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이고 싶지만, 당신과 함께” -바이러스 편지

· 8월 30, 2016

모든 규칙을 만드는 관계를 상상할 수 있나요? 사회적 규칙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 지키지 않는다. 그러는게 더 행복하기 때문이다.

“싱글이고 싶지만 당신과 함께” 는 인터넷으로 세계적으로 퍼져나간 편지이다. 아마 관계에 있어 규칙에 관한,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라 이만한 인기를 끌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 내용을 확인해보았든 아니든간에 이 편지를 읽으면 진정한 소울메이트는 평생 당신을 당신 그대로 있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아래를 읽어보자:

“당신과 함께 싱글이고 싶어요”

당신과 연애를 하고 싶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싶고 다음날 숙취로 고생할 때 와달라고 할거예요. 품 안에 안기고 싶기 때문이죠.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때로는 오후에도 그러고 싶어요; 낮에는 그저 하고 싶은대로 하면 좋겠어요.

친구들과 놀았던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듣고 싶어요. 바에 당신을 쳐다보던 여성이 있었다고 말해주세요. 술에 취했고, 친구들이 놀린다고 나에게 메세지를 보내세요. 그래야 나도 당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겠죠.

우리가 사랑할 때 함께 웃고 싶어요. 우리가 어리석지만,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웃으면서 시작해야 해요.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고, 내 손을 잡고 다른 방으로 데려갔으면 좋겠어요. 잠시도 참을 수 없을만큼, 나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이 들을 수도 있으니까 쉿- 조용히 얘기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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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놀고 싶어요. 나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당신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말이예요. 북쪽 해안이나 남쪽 해안, 서쪽이나 동쪽 해안 지방에서 어떤 것이 더 나은지에 대해 언쟁도 하기로 하죠.

우리의 꿈만 생각해요. 평생, 영원히 함께 살지 못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래요. 이룰 수 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우리의 꿈, 계획에 관해 이야기 하기로 해요. “내가 여권 챙겼어, 가자!” 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걱정, 두려움도 함께 하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은 하지 않는 걸 함께 해요. 당신과 함께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고 싶어요. 친구들과 즐겁게 술을 마시고 집으로 들어와요. 내 얼굴에 손을 대고 키스해주세요. 나를 베개 삼아, 밤새도록 꼭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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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당신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무작정 몇 주간 여행을 떠나기도 하면서 말이죠. 나를 혼자 남겨두고 갔지만, 여행을 가서는 페이스 북에서 “안녕”하고 인사해주길 바래요.

늘 파티에 초대해주기를 바라는 건 아니예요. 또 내 파티에 항상 당신을 초대할 것도 아니예요. 이렇게 하면 다음 날 지난 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고, 당신도 그럴 수 있겠죠.

뭔가 간단하길 바라지만, 또 동시에 복잡하기도 했으면 좋겠어요. 질문이 생기게 하는 것을 원하지만 우리가 함께 있는 순간에 모든 걱정은 사라지죠. 나를 아름답다고, 함께여서 너무 자랑스럽다고 생각해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또 무엇보다 나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내가 걸어갈 때 뒤에서 내 엉덩이를 볼 수 있길 바래요. 겨울에는 자동차 창문을 닦아 나를 보고, 웃을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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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룰 것인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그저 계획하면 좋겠어요. 현명한 관계가 되기 위해서, 당신이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어요. 어리석은 여성들을 주위에 두지만, 밤엔 나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당신과 함께 집에 들어가고 싶거든요.

사랑하고, 함께 잠들 수 있는 사람이고 싶어요. 당신이 일을 할때나 음악을 들으며 그것에 취해 있을 때에는 조용히 나갈게요. 나는 싱글 라이프를, 당신과 함께 살고 싶어요. 커플로 사는 것이나 지금처럼 싱글로 사는 것이나 비슷할 것 같아요. 싱글로 있어도 당연히 함께여야 겠죠.

 “언젠가 꼭 다시 찾을게”

이것은 인터넷에서 열풍을 일으킨 편지다. Isabelle Tesier 가 쓴 것이다. 그녀가 느낀 “사랑”은 독립적이고, 이상적이다.

아마 그녀의 의견에 동의할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그녀의 언어대로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을 듯하다. 관계에 있어 진실은 “편견과 기대에서 자유로운 것”으로 사회적으로도 일반적인 것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친구도 아니고, 그렇다고 애인도 아닌것, 무슨 뜻일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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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아니라, 친구가 된다는 것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이 만든 벽을 허무는 것이다. 사회가 만들어놓은 기대나 시선이 아니라, 내 스스로의 필요와 관심에 따라 규칙을 정하는 것이다.

요즘 세상에는 이렇게 자유로운 관계를 더 선호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런 것을 수용한다면 적어도 다음의 두 가지 것을 염두에두자:

성생활을 즐기는 다른 방법

서로 좋아하는 두 사람이 성적으로 끌리지만, 애인으로 규정하지는 않고 다른 사람도 자유롭게 만나도록 내버려둘 수도 있다.

아니면 서로 사랑하지만, 함께 살 수는 없을 것 같을 때 서로 독립적인 상태로 있으면서, 뭐하는지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 없이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이런 관계는 사회적인 편견이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당연히 평범한 상황은 아니라, 의아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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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조절하는데 도움된다

이런 유형의 관계는 둘 다 서로 성적으로 감정적으로 알아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은 사실 어려운 상황인데, 감정적으로 신경쓰는 한 두려움을 해결하고, 감정을 조절하는데 도움된다.

이런 관계는 그들이 서로의 목표를 공유할 때에만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관계로 볼 수 있다.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것은 누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상처가 된다면 그 즉시 관계를 유지하지 않아야 한다.

이런 관계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사실 이것은 두 사람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형적인 그런 관계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선택한 관계를 존중해야 한다.

사회적으로 사랑에서 자유는 여전히 금기시되고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표현할 자유를 찾는다.

서로 어떤 관계를 원하는지 마음을 열고, 편안하게 이야기해보고 결정하자. 다른 사람의 편견에서 자유로운 것이 결국은 모두에게 좋은 것이다.

이 편지는 원래 HuffPost Quebec에 개제되었고, Huffington Post 에 개제하기 위해 영어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