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후 내성 모발 제거와 예방하는 방법

· 3월 4, 2016
내성 모발은 꽤 고통스러우며 보기에도 흉하다. 보통 제모 후 나타나며 처음에는 작게 튀어나와 있다가 감염된다.

내성 모발은 고통스러우며 보기에도 흉하다. 보통 제모 후 나타나며 처음에는 작게 튀어나와 있다가 감염된다. 내성 모발의 발생 원인은 모발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심각한 문제로도 번질 수 있으니 내성 모발 치료와 예방법을 잘 알아둬야 한다.

내성 모발의 원인

  • 제모 방법. 왁싱이 내성 모발 형성을 촉진한다는 주장이 있지만 면도가 더 안 좋다는 의견도 있다. 왁싱은 모근을 약하게 하고 면도는 모근까지 제거하지 않으니 내성 모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제모한 피부 관리. 모낭에 유분, 각질, 먼지와 박테리아가 끼면 새 모발이 자라나기 힘들다. 각질을 매주 제거하고 매일 잘 씻고 수분 공급을 하면서 모공을 막는 여드름 유발 성분이 없는 제품을 쓴다.
내성 모발 제모

  • 올바른 제모법. 따뜻한 물, 비누, 면도 크림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모발이 자라는 방향으로 살살 면도하고 매번 또는 두세 번 사용하고 면도날을 교체한다.
  • 꽉 끼는 옷 입지 않기. 꽉 끼는 옷은 피부 아래에서 자라는 모발도 숨을 쉴 수 없게 하여 내성 모발을 유발한다. 합성 섬유 대신 면 제품 옷을 입는다.
  • 제모 후 박테리아 없애기. 차나무 오일 같은 자연 소독제로 감염을 예방한다. 면도나 왁싱 후 몇 시간 안에 바른다.
  • 뜨거운 물이나 증기로 땀구멍 늘리기. 다리에 뜨거운 수건을 올린 다음 제모하면 내성 모발 제거를 쉽게 한다.
  • 똑같은 왁스를 여러 번 사용하지 않기. 왁싱할 때는 언제나 새 제품을 쓰는 ‘스페인’ 시스템을 따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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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모발 유분

내성 모발 치료와 예방

  • 제모 전후에 하마메리스 오일을 솜으로 찍어서 문제 부위에 바른다. 하마메리스 오일은 피부를 진정하고 모발 제거를 쉽게 하며 붉은 기와 염증을 가라앉혀준다. 또한 막힌 모공을 청소해주는 각질 제거제 역할을 한다.
  • 내성 모발은 표피 아래 ‘고립’ 되어서 부드럽게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빠질 수 있지만 족집게를 쓰고 싶다면 모발을 잡아당기지 말고 조심스럽게 집어서 뺀다. 너무 세게 당기면 주변 부위가 자극을 받아서 감염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항상 순한 비누로 을 씻고 족집게는 알코올이나 뜨거운 물로 소독한다.
  • 여름철이나 신체 활동으로 나는 땀, 다리와 허벅지 마찰, 특정 운동복, 열 등도 내성 모발의 원인이다. 그러므로 바셀린이나 활석 가루, 옥수수 전분 등을 발라서 피부 자극을 예방한다. 운동을 마치면 민감한 부위까지 조심스레 헹궈서 모공들이 숨 쉬게 한다.
  • 알로에 젤은 훌륭한 내성 모발 자연 치료제로 매일 저녁 바르고 피부에 흡수시킨다. 손쉽게 재료를 구하려면 집에서 알로에를 키울 수도 있다. 알로에 크림과 로션은 빠르게 작용하지는 않는다. 알로에 베라 젤을 산다면 피부에 자극적이고 화상을 입힐 수 있는 알코올 성분이 있는지 확인한다.

카밀러나 라벤더 같은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는데 필요하다면 희석해서 쓴다. 어떤 에센셜 오일은 너무 강해서 피부에 손상을 입히거나 화상을 입힐 수 있으니 되도록 오일 혼합물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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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모발 에센셜 오일

내성 모발을 제거하는 단계

  • 순한 비누로 내성 모발이 있는 부위를 씻고 차갑거나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문제 부위의 각질을 제거해서 모근을 ‘느슨하게’ 만든다. 주의를 기울여야만 모낭을 자극하거나 출혈을 피할 수 있다.
  • 따뜻하지만 뜨겁지 않은 부드러운 천을 내성 모발이 난 부위에 몇 분 동안 덮는다.
  • 알코올이나 끓는 물에 소독한 족집게로 모발을 ‘재빨리’ 제거한다.
  • 모발 제거 후 차나무 오일이나 알로에 젤 같은 소독제를 바른다.
  • 내성 모발이 자주 생기거나 여러 부위에 난다면 이 단계들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