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사이에 걸림돌이 되는 다섯가지 관계

· 2월 7, 2017
관계가 커뮤니케이션과 존중에 근거해있을 때에는 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지 알아두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할 수 있을 듯하다. 

부부사이에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고,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 관계를 찾는 것은 우리 삶에서 가장 큰 기쁨이다.

하지만 소통하는데 있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두자. 정말 잘 맞는 “소울 메이트”라 하더라도 그렇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가끔은 과거 관계를 생각해봐야할 수도 있다. 누군가가 지금도 과거와 같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한다면, 문제가 생긴다.

시간도 들여야하고, 신경도 써야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관계에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두자.

부부사이에 걸림돌이 되는 다섯가지 관계

1. 시어머니

관계에서 엄마가 등장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다. 대부분 참 어렵다. 부모와 어떤 이슈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더 어렵다.

당신과 배우자는 부부 관계를 더 중요시여긴다. 하지만 엄마는 당신의 삶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으로 계속 남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제일 좋은 것은 인내하는 것이다. 내 아이가 결혼을 하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해보자.

보통 배우자의 엄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좋다. 좋은 관계를 유지할 때 어떤 한계를 설정해야 한다. 어떤 시어머니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까다로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좀 더 인내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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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장 동료

부부사이에 걸림돌이 되는 다섯가지 관계

직장 동료가 삶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것은 자연스럽다. 직장에서는 좋은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것은 동료들이 보는 당신의 일부이다. 일을 하다보면 서로 협력하고, 함께 식사를 하러 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서는 다르게 행동한다. 이런 것을 받아들이는게 좀 어려울 수도 있다.

아마 아직 끝나지 않은 집안일이 있는데 배우자가 협조적이지 않을 수 있다.

집에서는 직장 동료와 연락을 많이 하지 않아야 한다. 또 따로 시간을 내 동료를 만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시기심이 유발될 수 있다. 친구를 만나러 나갈 때에는 배우자가 화를 잘 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는게 중요하다.

배우자가 항상 다른 성을 가진 사람을 만나러 간다면 어떤 느낌일지, 스스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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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친한 친구

부정할 수 없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문제다. 우리는 배우자의 제일 친한 친구에 시기심을 느낀다. 그리고 배우자도 아마 똑같이 느낄 것이다. 그리고 결국엔 당신보다 친구와 더 친하게 지내게 될 수 있다.

이러면 여러가지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우정이 부부 관계를 망친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뭔가가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배우자와 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신경쓰인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또 불필요한 것으로 괜히 긴장 상황을 만들기 싫다고 말하자. 배우자는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고, 경계를 설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배우자도 똑같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은 기억해두자. 부부사이에 개인적인 시간과 공간을 존중해주자.

4. 애완 동물

부부사이에 걸림돌이 되는 다섯가지 관계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애완 동물과의 관계도 부부사이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애완 동물 한 마리만 있을 때 보통 이런 일이 나타난다. 애완 동물은 조건없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부부 관계의 사랑과는 다르다.

물론 당신의 배우자는 삶의 어떤 문제보다 애완 동물에 신경쓰는게 더 쉽다고 느낄 수는 있다. 이런게 나타나면 주의해야한다.

애완 동물이 침대 위에서 배우자 옆에 있다면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또 배우자보다 애완 동물을 더 사랑할때에도 생각해봐야 한다.

5. 개인 트레이너

운동을 하면 여러가지 호르몬이 다 흐른다. 운동을 할 때 생성되는 주 호르몬은 엔돌핀이다. 이 호르몬은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이 때문에 헬스장은 애인을 만들기 쉬운 공간이다. 물론 애인이 없을 때의 말이다.

당신이 트레이너와 오랫동안 수다를 떤다면 배우자는 시기할 수 있다. 나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를 수 있다.

건강한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이것을 염두에두자: 트레이너와는 운동만 하는 것이다.

트레이너를 바꾸라는게 아니다. 결국 관계에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같이 운동가자고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만약 같이 가본다면 트레이너는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관계에 있어 한계를 설정하고, 신뢰하는게 중요하다

타인과 함께 살기로 결정하면, 그 사람은 이제 가족이 되는 것이다. 그들을 위해 보낼 시간을 만들어두어야 한다.

일, 아이들 등은 삶에서 중요한 것들이다. 하지만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기억해두자. 결혼을 했다면 배우자는 삶의 동반자이다.

이런 관계로 부부 관계를 망치지 말자. 경계를 설정하고, 서로 소통하며 신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