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최고의 가정 요법

11월 18, 2018
보리는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보리는 고콜레스테롤을 치료하는 데 가장 좋은 음식 중 하나이며, 해로운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은 지방과 매우 비슷한 성분으로 호르몬, 산, 아미노산을 합성하는 데 꼭 필요하다. 하지만 고콜레스테롤을 조절하지 않으면 건강에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체계적인 변화로 인해, 우리의 피에 “독”이 될 수 있는 물질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고콜레스테롤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콜레스테롤을 잘 관리해야 한다. 전문가의 조언 외에도, 집에서 할 수 있는 많은 요법이 있다.

이 글에서는 고콜레스테롤을 조절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가정 요법을 소개한다.

알로에 시럽

고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최고의 가정 요법

여러 가지 성분 중에서도, 알로에는 단연 돋보이는 성분이다. 고콜레스테롤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며, 훌륭한 항산화제이다.

알로에는 다양한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시럽이다.

식사를 하기 전 한 숟갈씩 섭취해 보자. 

재료

  • 알로에 과육 3/4컵 (150 g)
  • 꿀 1/2컵 (167 g)
  • 럼이나 위스키나 브랜디 1작은술 (5 ml)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생략해도 좋다)

만드는 방법

  • 모든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덩어리가 사라질 때까지 잘 갈아준다
  • 완성된 내용물을 유리그릇에 담아준다.
  • 밀봉하여 냉장고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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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주스

보리는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보리는 고콜레스테롤을 치료하는 데 가장 좋은 음식 중 하나이며, 해로운 성분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를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데 탁월하다. 보리는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훌륭하다.

보리의 효능을 충분히 흡수하기 위해서는 매일 아침 다음과 같은 음료를 한 컵씩 마시는 것이 좋다. 

재료

  • 통보리 1컵 (150 g)
  • 물 5컵 (1.2 L)
  • 레몬 껍질 1개
  • 계피 스틱 1개
  • 꿀 1숟갈 (25 g)

만드는 방법

  • 보리를 차가운 물에 씻는다.
  • 냄비에 보리와 물 5컵을 넣고, 천천히 데운다.
  • 낱알이 거칠면, 레몬 껍질과 계피 스틱을 넣는다.
  • 약 5분간 끓인다.
  • 5분이 지나면 물만 따라내어 꿀로 단맛을 첨가하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기타 식품

이와 같은 가정 요법은 훌륭하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의 재료도 큰 역할을 한다. 따라서 매일 섭취하는 식품과 사용하는 재료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식품은 다음과 같다.

통곡물

고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최고의 가정 요법

통밀 파스타가 일반 파스타와 동일한 양의 열량을 포함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열량만이 좋은 음식을 구분하는 지표는 아니다.

통곡물에는 다량의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통곡물의 탄수화물은 천천히 흡수된다. 이 식품의 섬유질은 많은 효능을 선사하며, 몸에서 해로운 성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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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채소는 통곡물과 같은 효능을 갖고 있다.

  • 가장 좋은 채소는 콩, 완두콩, 대두이다.
  • 동네 마트에서 이러한 재료를 구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건강식품점이나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베리류

블루베리, 체리, 라즈베리 같은 모든 종류의 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화합물이며, 몸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제공하고, 음식의 소화에 도움을 준다.

고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최고의 가정 요법

과일이 설탕 섭취를 피하는 데 매우 훌륭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따라서 과일을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건강칼럼에 따르면 고콜레스테롤이 수십 년간 지속되면 이로 인해 심근 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혈관 질환을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예를 들면 40대에 고콜레스테롤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50대 후반이나 60대에 혈관 질환으로 고생하게 된다고 한다.

위에서 언급한 요법과 동시에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면 더 나은 결과를 볼 수 있다. 운동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대사 작용의 속도를 높이며, 땀으로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

이 글에서 소개한 요법을 몸에 좋은 음식 섭취 및 운동과 병행한다면, 생각보다 쉽게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