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관한 7가지 미신

06 4월, 2019

탈모에 관한 미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흔히 대머리라고 부르는 탈모는 비정상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진 것의 결과이다. 두피뿐만 아니라 눈썹이나 속눈썹, 생식기 주변, 수염 등의 털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다. 사회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참 힘든 상황이 된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일반적인 문제이고, 특히 남성들에게 있어서 더 그렇다. 

대부분의 경우 호르몬 불균형과 유전적 요인이 원인이다. 우리 몸이 우리 몸에 신진대사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이다. 아니면 어떤 나이가 되어서나 대를 건너 이런 증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탈모는 정말 일반적이긴 하지만 탈모에 관한 잘못된 정보도 많다. 오늘 이 글에서는 탈모에 관한 일반적인 미신을 알아보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자 한다.

탈모에 관한 7가지 미신

1. 헤드폰은 모발에 해롭다

탈모에 관한 7가지 미신

모자나 헬멧, 헤드폰이나 헤어젤로 인해 모발이 “막힌”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그냥 겉으로 머리가 어떻게 보이는지에만 영향을 미친다. 모발이 얼마나 건강한지, 강한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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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머리를 자주 감으면 탈모가 생긴다

또 다른 미신은 머리카락을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샴푸는 그냥 외부에만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피에 침투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머리카락이 빠지지도 않고 튼튼해지지도 않는다. 따라서 탈모를 없애줄 수 있는 샴푸는 아무것도 없다.

3. 머리카락을 자르면 머리카락이 더 잘 자란다

탈모에 관한 7가지 미신

이것은 모발 성장과 관련이 없는 탈모에 관한 미신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자르면 머리가 더 잘 자란다고들 말한다.

샴푸가 두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처럼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머리카락을 정기적으로 자른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더 튼튼해지는 것도 아니고 더 많이 빠지지 않는 것도 아니다. 

4. 레이저 치료를 하면 치료가 된다

레이저 치료를 하는 클리닉과 에스테틱 센터가 많이 있긴 하지만 과학적으로 레이저 치료가 탈모에 도움된다고 입증된 바는 없다. 

대머리는 그냥 심미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생물학적 문제로 피부과 의사에게 치료를 제대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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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트레스를 받으면 대머리가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질 수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 때문에 대머리가 되는 이유는 아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대머리는 사실 유전된 것이다. 유전적으로 대머리나 탈모가 있다면, 스트레스는 결코 결정적인 요인이 아니다.

6. 가발을 쓰면 대머리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가발을 쓰면 피부가 숨을 쉴 수 없어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도 그냥 미신일 뿐이다. 사실 머리카락은 두피의 혈엑에서 산소를 얻는다. 따라서 가발이나 직조를 사용해도 머리카락이 더 빨리 빠지지는 않는다.

7. 햇볕을 많이 받는 것도 모발에 좋지 않다

탈모에 관한 7가지 미신

머리에 햇볕을 너무 많이 받으면 머리카락이 더 빨리 빠진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도 결코 사실은 아니다. 햇볕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머리카락 섬유가 약해지지 않도록 모발을 보호해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선크림도 잘 챙겨바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