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해야 하는 8가지

24 12월, 2020
질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모든 여성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다. 위생상 문제일 뿐 아니라, 질병을 예방하고 위험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질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질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모든 여성의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의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어쩌면 금기시되는 주제, 지식 부족 또는 다른 이유로 인해 항상 그렇게 하는 것만은 아니다. 많은 여성에게 질 건강과 관련된 특정한 조치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을 하기란 쉽지 않다.

질은 관리가 필요한 부위이며, 특히 질병과 문제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방 관리를 해야 한다. 이러한 관리가 여성의 프라이버시를 빼앗아 가는 것은 아니다. 질 건강은 정숙과 관련이 없으며 순전히 위생상 문제이다.

질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해야 하는 8가지

여성의 생식기 부위 및 해당 부위의 관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팁이 매우 유용할 수 있다.

1. 질에 관해 이야기하기

질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해야 할 8가지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을 하고 질 건강에 관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해 보자.

첫 번째로 중요한 조치는 질 관리와 생식기 부위를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 주제에 대해 의사와 이야기를 하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어떤 이상 현상이나 변화가 미미하거나 충분히 중요해 보이지 않더라도 병원을 방문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어야 한다.

2. 주기

질의 기능과 상태는 변화를 경험하는 여성의 생활 주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는 정상적이며 자연스러운 상황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3. 질 건강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나이

여성은 사는 동안 내내 질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이를 위한 나이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므로, 엄마가 딸과 적절한 위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하면 어린 소녀는 금기시되는 주제를 갖거나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고 자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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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질 위생

질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해야 할 8가지

생식기 부위의 적절한 위생은 특히 월경 중 필수적이다.

질 건강에 대해 언급할 때 핵심적인 한 가지 주제는 바로 위생이다. 질 내부는 자체적인 자연 세정 방법이 있어, 따로 씻지 않아도 된다.

이는 여러 가지의 중요한 박테리아가 있는 부위이며, 이러한 박테리아는 건강을 증진한다. 질 내부에 화학 제품을 사용하면 이처럼 유익한 박테리아에 해를 가할 수 있다.

음순과 질 외부의 주변 부위는 따뜻한 물로 씻어야 한다. 중성 비누는 사용해도 되지만 절대 시판 제품이나 화학 제품을 사용하거나 물을 세게 틀고 사용해서는 안 된다. 수압으로 인해 물과 비누가 질 내부로 들어가 해를 가할 수 있다.

5. 질 냄새

많은 여성이 질에서 나는 냄새를 걱정하면서 이 부위에 사용하는 탈취제와 향수로 상황을 개선하려고 한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화학 제품은 자연적인 박테리아 균형을 손상하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질 부위에서 향이 나도록 하려면 물과 천연 오일을 섞어 에어로졸 스프레이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악취를 줄이려면 좋은 세정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냄새가 시큼해지거나 매우 심해진다면 의사의 진찰이 필요하다. 빈번한 문제인 질 감염일 수 있지만 병원을 방문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6. 질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운동

시간이 지날수록 질 근육은 탄력을 잃는다. 질 근육은 성관계와 출산에 사용된다. 따라서 시간을 들여 질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곳에서나 할 수 있는 유명한 ‘케겔 운동’이 있다. 질 근육을 수축하고 몇 초간 기다렸다가 근육을 이완하면 된다.

제이드 에그, 질 내에 삽입하는 원뿔 모양의 기구, 케겔 운동용 차이니스 볼은 이러한 운동에 유용한 용품이다. 또한 진동기는 근육 탄력성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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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속옷류

질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해야 할 8가지

통기성 속옷은 생식기 부위의 습도와 관련 문제를 예방한다.

매일 사용하는 용도로 면으로 된 속옷과 섬세하고 부드러운 천 제품을 제안한다. 레이스는 아름답지만 살짝 거친 느낌이 있어, 특별한 날을 위해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다른 천을 사용한다면 질에 닿는 부위는 면 소재여야 한다. 수영복도 마찬가지이다.

8. 성관계 시 콘돔 사용

질 건강을 관리하는 필수적인 한 가지 팁은 성관계 시 보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는 것 외에도, 콘돔은 정액이 질에 닿지 않도록 하고 성 매개 질환을 예방한다.

또 다른 좋은 방법은 성관계 후 소변을 보는 것이다. 소변은 원치 않는 박테리아를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이후에 직접 씻어도 된다.

모든 여성은 신체의 다른 부위와 같은 수준으로 질 관리를 고려해야 한다. 질 건강은 여성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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