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테라스 정원 가꾸기 비결

테라스에서 식물을 기르기 시작할 준비를 해 보자! 먹을 음식을 직접 재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최고의 테라스 정원 가꾸기 비결을 소개한다.
최고의 테라스 정원 가꾸기 비결

마지막 업데이트: 24 5월, 2021

테라스 정원 가꾸기를 선택하는 사람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정원 가꾸기를 시작할 때 대개 많은 실수를 하곤 한다. 다행히 초보자라면 그중 몇 가지를 피할 방법이 있다. 이 글에서 성공적으로 정원을 가꾸고 직접 음식을 재배하는 기쁨을 만끽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비결을 소개한다.

사람들은 그저 식물에 물을 주고 흙에 비료를 뿌리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기만 하면 정원 가꾸기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처럼 기본적인 생각이 항상 통하는 것은 아니다. 추가로 고려해야 할 요인이 있다.

테라스 정원 가꾸기 성공 비결 10가지

당장 밖으로 나가 화분, 흙, 씨앗을 사서 일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약간의 인내심을 가지자. 먼저 사용할 수 있는 공간과 특성을 평가하여 원하는 식물과 기를 수 있는 식물에 대해 생각해 보자.

1. 햇빛

테라스의 방향에 따라 음지 식물이나 양지 식물을 선택해야 한다. 마늘, 브로콜리, 호박, 양파, 아티초크, 오이, 토마토, 파슬리, 콩과 같은 채소는 매일 5~6시간 동안 직사광선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근대, 셀러리, 양상추, 양배추, 시금치, 무는 햇빛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실제로 양지 식물조차 첫 번째 성장 단계에서는 뿌리가 마르거나 새순이 타지 않도록 더 큰 식물로 햇빛을 가려야 한다.

만약 식물이 위로 자라거나 잎이 풍성하지 않거나 바닥에 떨어진 잎이 없다면 햇빛을 받아야 한다.

2. 화분

양상추, 양배추, 시금치와 같이 빠른 속도로 자라는 종은 15~22cm가량의 화분이 필요하다. 길쭉하거나 직사각형 형태의 화분에 약 10cm 정도 간격을 두고 여러 화분을 심을 수 있다.

토마토, 호박, 가지, 오이와 같은 과채류는 40~45cm 깊이의 화분에 심어야 한다.

과도한 양의 물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화분에 배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하자. 테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측정하고, 배치할 화분의 개수와 크기도 함께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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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평가하여 테라스에서 사용할 화분을 결정하자.

3. 화분용 흙

화분 바닥에 배수가 잘되도록 자갈이나 점토 볼을 약 3cm 정도 깔아 준다. 그 위에 40%의 코코넛 섬유 또는 쌀겨, 30%의 흙 또는 화분용 영양토, 30%의 지렁이 분변토, 퇴비, 비료로 이루어진 화분용 흙에 물을 준다.

가능하다면 겉흙에 뿌리 덮개를 얇게 도포해도 좋다. 이렇게 하면 더 많은 양분을 제공하면서도 물이 빨리 증발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4. 씨앗

씨앗의 출처에 따라 식물의 품질, 크기, 병 저항성이 결정된다. 지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되었는지 확인하자.

초보자라면 화분에 옮겨 심을 수 있는 묘목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더 자신감이 생길 때 씨앗부터 시작해 보자.

5. 바람에 유의

매우 뜨거운 바람은 식물이나 흙의 수분을 빠르게 건조하게 한다. 이 경우 더 자주 물을 줘야 한다. 해안가에 산다면 바닷바람이 잎을 타게 하는 염분을 전달하므로, 식물을 보호해야 한다.

