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당당해지는 법

12월 3, 2018
비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위축되지 않으면, 불쾌함을 느끼지 않을 뿐더러 더 나은 심리적 균형을 유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 너는 형편 없었어” “내가 너였다면 그 결정을 내리지 않았을거야” 등등 하루 종일 우리는 비판의 대상이 될 때가 있다. 비판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당당해지기가 어려운가?

자기 주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잘 발달되어 있지 않지만, 이를 통해 스스로를 방어하고 대응하는 법을 알게 된다.

더 읽어보기: 당신이 더이상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야 하는 5가지

위축되지 말고 질문을 건네자

비판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당당해지는 법

누군가가 우리를 비난할 때 우리의 첫 번째 반응은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비난을 공격으로 받아들여서 상처를 받고 불쾌함을 느끼게 된다.

방어적인 태도 대신 반격을 하고 싶어 진다. 그들의 얼굴에 비판을 던지고 복수를 하려고 한다. 비판으로부터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방어하고 싶겠지만 이런 방법은 옳지 않다. 반격은 실제로 우리를 상대방의 수준으로 끌어내린다.

비판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려는 충동이 느껴진다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호흡을 한 다음 질문을 건네자. 

문제는 비판을 하는 사람이 기대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우리에게 “너 오늘 옷이 그게 뭐야?” 라고 말을 한다면 스스로를 정당화하거나 불안감을 느끼거나 반격을 하는 대신 질문을 건네보자. “내가 어떤 옷을 입든 무슨 상관이야?”

아마 그들은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를 것이다. 설령 대답을 한다고 해도 말이 안 되는 소리일 것이다.

중요한 점은 비판이 우리를 화나게 만들고, 스스로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더 읽어보기: 비판에 대처하는 방법

적극적으로 비판을 인정하자

비판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당당해지는 법

누군가가 우리에게 비판을 할 때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우리가 약속 시간에 늦어 친구가 이에 대해 비판을 한다면 “그럼 넌 내가 너를 기다렸던 때를 기억하니?”라고 되받아 치는 것은 좋은 행동이 아니다.

비판에 이와 같은 반응을 하는 것은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조금씩 악화시키며 결과적으로는 관계가 깨지게 된다.

이상적인 반응은 “네가 맞아. 내가 너무 오래 걸렸지”, 이런 식으로 당당하게 대답을 하는 것이다.

또 다른 예시를 살펴보자. 누군가가 우리에게 “이걸 너에게 얘기할 수는 없어, 너는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잖아.” 라고 말을 한다면 “맞아, 나는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라고 대답을 하면 된다.

자기 자신이 몰랐다거나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자. 그렇지만 사람들이 우리를 짓밟거나 스스로에게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껴서는 안 된다. 

내가 관심이 없어서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면 그냥 모르는 것이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기분이 나빠졌다고 해서 싫은 것을 배워야 할 이유는 없다. 비판도 스스로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부끄러워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위치를 표현하자.

당당하게 스스로를 변호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자

이제 우리가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사항이 있다. 우리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한 스스로를 당당하게 변호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존중하자. 

누군가가 우리에게 옷차림새가 이상하다고 말을 한다고 해서 그 의견에 불쾌함을 느끼거나 거부할 이유는 없다. 그 의견을 받아들이고 존중한 다음 이렇게 말해보자 “그래? 근데 나는 마음에 드는데.”

사람들 모두가 같은 취향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며 다른 사람 때문에 스스로의 취향을 바꿀 이유는 없다.

우리는 상대방이 자신들의 관점을 제시하는 것을 존중할 수는 있지만, 나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사람들이 내 옷차림을 좋아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이 옷차림을 좋아한다면 그만이다. 우리가 이런 방식으로 생각을 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취향에 보다 더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