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직접 왁싱을 해 보자!

· 5월 17, 2016

설탕의 여러 장점 중 단연 돋보이는 건 천연 제품이며,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고 피부도 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뿐인가? 피부도 더 부드러워진다.

오늘 날, 우리 몸에 나는 털을 제거하기 위한 수많은 제모 용품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제모 크림, 제모 왁스, 면도기, 레이저 제모 등은 인기 많은 제모 방법들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비싸기도 하고 때로 피부를 상하게 해서 많은 사람들이 제모를 위한 대안을 찾길 원하고 있다. 집에서 직접 왁스을 만들어 제모하는 법을 알고 싶다면 이 글을 읽어보자!

설탕으로 천연 왁스를

설탕 왁스는 매우 인기있는 방법으로, 근래에 인기가 아주 높아졌다. 이 방법은 중동에서 고대부터 쓰였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전 세계로 퍼져 효과좋은 제모 방법이라고 알려졌다.

Circulation-in-the-legs

설탕 왁스가 유명해진 중요한 이유는 이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 재료로 만들어지고, 제모와 함께 피부의 건강도 돕는다는 사실에 있다. 더욱이, 설탕 왁스를 써 본 사람이라면 다른 제모 방법보다 확실히 덜 아프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느낄 것 이다.

설탕 왁스를 집에서 어떻게 만들지?

Effects-of-refined-sugar-on-health

집에서 설탕 왁스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고, 가장 좋은 점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것 이다. 결과물로 다리, 겨드랑이, 눈썹 등을 다듬을 수 있다. 연약한 부위인 비키니 라인도 설탕 왁스로 제모하면 자극받지 않는다.

재료

  • 설탕 2컵
  • 레몬 즙 3숟갈
  • 물 3숟갈

준비 과정

설탕 왁스 만드는 법은 디저트에 뿌릴 시럽을 만드는 법과 아주 비슷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설탕 왁스는 너무 끈적하면 안된다는 것 이다. 위의 저 세 재료를 냄비에 넣고 중강불로 녹인다. 혼합물이 끓을 때 까지 끊임없이 저어주자. 혼합물이 끓으면 불을 줄이고 적절한 농도가 될 때까지 몇 분간 둔다.

왁스가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색깔을 보면 된다. 약간의 금색이 돌면 완벽하다는 뜻이다. 너무 어두우면 안된다. 너무 오래 끓여 설탕이 탔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색깔과 농도가 적절하다면, 서늘한 곳에 놓고 굳히자. 냉장고처럼 너무 차가운 곳에 두면 너무 딱딱해지니 조심하자.

설탕 왁스를 어떻게 바르지?

Hair-removal

왁스를 바르기 전, 제모 부위를 깨끗이 닦으면 왁스가 피부에 더 잘 달라붙는다. 아몬드 오일 조금을 손에 바르면 왁스가 잘 달라붙지 않아 편안하게 제모를 할 수 있다. 준비가 됐다면, 왁스를 털이 자라는 반대 방향으로 바르고, 꾹 눌러준 뒤, 뗀다.

부드럽고 깨끗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을 것 이다. 더욱 더 연습할수록, 결과는 더 만족스러워진다.

제모 왁스를 집에서 만들어 쓰는 장점은 무엇일까?

밀랍 왁스를 이용한 제모 방법이 더 유명하고 효과적이긴 하지만, 설탕 왁스는 밀랍 왁스엔 없는 여러 가지 장점을 제공해준다.

  • 실내 온도로 설탕 왁스를 바르기 때문에 피부가 뜨거워지는 위험이 없다.
  • 알러지 반응이나 자극을 일으키지 않는다.
  • 낭종의 원인이 되는 인그로운 헤어의 가능성이 낮아진다.
  • 피부가 건조한 여성이 설탕 왁스를 쓰면 피부가 정말 부드러워진다.
  • 피부에 완전 달라붙지 않고, 물로 씻기에도 간편하다.
  • 대부분의 집에 설탕이 있어 재료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고, 가격도 저렴하다.
  • 피부에 자극이나 부작용을 주는 화학물질을 쓸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