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도 잎을 활용하여 간 건강을 개선하는 간단한 요법

· 4월 2, 2019
볼도는 염증을 줄여주고 간을 해독하는 천연 성분을 함유한다. 따라서 건강한 체중과 균형 잡힌 식단 유지에 필수적이다.

오늘은 볼도 잎을 활용하여 간 건강을 개선하는 간단한 요법을 소개한다. 우리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자연에서 얻을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볼도에 대해 다뤄본다. 볼도는 칠레산 나무로, 키가 2 m도 넘는 것이 특징이며 간 기능 개선을 돕는다.

볼도 나무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부위는 바로 잎이다. 볼도 잎에는 약용 성분이 있어 예부터 차로 우려서 마셨다.

초기에는 근육통과 관절통을 치료하는 데 사용됐다.

볼도 잎은 이제 간 질환, 소화 불량, 쓸개 질환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중해성 기후 국가들과 건강식품점에서 구할 수 있다.

볼도의 화학 구조

볼도 잎을 활용하여 간 건강을 개선하는 간단한 요법

볼도 잎은 에센스 오일과 플라보노이드를 다량 함유하여 항균 작용을 하며, 심장병 발병을 예방한다.

볼도 나무 추출물인 볼딘이라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주를 이루며, 체내에 흡수되면 담즙의 형성과 분비를 조절하여 지방 소화를 돕는다. 이렇듯, 볼도 잎에는 함유량은 적지만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인기를 얻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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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을 지키는 좋은 식단 유지하기

간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과체중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체중 예방을 위해서는 설탕과 지방을 함유하는 음식을 식단에서 제외해야 한다. 또한, 다음도 피해야 할 목록이다.

  • 동물성 단백질 과다 섭취
  • 알코올
  • 담배
  • 단 음식(특히 초콜릿)

결국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해야 우리 몸에 세포 조직을 재생하는 데 필요한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다.

볼도를 먹으면 어디에 좋을까?

볼도가 건강에 가져다주는 이점은 많다. 다음은 볼도를 먹어야 할 이유 몇 가지를 추린 것이다.

  • 지방간과 부은 간, 간염, 간 경변증, 소화 불량 치료를 돕는다.
  • 담낭이 붓는 것을 예방한다. 따라서 담낭염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즉 담즙 생성을 도와 담낭에 독소가 가득 차지 않게 해주는 것이다.
  • 플라보노이드와 볼딘이 들어 간을 보호한다.
  • 강력한 해독제이다. 알코올, 약 과다 복용, 과식 시 간을 청소할 것이다.

볼도는 어떻게 먹을까?

우려서 차로 마시기

끼니마다 볼도 잎으로 우린 차를 마시기를 권한다. 물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병행해야 한다.

재료

  • 물 1컵 (250mL)
  • 볼도 잎 1스푼 (15g)
  • 꿀 (선택)

만드는 법

  • 물이 끓으면 볼도 잎을 넣는다.
  • 뚜껑을 덮고 10분 후 마신다.
  • 맛이 쓰다면 꿀로 단맛을 낸다.

레몬을 곁들이기

볼도와 레몬이 합해지면 해독 효과가 배가된다. 해독 작용이 뛰어난 재료 두 가지가 만나 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청소할 것이다. 볼도와 레몬이라면 부은 간, 간독성, 황달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앞서 언급한 대로 볼도 잎으로 우린 차에 레몬즙을 더해 마신다.

담석 산통 완화

담석 산통 완화를 위해서는 차 대신 추출물을 활용한다. 증상이 점점 호전될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의 조언을 먼저 구해야 한다.

재료

  • 따뜻한 물 1컵 (250mL)
  • 볼도 천연 추출물 2스푼

만드는 법

  • 볼도 천연 추출물 2스푼을 따뜻한 물에 탄다.
  • 하루 3회 마신다.

담낭 결석 완화

볼도는 담낭 결석 제거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음 방법을 따라보자.

재료

  • 볼도 잎 3~5장
  • 물 4컵 (1L)

만드는 법

  • 밤사이 볼도 잎을 물에 담가 둔다. 이튿날 여과 후 데운다.
  • 공복에 한 컵 마시고 나머지는 하루 동안 나눠서, 식후에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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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튼튼하게 하고 통증 예방

볼도를 외용약으로 사용하면 위 통증도 예방할 수 있다. 차를 우린 후 천에다 적셔서 사용하면 된다.

  • 볼도 차를 적신 천을 복부에 올린다. 예민함을 달래주고 가스 제거를 도울 것이다.
  • 몸의 긴장이 풀리고 더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테고,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다.
간에 좋은 식품

복용량

볼도 차는 아침 식사 1시간 전에 마시기를 권한다. 또한, 9일 이상 연속으로 마시지 말아야 한다. 9일 후에는 3주 동안 휴지기를 갖는다.

볼도는 캡슐, 시럽, 추출물, 알약 등으로도 구할 수 있다. 시럽이라면 하루 3회 한 스푼씩 먹으면 간 해독에 좋다. 캡슐을 더 선호한다면 하루 2알을 먹는다.

볼도 잎을 먹으면 안 되는 경우

볼도를 먹으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볼도 과다 복용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유발한다.

  • 구토
  • 설사
  • 어지러움
  • 메스꺼움
  • 환각

한편,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볼도를 먹지 않는다.

  • 임신과 수유기
  • 심각한 간 질환
  • 12세 이하 아동
  • 신장 질환 환자
  • 항응고제 복용 환자. 볼도의 성분이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모든 자연요법은 복용량을 정확히 지켜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볼도 요법을 시도하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기를 권한다. 앓고 있는 질환에 알맞은 복용량을 조언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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