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격리 기간 동안 건강한 습관 유지하기

25 5월, 2020
코로나 격리 기간 동안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큰 도전이다. 집에 주로 머물게 되면 사회적 관계, 식습관, 운동 루틴 등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진다. 격리 기간 동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몇 가지 지침을 소개한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는 전 세계 대부분의 인구의 삶에 변화를 일으켰다. 코로나 격리 기간 동안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다. 우리의 일상에는 완전한 변화가 생겼고, 하루 종일 집에만 있어야 한다는 사실로 인해, 일정이 부득이하게 바뀌고 말았다.

또한 자주 외출을 하지 않기 때문에, 햇볕에 노출되고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 크게 줄었다.

음식의 가용성은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예를 들어, 경제적 기능에 대한 제한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의 가용성에 영향을 미친다. 일주일에 한 번씩 장을 보고 메뉴를 계획하려고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격리 기간 동안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큰 과제가 되었다. 혼자 살든 다른 사람과 함께 살든, 이는 중요하지 않다. 또한 어느 정도 병에 걸릴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포함한 스트레스 요인을 쉽게 생각할 수도 없다.

이 글에서는 격리 기간 동안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는 몇 가지 지침을 소개하려고 한다.

코로나 격리 기간 동안 건강한 습관

디지털 기기를 통한 사회적 만남 유지

사회적 관계는 인간에게 있어 기본적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격리 기간 동안의 건강한 습관에는 다른 사람과 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포함된다. 시간을 들여 휴대 전화, 태블릿 PC 또는 컴퓨터로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는 친구 또는 가족과 이야기를 나눠 보자.

 

화상 통화, 메신저, 전화 회의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군이다. 이를 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그 반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기가 한창일 때 함께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격리 기간을 훨씬 더 수월하게 견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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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건강 보호

격리 기간 동안 건강한 습관 유지하기
전자 기기의 화면을 지나치게 보고 있으면 눈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일이나 공부를 하고 디지털 기기로 다른 사람과의 연락을 유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화면을 바라보는 시간이 커지기 마련이다. 이는 시력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의식하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격리 기간 동안 제안하는 또 다른 건강한 습관으로는 화면의 밝기를 적절하게 조정하여 주의를 기울이는 방법이 있다. 적절한 밝기는 눈에 덜 피로하며 눈을 자주 깜빡이게 한다. 또한 인공조명이든 창문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든, 화면에 다른 빛이 반사되지 않아야 한다.

화면을 지나치게 바라보면 눈의 깜빡임이 줄어들어 안구의 윤활이 악화된다. 이는 차례로 안구 건조증을 초래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되는 경우 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니다.

 

안과 의사가 권장하는 20-20-20 규칙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이 규칙은 화면을 바라보는 시간 중 20분마다 약 20피트 정도 떨어진 곳에 초점을 맞추면서 20초간 휴식을 취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중요하다.

피부 관리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피부가 필요한 만큼의 햇빛을 받지 못한다. 이로 인해 비타민 D 생성이 줄어든다.

비타민 D는 뼈 건강, 신장 건강, 피부의 활력과 관련이 있다. 일반적인 조건에서는 신체가 태양 광선의 자외선을 활용하여 모든 이점을 갖춘 기능적인 활성 비타민 D를 형성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격리는 야외에서 시간을 보낼 수 없음을 뜻한다. 하지만 집에서 자연광을 찾는 습관을 들이는 이 중요하다. 테라스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그곳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야 한다. 발코니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두 가지 방안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다면 열린 창문의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더라도 수분 크림이 있다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에 있기 때문에 피부를 보호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집안의 환경에도 향수, 청소용품, 부엌에서 나오는 증기와 같이 피부에 해로운 독소가 많이 있다.

격리 기간 동안 건강한 습관 유지하기
격리 기간 동안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수분 크림으로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스트레스 관리

이러한 펜데믹은 그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다. 알려지지 않은 점이나 격리 기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모르는 상황이 무섭게 다가오고 병에 걸리게 될까 봐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스트레스 관리에는 심장 리듬 유지에 도움이 되는 루틴을 설정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루틴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포함되어야 한다. 격리 기간으로 인해 하루가 매우 달라지더라도 수면 패턴을 바꾸지 말자.

또 다른 건강한 습관으로 소비하는 정보의 양을 조절할 것을 제안한다. 뉴스에 주의를 기울이면 불안하고 심란해지기 마련이다. 또한 많은 소문과 미신이 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정보를 걸러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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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격리 기간 동안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실제로 생각보다 더 쉽다. 지역 격리가 평생 지속되는 것은 아니며 우리의 삶은 그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다. 그러니 그동안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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