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7가지 식품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시각 질환인 백내장 위험을 어떻게 낮출 수 있을까? 이 글을 잘 읽어보자!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7가지 식품

마지막 업데이트: 12 11월, 2018

이 글에서는 꾸준히 먹으면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7가지 식품을 소개한다.

백내장이 생기면 시야가 뿌옇게 되고, 망막에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진다. 그래서 이미지가 퍼져 보이고, 색깔을 인식하기 어려우며, 색깔 대조를 잘하지 못하게 되어 일상생활조차 힘들어진다.

특히 백내장이 점점 더 진행되는 것이 문제이며, 노년기일 경우 더욱더 그렇다. 수술하면 백내장을 치료할 수 있지만,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백내장에 걸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습관이 있다. 젊을 때부터 이러한 습관을 갖는 것이 좋은데, 그중 하나가 식습관이다. 눈을 보호해주는 영양분을 챙겨 먹으면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식품을 꼭 챙겨 먹도록 하자!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7가지 식품

1. 감귤류 과일

감귤류 과일

감귤류 과일을 먹으면 나이가 들었을 때 시력 문제가 생기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비타민 C 와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 영양분은 항산화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영양분은 조직의 재생 과정을 최적화해줄 뿐만 아니라 햇볕과 독소로 인한 자극을 감소시키는 것도 돕는다.

그러니 다음의 과일을 꼭 챙겨 먹도록 하자:

  • 클레멘타인(영국 귤)
  • 오렌지
  • 레몬
  • 자몽
  • 라임

2. 시금치

시금치에는 백내장 등의 퇴행성 질환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과 항염증 성분이 풍부하다. 

시금치에 함유된 엽산, 비타민 A, 아연 등의 영양분은 활성 산소로 인해 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줄여주며, 시력을 강화해 준다.

무엇보다 꾸준히 먹으면 스트레스로 인해 눈이 손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황반변성에 걸릴 위험도 감소시켜준다. 

  • 매주 시금치를 챙겨 먹도록 하자. 생으로 스무디나 샐러드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3. 올리브 오일

올리브 오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꼭 챙겨 먹어야 할 건강식품이다.

수정체와 망막이 퇴행하는 것을 예방하면서 시력을 보호해주는 항산화 성분과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다.

염증과 관련된 문제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올리브 오일은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데도 좋다. 

  • 공복 상태에서 매일 올리브 오일을 1T씩 먹는다. 식사할 때 샐러드나 수프 등 다른 요리에 넣어 먹어도 된다.

4. 밀 배아

밀 배아를 챙겨 먹으면 안구 세포가 퇴행하는 것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분인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E를 섭취할 수 있다.

수정체의 단백질이 손실되는 것을 감소시킬 수 있고, 동시에 태양과 독소로 인한 부정적인 영양도 제거할 수 있다.

  • 정제 밀가루 대신 밀 배아를 사용한다.
  • 스무디에 넣어 먹거나 다른 곡물과 같이 먹는다.
  • 영양제로 먹는다.

5. 냉수성 어류

냉수성 어류

냉수성 어류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세포가 조기에 노화되지 않고, 퇴행성 질병이 생기는 것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분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류를 개선해주고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며, 시력 건강을 방해하는 염증을 감소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음과 같은 생선을 챙겨 먹도록 하자.

  • 참치
  • 정어리
  • 고등어
  • 연어
  • 청어
  • 송어
  • 멸치

6. 달걀

달걀에는 세포 노화로 인한 퇴행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루테인과 제아크산틴이 함유되어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시력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 달걀노른자도 같이 먹자. 시력에 좋은 성분이 노른자에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7. 녹차

녹차

녹차의 항산화 성분은 안구 질환, 특히 활성 산소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의 위험을 낮춰준다.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녹차를 꾸준히 마시면 좋다. 수정체가 손상되는 것을 감소시켜주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녹차를 마시면 체내 염증 과정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황반변성과 같은 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체내 염증 과정의 균형이 핵심이다.

  • 일주일에 최소한 세 번, 녹차를 하루에 두 번씩 마시자.

이처럼 눈 건강에 도움이 되며 시각 장애의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건강한 식품이 많이 있다. 평소에 건강한 음식으로 식사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해당 식품을 잘 챙겨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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