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암의 증상, 진단, 치료

턱암은 얼굴 통증 및 부기와 같은 분명한 증상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므로, 진단과 치료의 접근이 수월하다.
턱암의 증상, 진단, 치료

마지막 업데이트: 28 7월, 2022

암은 인체의 모든 조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악성 종양이다. 그중에서도 턱암은 유방암, 전립샘암, 자궁 경부암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편에 속한다. 오늘은 턱암의 증상, 진단, 치료에 관해 알아보려고 한다.

법랑아세포암종은 아래턱뼈에 영향을 미치는 암으로, 뼈종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5% 미만이다.

턱암은 30~40대 남성에게 가장 흔히 발생한다. 다행히 초기에 진단이 이루어지면 예후를 개선하고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턱암의 증상

암은 대부분 초기 단기에 증상을 보이지 않으므로, 진단이 어렵고 늦춰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턱암에는 환자가 직접 알아차릴 수 있는 특유의 증상과 징후가 있다.

가장 명백한 임상 증상은 턱 또는 얼굴 전체의 부기와 통증이다. 턱암의 다른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입 냄새
  • 흔들거리는 치아
  • 구강 출혈
  • 목소리 톤의 변화
  • 음식을 씹고 삼키기가 어려움
  • 통증을 유발하는 구강 염증 및 궤양
  • 입을 여닫기가 어려움
  • 턱의 민감도 변화

물론 이러한 증상이 다른 질환으로 발생할 때도 있지만, 치료 시작 후 일주일이 지나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턱암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특별한 증상을 경험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턱암의 원인

턱암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관련된 다인성 질환이므로,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가 힘들 수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턱암은 P53 및 RB1 종양 억제 유전자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위험 요인에 주의해야 한다.

턱암의 증상, 진단, 치료

진단

암 진단을 받으려면 다양한 검사가 필요하다. 의료진은 환자에게 증상과 진행 상황에 관한 질문을 한 후 턱 변형을 중심으로 철저한 신체검사를 해야 한다.

정확한 진단을 내리려면 방사선 검사와 뼈 생검을 받아야 한다.

또한 영상 검사를 통해 신체 내부의 모습을 확인하면 종양을 파악하고 특징을 기록할 수 있다. 진단에 가장 흔히 사용되는 영상 검사는 MRI와 CT 검사다. 한편 PET-CT 검사를 받으면 암 전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끝으로 생검을 통해 채취한 조직 샘플을 현미경으로 확인하면 최종 진단을 내리고 암 단계를 확정할 수 있다.

턱암의 치료

턱암의 치료는 종양의 단계와 환자의 나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턱암의 경우, 수술을 통해 종양과 주변 조직을 제거해야 한다. 제거술을 받고 나면 턱의 기능과 모양을 회복하기 위한 구강 재건이 필요하다. 많은 양의 뼈를 절제하고 나면 금속 보철물을 삽입해야 한다.

한편 남아 있는 악성 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도 있다.

턱암이 림프샘 외 부위로 퍼진 것이 아니라면 화학 요법을 받지 않아도 된다. 만약 암이 폐, 간, 뇌와 같은 부위로 전이되면 치료가 복잡해지고 예후가 나빠질 수 있다.

턱암의 증상, 진단, 치료

증상이 뚜렷하고 예후가 좋은 질환

턱암은 눈에 띄는 증상을 나타내므로, 늦기 전에 제대로 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드문 암이다. 잘 알다시피, 조기 진단은 예후를 개선할 수 있다.

만약 앞서 언급한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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