기는 1.27~2.54cm 이다.

서명의 내용

서명의 내용

이 글에서 언급하는 내용이란 이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서명은 우리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는 방식이다.  성과 이름 중에서 더 큰 것이 그사람에게 더 중요한 것일 수 있다.

  • 이름이 크고 성이 훨씬 작게 보이는 서명은 독립성의 신호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아닌 다른 것들을 대표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굽었거나 곧은 글자

  • 매우 굽은 글자를 사용하는 서명은 호감이 가는 사람을 대표한다. 이들은 명랑하고 스타일 감각이 좋다.
  • 그에 반해 완전히 각이 진 서명은 매우 확고하고 정당하며 잘 훈련된 사람일 수 있다.

대문자 사용

대문자

  • 대문자가 소문자보다 3배 정도 더 큰 서명을 쓰는 사람은 자기 중심적인 사람으로 간주될 수 있다.
  • 대문자가 나머지 글자보다 2배 정도 큰 경우, 이 사람은 자신을 가치있는 사람으로 여기고 현실적이며 안정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다.
  • 대문자가 튀지 않는 경우 이는 겸손하고 다른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 서명을 할 때 힘을 더 많이 줄수록 자신에게 있는 권위와 견고함은 더 클 것이다. 이는 성질이 있는 권위적인 사람의 표식이다.
  • 그에 반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서명은 융통성과 침착함의 상징이다. 

장식 및 디테일

서명

서명의 디테일은 자신을 어떻게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지를 알 수 있다. 장식이 없는 서명은 정확하고 투명한 사람을 나타낼 수 있다. 그에 반해 특정한 디테일이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다.

  • 소용돌이 모양: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표식이다. 그들은 진정성을 찾고 있다.
  • 밑줄: 자신을 확신하고 결정에 책임을 진다. 이들은 도전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사람들이다. 
  • 끝에 공간을 두는 것: 매우 규율적이고 엄격하며 조직적인 사람을 상징한다.
  • 역행하는 서명: 특히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안도감을 찾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명이다.
  • Alicia Martínez – Leticia Perinat. Grafopsicología. Tu escritura eres tú. Manual de autoaprendizaje. Volumen I y II. Edit. Gomylex, 2006.
  • Jean-Charles Gille-Maisani. Psicología de la Escritura. Editorial Herder, 2001.
  • Fluckiger, Fritz A, Tripp, Clarence A & Weinberg, George H (1991). «A Review of Experimental Research in Graphology: 1933 – 1960». Perceptual and Motor Skills 12: 6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