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씨유의 용도, 이점 및 특성

홍화씨유는 혈당치 조절, LDL 콜레스테롤 저하, 피부 건강 개선과 같은 용도로 사용된다. 이 글에서 놀라운 홍화씨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홍화씨유의 용도, 이점 및 특성

마지막 업데이트: 04 9월, 2021

홍화 또는 잇꽃은 유지성 식물로, 씨앗에서 기름을 추출할 수 있다. 그 기름은 요리나 산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늘의 글에서는 홍화씨유의 용도, 이점 및 특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홍화는 원래 착색제, 향신료 또는 아닐린 대체재로 사용하고자 재배되었지만, 1950년대부터는 씨앗에서 나오는 기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식용유와 에센셜 오일 모두 흥미로운 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식용이 가능한 홍화씨유는 불포화 지방산의 공급원이며, 에센셜 오일은 여드름이나 습진과 같은 피부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홍화씨유의 영양상 특성

홍화씨유에는 단일 불포화 지방과 고도 불포화 지방이라는 2가지 유형의 지방이 있다. 각각 영양상 특성을 선사하는 활성 화합물을 포함한다.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단일 불포화 홍화씨유

홍화씨유는 영양 손실 없이 고온을 견딜 수 있는 단일 불포화 오메가-9 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하다.

또한 단일 불포화 홍화씨유의 발연점은 옥수수유, 올리브유, 카놀라유와 같이 흔히 사용되는 다른 기름보다 두드러진다. 따라서 건강에 좋은 대체재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맛, 색상, 냄새가 특이하지 않아 요리에 더 좋다고 생각한다.

고도 불포화 홍화씨유

고도 불포화 홍화씨유는 단일 불포화 홍화씨유보다 더 민감한 필수 오메가-6 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따라서 고온에 노출하면 안 된다.

그 대신 산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냉장고와 같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도 불포화 홍화씨유는 리놀레산 수치가 높아 대개 영양 보충제로 판매된다.

또한 오메가-6는 적절한 신체 기능에 필수적인 성분이지만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우리 몸은 오메가-6를 생성하지 못한다.

홍화씨유의 용도

홍화씨유는 흰색이나 밝은색의 유성 페인트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 용도가 있으며, 그중 일부는 심지어 약제와도 관련이 있다. 계속해서 읽어 보고 홍화씨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피부에 사용하는 홍화씨유

홍화씨유는 피부에 잠재적인 건강상 이점을 선사하므로, 흔히 다양한 화장품의 성분 목록에 포함된다. 제품을 사용하려면 지침을 따르기만 하면 된다.

또한 식용이 가능한 순수 형태의 홍화씨유를 피부에 직접 발라도 된다. 하지만 에센셜 오일이라면 희석해서 사용해야 한다. 다른 오일과 조금 섞어서 사용해 보자. 특히 추천하는 유형은 지성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호호바 오일과 포도씨 오일이다.

끝으로 홍화씨유는 안전한 제품으로 여겨지므로, 매일 사용해도 좋다. 물론 에센셜 오일은 더 강력하므로, 단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부엌에서 사용하는 홍화씨유

홍화씨유의 이점을 전반적으로 살펴보았으니, 지금부터 과학적으로 입증된 이점을 알아보자.

1. 지방산의 공급원

홍화씨유는 신체 기능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단일 불포화 지방과 다중 불포화 지방의 공급원이다.

이처럼 좋은 지방은 호르몬 조절, 기억 과정, 비타민 A, D, E, K의 흡수와 관련이 있다. 또한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홍화에는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거나 나쁜 것으로 여겨지는 포화 지방이 있지만, 올리브유, 아보카도유, 해바라기유와 같이 흔히 사용하는 다른 오일보다 훨씬 적다.

좋은 지방은 풍부하고 나쁜 지방은 적은 식단이 염증 감소와 심장 건강 개선과 같은 많은 건강상 이점의 핵심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2.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

<PLosS Medicine>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를 통해 단일 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식단이 혈당 수치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밝혀졌다.

연구에 따르면, 포화 지방을 다중 불포화 지방과 특히 다중 불포화 지방산으로 대체하면 혈당 수치, 분비, 인슐린 저항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Clinical Nutrition>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4개월간 매일 8g의 홍화씨유를 섭취하면 염증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또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포도당 수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연구진들은 좋은 지방이 풍부한 식단과 당뇨병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당뇨 합병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 건강 개선

<Clinical Nutrition>의 같은 연구에서 홍화씨유를 4개월간 사용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발견했다. 이를 통해 불포화 지방이 나쁜 콜레스테롤 또는 LDL 수치를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홍화씨유가 심장 건강에 이점을 선사하는 방법은 이게 다가 아니다. 홍화씨유의 불포화 지방산은 혈소판이 응고되지 못하도록 하여 혈전을 예방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심근 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줄어든다.

4. 천연 항염증제

만성 염증은 심장 질환과 자가 면역 질환이나 심지어 암도 유발할 수 있다. 그렇지만 다행히 홍화씨유에 항염증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증거가 밝혀졌다. 이러한 특성은 과민성 세포 반응과 관련된 중요한 표지를 줄인다.

5. 피부 건강 개선

홍화씨유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가려움증을 가라앉힐 수 있을 뿐 아니라 건조한 피부의 다른 증상도 완화할 수 있어, 피부 관리 제품의 인기 있는 성분이다.

이 오일은 비타민 E를 포함하고 있으며, 항염증 작용을 한다. <India Dermatology Online Journal>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E는 여드름, 건선, 습진과 같은 피부 질환을 치료하고 상처 치유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홍화씨유의 부작용

홍화씨유는 권장 복용량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안전하다. 성인의 경우, 권장량은 다음과 같다.

  • 만 19~30세 여성: 6작은술
  • 만 30세 이상 여성: 5작은술
  • 만 19~30세 남성: 7작은술
  • 만 30세 이상 남성: 6작은술

한편 홍화씨유는 응고에 영향을 미쳐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출혈 장애가 있거나 수술을 받을 예정인 사람은 섭취를 피해야 한다.

국소적으로 사용할 때는 피부의 민감도를 확인하고자 먼저 작게 테스트를 해 보는 것이 좋다. 팔뚝에 소량을 바르고 24~48시간 정도 기다린 후에 발진이나 자극이 발생하지 않으면 계속 사용해도 된다.

홍화씨유는 불포화 지방의 중요한 공급원

홍화 식물은 원래 착색제로 사용하고자 재배되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유용하게 쓰이는 기름이 나오는 씨앗에 더 중점을 둔다.

홍화씨유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다. 영양소 손실 없이 고온을 견딜 수 있는 단일 불포화 지방과 시중에서 가장 많은 리놀레산을 공급하는 고도 불포화 지방이라는 2가지 형태로 발견될 수 있다.

이러한 불포화 지방은 다른 화합물과 함께 혈당치를 조절하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금기 사항의 경우, 권장량을 이상으로 섭취하지 않고 국소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먼저 패치 테스트를 한다면 안전하다. 또한 출혈 장애 환자 중 수술을 받을 예정인 사람은 홍화씨유를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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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지방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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