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독법을 활용해야 할 때

글을 빨리 읽는 법을 알아 두면 매우 편리하다. 이 글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몇 가지 속독 기술을 알아보자.
속독법을 활용해야 할 때

마지막 업데이트: 19 9월, 2021

살다 보면 이메일, 웹사이트, 업무 보고서, 소셜 네트워크, 교육용 책 등과 같이 많은 양의 글로 적힌 정보를 처리해야 할 때가 있다. 공부나 업무를 하면 다양한 정보를 끊임없이 마주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글을 더 빨리 읽는 능력이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늘은 속독 기술과 속독법을 활용해야 할 때를 알아보려고 한다.

누구나 글을 읽는 속도를 높일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분당 150~250개의 단어를 읽는다. 하지만 일련의 속독법을 실천하면 분당 최대 700개의 단어까지 읽을 수 있다!

지금부터 속독 기술이 무엇인지, 언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자.

속독이란?

속독은 단어를 하나씩 보는 것보다 문장 전체를 한눈에 파악하고 식별하는 방법이다. 타고 난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여전히 연습을 통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글을 더 빨리 읽는다고 해서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효과는 글의 리듬과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균형을 이루는 데 있다. 따라서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글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속독의 목표다.

일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속독을 효과적으로 실천한다면 느리게 읽는 것보다 더 생산적이다. 특히 하루 내내 글로 적힌 정보를 많이 처리하고 작업해야 한다면 더 그렇다.

속독법의 이점은 다음과 같다.

  • 짧은 시간에 글을 읽고,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다.
  • 이전 정보와 새로운 개념을 연관 지을 수 있는 능력이 발달한다.
  • 글의 요지를 파악하는 능력을 개선할 수 있다.
  • 눈에 덜 무리가 간다.
  • 언어 능력이 높아진다.

속독은 언제 유용할까?

속독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 읽기에 어려움이 있을 때: 중점적인 개념을 이해하고자 글을 계속해서 다시 읽거나 남들보다 느리게 읽는 편이라면 속독법을 실천해 보자. 속독법은 읽기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이해하기 쉽거나 이미 잘 아는 주제에 대해 읽어야 할 때.
  • 문서의 기본 요지나 결론만 이해해야 할 때.
  • 다음에 글을 더 자세히 읽어볼 계획이 있을 때. 연구를 통해 사전에 자료를 미리 살펴보면 다시 읽을 때 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 자료를 꼼꼼히 읽고 나서 빠르게 다시 글을 읽으면 정보를 더 잘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속독법을 권장하지 않을 때는 언제일까?

되도록 짧은 시간 내에 문자 자료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처럼 들리지만, 항상 권장하는 방법은 아니다. 속독법이 모든 상황에 효과적인 전략인 것은 아니다.

속독법을 권장하지 않는 상황은 다음과 같다.

  • 법률 문서나 복잡한 정보가 담긴 글을 읽어야 할 때. 이러한 문서는 읽을 때는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또한 글을 빨리 읽을수록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속독의 목표는 속도와 이해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지만, 복잡한 글을 읽을 때는 내용을 최대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다.
  • 무언가를 기억하고 싶을 때. 이러한 상황이라면 천천히 글을 읽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경우, 분당 100개의 단어를 읽는 것이 좋다.
속독법을 활용해야 할 때

속독 기술

글을 읽는 속도를 높이려면 신체적 및 정신적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구체적인 방법과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읽기 속도를 높이고 싶다면 일련의 속독 기술을 꾸준하게 체계적으로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해력, 집중력, 기억 유지 전략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마음속으로 소리 내 읽지 않기

마음속으로 소리 내 읽는 하위발성은 글을 읽는 동안 머릿속으로 단어를 읽는 방식이다. 이러한 습관은 글을 읽는 속도가 느려지는 주된 원인 중 하나다.

따라서 글을 더 빨리 읽으려면 마음속으로 소리 내 읽지 않아야 한다. 이는 처음부터 쉽게 끊을 수 있는 습관이 아니다. 심지어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인내심과 연습이 관건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포인터 방법

글을 읽는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검지, 연필 또는 포인터 역할을 할 수 있는 물건으로 읽고 있는 선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단어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눈으로 쭉 훑어보기, 속독법을 활용해야 할 때

스캐닝은 속독을 위한 가장 일반적인 기술 중 하나로, 눈으로 훑어보면서 글의 요지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눈으로 글을 훑어볼 때 모든 단어를 읽을 필요는 없다. 그 대신 글의 핵심 요소를 찾아야 한다. 이는 날짜, 이름, 장소에 대한 정보를 찾아야 할 때 도움이 된다.

스캐닝을 하려면 대개 각 단락의 첫 번째 문장을 읽은 뒤 단락에서 중요한 구절을 찾아야 한다. 또한 목록, 캡션, 차트, 지표와 같은 항목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어쨌든 글의 요지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읽었던 글을 다시 읽지 않기

글을 다시 읽는 것은 우리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때 매우 흔히 하는 관행이다. 사람들은 내용의 요점을 이해하고자 놓친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 글을 다시 읽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글을 다시 읽으면 오히려 시간이 더 지체되면서 자료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독해력 기르기, 속독법을 활용해야 할 때

글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빨리 읽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따라서 글을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독해력을 개선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어휘력 넓히기: 새로운 단어와 다양한 맥락에서 적용되는 여러 의미를 배우자.
  • 메모하고 요약하기: 글을 읽고 요약할 때는 읽은 정보를 해석해야 한다.
  • 주제에 대해 미리 파악하기: 글의 내용을 미리 알아 두면 단어와 구절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글을 읽기 전에 먼저 훑어보기: 글의 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질문하기: 내용을 빠르게 훑어보고 나서 글을 읽는 동안 답변할 질문을 미리 적어 두자. 이는 자기 생각을 구조화하고 대답을 말로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속독법을 실천하는 방법

한 번에 하나씩 속독법을 실천하고 간단한 글을 읽어 보는 것이 가장 좋다. 먼저 어떤 기술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지 파악한 다음 능숙하게 할 수 있을 때까지 천천히 연습해 보고 꽤 익숙해지면 읽기 속도를 높여 보자.

처음에는 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연습을 하면 더 빠른 속도로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뇌를 훈련할 수 있다. 결국에는 기술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또한 속독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다양한 책과 온라인 정보원이 있다. 그중 한 방법을 찾아 책이나 웹사이트에서 제시하는 지침을 따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속독은 시간을 절약한다

속독은 연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

또한 학습 과정에 도움이 되고자 적절한 환경을 찾는 것이 가장 좋다. 예를 들면 방해 요소가 없고 적당한 조명이 있는 장소를 찾자. 물론 피곤하거나 지칠 때는 글을 읽지 않는 것이 좋다.

끝으로 진행 상황을 측정할 수 있도록, 속독법을 실천하기 전에 원래 글을 읽던 속도를 테스트해야 한다. 그 후 연습을 해나가면서 자신의 진행 상황을 계속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노력의 성과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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