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의 염소로 인한 모발 손상을 막는 방법

12월 9, 2019
수영장에 가고 싶지만 수영장의 염소로 인해 모발이 손상되는 것이 걱정이라면 이 글을 잘 읽어 보자. 염소로 인해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을 소개한다.

겨울이 되면 수영장에 가서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수영장의 염소로 인해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염려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헬스장이나 스파에서는 수영모 착용을 권한다. 물이 더러워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모발을 보호하는 데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수영장의 염소로 인한 모발 손상을 막는 방법

수영장 물에 염소가 함유되어 있는 이유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그 이유는 그냥 염소가 가장 널리 사용 되는 소독제이기 때문이다.

염소가 모발에 닿으면 모발이 건조해지고, 끊어지며 윤기가 사라진다. 소독을 하기 위한 화학 물질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그래도 다행히 염소로 인해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수영 모자 착용하기

염소로 인해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는데 도움 되는 팁

수영 모자는 수영할 때 꼭 필요한 액세서리이다. 모발이 물과 닿는 것을 막아 모발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모자의 재질은 천, 실리콘, 폴리우레탄, 라텍스 등으로 다양한데 라텍스 모자는 쓰고 벗을 때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다른 재질의 수영 모자를 사용하는 게 좋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 다 염소 처리된 수영장 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 수영 모자를 꼭 착용해야 한다.

오일 바르기

수영장에서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모자를 쓰고 있지 않아서 수영 모자를 쓰는 게 좀 꺼려지는 경우, 다른 방법이 있다. 아르간 오일, 코코넛 오일, 올리브 오일 같은 오일을 모발에 바르는 방법이다. 

손바닥에 오일을 약간 덜어 양쪽 손바닥을 문지른 후 모발에 꼼꼼히 바른다. 이렇게 하면 모발을 보호할 수 있다.

더 읽어보기: 손상된 모발을 복구하는 자연 치유법 5가지

미리 물 적시기

수영장 물의 염소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방법은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차가운 물로 모발을 먼저 적시는 방법이다. 수영장 물에 들어가기 전에 머리를 미리 감아도 된다. 이렇게 하면 수영장 물이 모발에 스며 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위에서 언급한 다른 방법과 병행하는 게 좋다.

헤어 마스크 바르기

수영 모자를 쓰는 등 다른 조치를 한 경우에도 수영장에 다녀온 후에는 헤어 마스크를 사용하는 게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것도 많지만 집에서 헤어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해도 된다. 

이런 마스크는 효과가 좋다. 수영장에 가는 것과 상관없이 평소에 사용해도 좋다.

더 읽어보기: 빛나고 부드러운 모발을 위한 헤어 마스크 5가지

염색을 한 경우

염소로 인해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는데 도움 되는 팁
염색을 했을 때는 수영장의 염소로 부터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서 특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염색을 했다면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염색을 한 경우, 수영장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모발 색이 노랗게 되거나 녹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  수영장 물을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성분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수영장 물을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성분은 특정한 염료를 변화시키고, 모발 특성을 변화시킨다.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을 막으려면 위에서 소개한 팁을 따라해 보자. 또한 평소에 모발 유형에 맞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염색 모발용 샴푸, 비듬용, 탈모 방지용 등 다양한 제품이 나온다.

결론

이 글에서 본 것처럼, 수영장의 염소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수영장에 얼마나 자주 가는지와 상관없이 수영장에 갈 때는 신경써서 관리하는 게 좋다. 

또 염색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우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염색을 하고 최소한 1주일은 기다렸다 수영장에 가거나 수영 모자를 꼭 쓰도록 한다.

수영장에 갈 때 어떻게 모발을 관리하면 될까? 이 글에서 소개한 방법을 따라 해 본 적 있는가?

  • Babaahmady, E., Mahmudy, M., & CHERAGH, A. (2011). Diagnóstico fúngico de las piscinas públicas cubiertas. Higiene y Sanidad Ambiental11, 815-819.
  • Fernández Luna, Á., Burillo Naranjo, P., Hernández, F., Luis, J., Plaza, M., Sánchez Sánchez, J., & Gallardo Guerrero, L. (2011). Percepción de problemas de salud en piscinas cubiertas con tratamiento químico cloro.
  • Morales-Molina, J. A., Grau Cerrato, S., Jiménez Martín, J., Antonio, M. D., Espona, M., Berges-Fraile, M. J., … & Salas, E. (2006). Quemaduras solares: fotoprotección y tratami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