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중 피해야 하는 음식 6가지

· 3월 31, 2019
평소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은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균형 잡힌 식습관은 물론 위를 자극하는 음식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꾸준한 관리를 하더라도 몸이 아프거나 질병이 생길 때 설사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있다. 설사는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설사가 나면 일상생활에 여러 가지 지장이 생긴다. 설사가 더욱 심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되도록 설사에 안 좋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설사 중 피해야 하는 음식이 따로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냥 방치하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48시간 정도 설사에 시달리다보면 체내 수분이 부족해 진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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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중 피해야 하는 음식 6가지

1. 가스를 생성하는 음식

설사 중 피해야 하는 음식 6가지

설사 중에 꼭 피해야 하는 음식은 바로 가스를 생성하는 식품이다. 가스를 생성하는 식품을 섭취하면 속이 불편하고 설사가 더욱 심해진다. 

가스를 생성하는 채소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다.

  • 콩류
  • 브로콜리
  • 콜리플라워
  • 양파

그러므로 위의 채소 대신 오이, 시금치, 또는 근대와 같이 푸른색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설사 증상을 악화시키는 유제품 섭취를 피하려면 생으로 먹거나 지방 없이 조리해 먹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과일 중에도 가스를 생성하는 종류가 있다.

  • 살구
  • 자두 및 건포도
  • 복숭아

설사를 할 때는 위의 과일 대신 다음의 과일을 섭취하자.

  • 블루베리
  • 블랙베리
  • 멜론
  • 파인애플
  • 딸기

2. 지방 및 설탕

평소 지방 및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즐겨 먹는가?

설탕 및 지방이 가득 든 식품을 무분별하게 먹으면 설사가 생길 수 있다. 평소 아무리 즐겨 먹는다고 하더라도 설사를 할 때 만이라도 잠시 거리를 두자.

설탕 및 지방은 장 수축을 촉진하고 소화 기관을 자극할 수 있다.  다음의 식품을 반드시 피하도록 하자.

  • 소시지
  • 패스트푸드
  • 육류의 지방질
  • 소스류
  • 가공 드레싱

대신, 끓이거나 가열한 무지방 단백질 식품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 수프
  • 닭고기
  • 송아지 고기
  • 칠면조

설탕 및 설탕을 대체하는 조미료 속에는 설사를 유발하는 성분이 있어서 반드시 피해야 한다. 설탕 등을 섭취하면 복부 팽만감이 심해지고 가스가 더욱 심해진다.

3. 우유 및 유제품

설사 중 피해야 하는 음식 6가지

굳이 유당불내증이 아니더라도, 설사를 하거나 설사를 멈춘지 48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사람이라면 우유 및 유제품을 피하는 것이 좋다. 우유 및 유제품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함 느낌이 심해지고 설사가 다시 재발할 수 있어서다.

우유 및 유제품 속에는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들어 있다. 설사를 하거나 막 멈춘 사람이 우유를 마시면 락타아제가 분비되면서 가스, 복부 팽만감 및 매스꺼움이 심해진다.

반드시 피해야 하는 우유 및 유제품은 다음과 같다.

  • 아이스크림
  • 우유로 만든 크림
  • 치즈
  • 버터
  • 우유 (저지방 우유 포함)

먹을 수 있는 유제품은 요거트다. 유거트 속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해서 설사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단, 무설탕 천연 요거트를 먹어야 한다는 점은 기억하자.

4. 커피, 탄산음료 및 술

설사 중 피해야 하는 음식 6가지

커피, 탄산음료 및 술을 음식으로 부르기 어렵지만 평소 즐겨 먹는 식품이어서 반드시 피해야 하기에 음식 리스트에 추가할 필요가 있다.

커피, 탄산음료 및 술은 즐겨 먹는 대표적인 위 자극 식품으로 설사를 더욱 심해지게 할 수 있다. 설사가 멈추더라도 최소 일주일 정도는 커피, 탄산음료 및 술을 자제하도록 하자.

  • 커피 대신 차를 마시자. 다양한 차 종류 중에서 카모마일, 민트, 페퍼민트 차가 좋다.
  • 탄산음료 대신 되도록 물 혹은 과일차를 마시도록 하자.
  • 금주는 당연하다.

설사 증상이 심하다면 수분을 보충해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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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

탄수화물 식품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설사로 평생 고생하기 마련이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이 설사 증상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탄수화물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지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다. 설사를 자주 한다면 혹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것은 아닌지 병원을 방문해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음식 조리 시 알아두면 좋은 팁

비단 설사를 하지 않더라도 음식은 최적의 상태로 보관 및 관리하는 것이 좋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음식은 항상 깨끗하게 씻어 보관하고 오염 물질 가까이 보관하지 않는다. 과일 및 채소는 깨끗이 씻어 감염되지 않도록 한다. 고기를 보관할 때는 절대 부패가 시작된 고기와 한 곳에서 보관하면 안 된다.
  • 음식은 반드시 조리해 섭취하나. 설사를 하거나 멈춘지 일주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모든 음식을 충분히 조리해 섭취하도록 하자.

다만, 과일은 예외다. 사과 또는 배를 끓여서 먹는 것은 최악의 방법이다. 과일을 뺀 나머지 식품 혹은 외식을 하는 음식은 충분히 조리한 음식을 먹고 지방이 적은 음식을 고르자.

위 건강을 위한 추천 사항도 있다.

  • 음식 조리 및 섭취 시에는 을 깨끗하게 씻는다.
  • 음식 조리 공간 위생에 항상 신경 쓴다. (테이블, 도마 등)
  • 냉동 및 해동 과정을 두 번 이상 하지 않는다. 온도 변화는 부패를 촉진하는 요인이 된다.

지금까지 설사 중 피해야 하는 음식을 알아 보았다. 내용을 토대로 평소 예방에 신경쓰고 식단을 조금 바꾸어 보자. 설사가 멈추고 몸이 회복을 한 후에도 내가 먹는 음식을 제대로 알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