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팜피신은 어떤 약물일까

22 4월, 2020
리팜피신은 박테리아 세포에서 RNA 합성을 억제하는 능력 덕분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항생제다. 이 항생제는 DNA에 의존하는 효소인 RNA 중합 효소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기능한다.
 

리팜피신은 리팜피신의 유도체인 항결핵제다. 반합성 화합물로서 결핵에 대한 첫 번째 선택 치료법이다. 오늘은 리팜피신과 결핵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이 약물은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면 안 된다. 즉, 리팜피신은 환자가 결핵 치료를 위해 투여받는 유일한 약물이 아니어야 한다는 뜻이다.

리팜피신은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의 발달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의사는 이 약물을 다른 약물과 함께 투여해야 한다. 이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글을 계속 읽어보자!

리팜피신은 또한 나이세라균 수막염 박테리아를 가지고 있지만, 증상이 없는 환자의 치료와 같은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리팜피신은 특히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의 예방 치료 및 나병 치료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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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팜피신의 역사

리팜피신의 역사

리팜피신은 1960년대에 처음 시중에 등장했다. 과학자들은 먼저 리팜피신의 대사 물질인 리팜핀 B를 얻었다. 그다음, 이 항생제의 효능을 높이고 동시에 담즙에 의한 빠른 제거를 줄이기 위해 분자에 일련의 구조적 변형을 시도했다. 그렇게 결국 리팜피신을 합성할 수 있었다.

 

시중에 출시된 이래로 리팜피신은 결핵의 첫 번째 치료법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박테리아는 리팜피신에 내성이 생겨 의사는 이소니아지드 및 에탐부톨과 같은 다른 약물을 함께 투여해야 했다.

그러나 리팜피신의 발견은 의심할 여지 없이 의료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이었다. 아래에서 이 약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결핵이란?

결핵은 박테리아 감염, 특히 결핵균에서 비롯된 질병이다. 대부분 경우 이 미생물은 폐에 영향을 준다.

또한, 감염된 사람들은 예를 들어 재채기나 기침을 하면서 공기를 통해 이 질병을 퍼뜨릴 수 있다. 불행히도, 배출된 입자를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감염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결핵은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며 오늘날 의사는 대부분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특히 2000년 이후 현대 의학의 전문 치료 덕분에 4억 9천만 명의 환자가 치료되었다.

이 질병의 징후와 증상은 박테리아가 어느 부위에 번식하는지에 달려 있다. 일반적으로 앞에서 언급했듯이, 결핵은 폐에 영향을 미치며 다음과 같은 증상을 유발한다.

  • 강렬하고 지속적인 기침
  • 가슴 통증
  • 혈액이나 두꺼운 가래가 동반되는 기침
  • 열과 오한
  • 체중 감소
  • 식욕 감소

리팜피신은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리팜피신은 박테리아 세포의 RNA 합성을 억제하는 능력으로 인해 항생제 효과가 있다. 이를 위해, 리팜피신은 DNA 의존 효소인 RNA 중합 효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이 약은 인간 전핵 세포의 중합 효소에는 결합하지 않음으로 인간 RNA의 합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른 한편으로 이 약물은 투여되는 용량에 따라 정균제 또는 살균제로 작용한다. 복용량이 적으면 정균제가 된다. 즉, 박테리아 세포의 발달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복용량이 많으면 살균제가 된다. 다시 말해, 박테리아를 죽인다. 

적절한 복용량

복용량은 환자마다 다르다. HIV에 걸리지 않은 성인 환자의 경우 권장 복용량은 하루에 최대 600mg이며 경구 및 정맥으로 투여된다. 하지만 환자가 HIV에 걸린 경우, 복용량은 경구 및 정맥으로 10mg/kg가 될 것이다.

소아의 경우 HIV 음성의 복용량은 하루 10~20mg/kg로 줄어드는 반면 최대 북용량은 600mg까지다. 그러나 항상 다른 결핵 방지제와 결합하여야 한다. 아이에게 HIV가 있어도 복용량은 동일하다.

환자는 하루에 한 번 2개월 동안 다른 결핵약과 함께 리팜피신을 복용한다. 그 후 환자는 다음 4개월 동안 하루에 한 번 또는 일주일에 2~3회 같은 용량으로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을 복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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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리팜피신은 결핵 치료에 있어서 가장 먼저 사용되며, 항상 다른 약물과 함께 사용되는 항생제이다. 박테리아 자체가 약물에 대한 내성이 있어서 이러한 조합이 꼭 필요하다.

리팜피신과 결핵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주치의나 약사에게 문의해 보도록 하자.

항상 전문 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설명하는 지침을 잘 따라야 한다. 약물을 잘못 사용하면 심각한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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