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실패를 예언하는 5가지 습관들

2월 4, 2018

파트너에게 그의 행동이나 습관이 거슬린다고 말하지 않으면 그 파트너가 그 행동을 고쳐줄 것이라 기대할 순 없다. 이는 관계를 실패로 이끌 뿐이다.

가끔은 연애가 실패할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는다. “왜? 모든 게 문제 없었는데.”

모든 것에 문제 없었다고 정말 확신하는가? 오늘은 관계의 실패를 예언하는 5가지 습관을 알아본다.

연애와 관계는 하룻밤 사이에 눈에 보이는 이유로 무너지지는 않는다. 분명 스스로도 알지 못한 채 행동하는 해로운 행동과 습관들이 있다.

1.파트너 비판하기

비난

관계의 실패를 예언하는 습관 중 하나는 상대방의 외모, 운전 습관, 옷, 말버릇 등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다.

우리의 비판은 목적이 있다. 바로 상대방을 바꾸고자 하는 것이다. 이 목표는 달성하기 불가능하지만 어쨌든 우리는 상대방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고자 계속 시도한다.

건강하고 단단하는 연애를 위해서는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 사람의 본모습이 싫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받아들이거나 떠나거나. 하지만 비판은 절대 선택지에 들어가지 못한다.

2. 나를 모욕하는 상대방

상대방이 나를 비웃는가? 때때로 나에게 모욕을 주는가? 나는 이렇게 느끼고 있지만 상대방에게 이를 표현하지 않는다면,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는 셈이다.

상대방은 내 감정을 상하게 해도 우리는 이를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 감당해야만 한다.

이러한 문제로 고통받는 이유는 아마도 정서적 의존 때문일 것이다. 이 때문에 우리는 이런 말을 던지지 못한다. “더 이상은 못 참아. 난 떠날래.”

존중이 가득찬 연애를 해야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게 중요하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의심의 여지없이 관계는 실패로 끝나게 된다.

3. 항상 상대방 탓하기

책임 전가

관계의 실패를 예언하는 행동 중 이것이 가장 명확하다. 항상 상대방을 탓하기만 하는 사람은 책임을 지지 않으니까.

여자는 남자가 테이블에 발을 올렸다는 이유로 비난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그런데 사실 여자는 남자와 함께 하는 2년동안 단 한 번도 테이블에서 발을 내리라고 말한 적이 없다.

누가 진짜 잘못했을까?

누군가에게 잘못을 전가하는 일은 참 쉽다. 하지만 위의 상황과 같이 우리가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 있다.

여자는 처음부터 남자의 습관이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며, 기분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말했어야 했다. 하지만 그러는 대신 여자는 남자로 하여금 무언이 여자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지 추측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태도는 옳지 못하다. 그리고 여자는 관계와 의사소통 속에서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고 다음부터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4. 침묵과 무관심

아주 해로운 이 태도는 관계를 조종하려는 의도를 가진 사람에게서 잘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침묵과 무관심이다.

책임을 전가하거나 비난하는 행동은 침묵과 무관심으로 표현되어 불만을 표출하기도 한다. 이는 상대방을 존중 없이 굴복시키려는 태도다.

내 생각과 감정, 불편한 점을 말하는 것에 불만을 표출하면서 침묵으로 나를 대한다면 지금이 바로 이 관계를 떠나야 할 시점이다.

5. 강요와 요구

싸우는 남녀

이 행동은 무조건적인 수용과 관계가 깊다. 무언가를 강요하고 요구하는 건 관계의 실패를 예언할 수 있는 또 다른 행동 중 하나다.

파트너에게 아무것도 강요하고 요구해서는 안된다. 우리의 의도대로 조종해서는 안되며 존중 받아 마땅한 자유 의지를 가진 사람이니까. 

만약 이런 상황이 내 연애에 발생한다면, 재고하자. 조종하려는 태도는 아주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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