테라스에 바람이 심하게 분다면 화분에 지지대를 꽂아 식물의 줄기를 보강할 수 있다. 또한 바람의 방향을 바꾸는 플라스틱 바람막이를 배치하거나, 화분을 벽에 더 가깝게 이동하여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6. 씨 뿌리기

완두콩, 누에콩, 시금치, 순무, 당근, 호박, 멜론, 수박, 피망, 무, 오이 등과 같이 직접 파종을 해야 하는 종은 자라게 될 곳에 씨를 뿌려야 한다. 뿌리에 변화가 생기면 회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추, 셀러리, 가지, 브로콜리, 양배추, 콜리플라워, 양파, 토마토와 같이 매우 느리게 자라는 식물은 화분을 옮겨 심어도 된다. 다시 말해, 모판에 씨를 뿌린 뒤 묘목을 최종 화분으로 분갈이할 수 있다.

7. 물 주기

또 다른 테라스 정원 가꾸기 비결은 물 주기와 관련이 있다. 식물에 물을 주기 전에 먼저 흙에 이쑤시개를 꽂아 보거나 화분을 가볍게 두드려 흙이 건조한 상태인지 확인해야 한다.

화분을 두드렸을 때 나는 소리가 맑다면 다시 물을 줘야 할 때이다. 뿌리가 썩지 않도록 물은 자주 가볍게 줘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흙을 가볍게 적시기만 하면 된다.

하루 중 물을 주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일출 또는 일몰이다. 물을 주는 빈도는 햇빛이나 바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무더운 날이나 건조한 바람이 불 때는 하루에 한 번씩 물을 줘야 할 수도 있다.

8. 겉흙에 비료 주기

식물의 잎에 노랗거나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것은 양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반점이 나타나는 위치(가장자리, 어린잎, 새잎)가 부족할 수 있는 양분을 나타낸다.

한 달에 한 번과 식물을 심기 전에 먼저 흙에 액상 비료를 뿌리자. 혹은 일 년에 한 번씩 화분 총 부피의 5% 비율로 퇴비를 뿌릴 수 있다.

9. 해충과 질병

진드기, 진딧물, 모충, 가루이와 같은 곤충은 해충으로 여겨진다. 또한 바이러스, 곰팡이, 박테리아는 식물병으로 여겨진다.

감염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항상 식물을 잘 살펴보자. 다른 식물에 전염되지 않도록 문제가 생긴 식물을 따로 분리하고, 가능하다면 해충 또는 질병에 따라 천연 인퓨전으로 문제를 치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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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다른 식물에 전염되지 않도록, 병든 식물을 따로 분리하자. 회복하려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10. 수확

각 열매를 수확해야 하는 이상적인 상태에 대한 글을 읽어 보자. 일부 종은 잘 익었을 때 수확해야 하지만, 가지나 오이와 같은 다른 식물은 익지 않았을 때 수확해야 한다.

모든 사례에서 과일이나 채소를 자를 때는 가위나 칼을 사용하자. 손으로 잡아당기면 줄기가 손상될 수 있다.

나만의 식물 기르기

테라스가 있다면 공간을 잘 활용하여 나만의 과일과 채소를 기르자. 지구에 유익한 도시 농업은 도시를 더 환경친화적으로 만들고,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사람들이 폐기물을 재사용하도록 장려한다.

음식을 먹는 방식에 대한 관점을 바꾸고,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일을 일상에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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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는 아주 오래전부터 미식과 자연 의학에서 쓰인 재료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화학물질을 쓰지 않고 계피를 이용해서 식물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듯 하다. 오늘 이 글을 읽고 계피가 정원 식물에 선사하는 6가지 이점을 알아보자.



  • Casanovas E. Manual de iniciación al huerto urbano. España: Bauhaus. 2013.
  • Gonzáles Rojas C. Huerto orgánicos urbanos en azoteas, terrazas y patios traseros. Primera edición. Lima: IPES-Promoción del desarrollo sostenible. 2008
  • Sánchez López L. F., Fresno Tejedo E. Pequeño manual de cultivo en azoteas. Gran Canaria: Ecologistas en acción.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