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가슴을 탄력 있게 만들고 싶은가?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팁을 따라 해 보자!
가슴에 탄력을 선사하는 운동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운동이다.
운동 1
- 바닥에 엎드린 상태에서 팔을 바닥에 대고 어깨너비로 벌린 뒤 체중을 지탱한다.
- 팔에 힘을 주면서 허리부터 몸을 들어올린다.
- 하루에 10회씩 반복한다.
운동 2
이 운동을 하면 삼각근을 강화할 수 있다.
- 가슴 근육을 10초간 수축했다가 5초간 휴식을 취하고 다시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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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개선
자세 개선과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고개를 높이 들고 어깨를 뒤에 둔 상태로 걸어 다니자.
홈메이드 탄력 크림
시중에서 판매하는 비싼 화장품이 아니더라도 탄력 크림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자!
재료
- 바셀린 3숟갈 (45 g)
- 라벤더 오일 20방울
- 홀리티슬 추출물 1/4작은술 (1 g)
만드는 방법
- 먼저 라벤더 오일과 바셀린을 섞는다.
- 이제 홀리티슬 추출물을 넣고 균일한 크림이 되도록 잘 섞는다.
- 크림을 가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그리고 아래에서 위쪽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도포한다.
찬물 마사지
찬물 마사지는 가슴을 탄력 있게 만드는 데 훌륭한 방법이다.
- 샤워를 할 때 마지막에 찬물로 헹구기만 하면 된다.
- 얼음으로 가슴을 마사지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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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탄력 있게 만드는 석류
노화 방지 효과를 선사하는 영양분 함량으로 인해 석류는 가슴이 처지는 것을 방지한다.
- 석류씨 오일로 밤에 가슴 마사지를 한다.
- 말린 석류 껍질을 갈아서 가루로 만든 뒤 여기에 님 오일(Neem) 또는 겨자씨 오일을 섞어서 마사지 크림으로 활용해 보자.
호로파
캡슐 또는 분말 형태로 구할 수 있는 호로파는 약처럼 복용하거나 음식에 넣어서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먼저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드는 로즈메리 차
가슴 피부를 관리하고 탄력 있게 만드는 로즈메리 차를 마셔 보자!
재료
- 물 2컵 (500 ml)
- 로즈메리 1숟갈 (10 g)
- 담쟁이덩굴 1숟갈 (10 g)
- 쇠뜨기 1숟갈 (10 g)
- 마테 1숟갈 (10 g)
- 커피 1숟갈 (10 g)
만드는 방법
- 물 2컵을 끓인 뒤 모든 재료를 넣고 불을 끈다.
- 10분간 차를 우려낸다.
- 차를 걸러낸 뒤 식힌다.
- 피부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식으면 화장솜에 적셔 가슴에 도포한다.
- 최상의 결과를 위해 매일 반복한다.
메이크업
메이크업으로 가슴을 더 커보이게 만드는 착시 효과를 누려 보자.
피부색보다 더 어두운 색상의 셰이딩을 사용하고 가슴 윗부분에 반짝이는 파우더를 살짝 바르는 것으로 마무리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