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를 예방하는 방법

· 3월 4, 2016
탈모는 현대의 제일 흔한 질병 중 하나이다. 햇볕 과다 노출, 유전적 요인, 약물, 다이어트, 미네랄 결핍, 스트레스, 잦은 드라이기와 고데기 사용 등 탈모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오늘날 남성 중 70%가, 여성 중 25%가 탈모를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탈모 예방이 가능하다. 이 글에서는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모발이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고 느껴지거나, 탈모를 예방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설명하는 방법을 따라 해보자. 하지만 만약,유전적인 이유로 탈모가 생긴 것이라면 효과를 보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래도 약간은 도움 될 수 있으니 잘 읽어보자. 또 어떤 경우이든 의사와 상담해 탈모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하자

탈모가 있다면, 또 대머리가 되고 싶지 않다면 꼭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를 해야 한다. 과일과 채소 중심의 식사가 가장 좋고, 정크 푸드는 웬만하면 피하자. 탈모를 치료하거나 예방하려면 모발이 자라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A, 피부와 모발이 약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재생시키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B5, 두피의 혈액 순환을 돕는 비타민 B3, 모발이 더 두껍게 자랄 수 있게 하는 비타민 C, 손상 모발을 회복시키고,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햇빛을 피하자

햇빛을 피하자

UV 광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모발에도 영향을 미친다. 햇빛을 많이 받으면 모발이 약해지고 건조해지며 윤기를 잃어, 탈모가 생길 수도 있다. 햇빛뿐만 아니라 바다 소금, 해변, 강, 수영장에 노출되는 것도 모발에 안 좋다.

더 읽어보기: 천연 자외선 차단제 만드는 법

화학 제품 사용을 피하자

요즈음은 모발용 화학 제품이 수없이 많이 있다. 이 중 일부 제품은 트리트먼트의 역할을 하지만, 모발을 약하게 하고 탈모를 일으키는 제품들도 많다. 헤어젤, 염색약, 심지어 샴푸 또한 때에 따라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사실 헤어스프레이, 젤 등은 모발에 매우 해롭다.

대신 천연 제품을 사용하자. 비타민도 함유되어 있고, 화학 제품처럼 해로운 성분도 없다.

적절한 빗을 사용하자

적절한 빗을 사용하자

빗질을 잘못하면 평소보다 모발이 더 많이 빠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빗 모가 넓게 된 것을 쓰고, 브러쉬는 쓰지 말자. 두피를 늘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여 모낭이 막히지 않게 하자. 막힌 모낭은 탈모의 원인이 된다.

더 읽어보기: 인그로운 헤어를 해결하는 5가지 천연 솔루션

웬만하면 모자를 쓰지 말자

모자나 스카프 등의 헤어 악세사리를 자주 사용할 경우 모발에 산소 공급이 잘 안 되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머리핀이나 머리끈, 다른 헤어 악세사리도 모발을 압박해 모발이 약해질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