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를 위한 12가지 자연 치유법

· 4월 14, 2016
규칙적인 운동은 엔돌핀을 생성하기 때문에 기분을 좋게 해준다는 것을 기억하자. 자존감도 높아질 뿐만 아니라 건강도 좋아진다.

당신이 불안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아직까지는 약으로 해결하고 싶지 않을 수 있다. 다행히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심신요법이나 보충제, 차를 이용해 약 없이 불안장애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어떤 방법들은 바로 효과가 있기도 하고, 어떤 방법들은 장기적으로 천천히 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자, 그럼 12가지 불안장애 자연 치유법을 알아보자.

1. 카모마일

불안감을 느낀다면 카모마일차 한 잔이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카모마일의 일부 성분들은 발륨같은 약과 동일한 방식으로 뇌 수용체와 상호작용을 한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카모마일 보충제를 8주 동안 섭취한 범불안장애 환자들의 경우 비섭취 환자들에 비해 불안증상이 현저하게 감소했다.

2.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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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녹차는 심박수와 혈압을 조절한다고 하며, 일부 연구의 경우 녹차가 사람의 불안장애를 줄인다고 밝혔다. 한 연구에서는 녹차를 200mg 섭취한 후 실험을 했을 때 불안장애 실험대상자가 더 차분해지고 집중력이 좋아짐을 발견했다.

3. 홉

맞다. 은 맥주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맥주로 흡수에서는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없다. 홉에 있는 진정제 성분은 휘발성 오일로 아로마테라피 등에 활용하는 것과 같은 추출물이나 팅크로만 나온다. 홉은  졸음이나 수면 유도를 위한 진정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4. 길초근 (쥐오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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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초근은 진정효과가 있는 약초로, 불면증을 치유하기 위해 수면을 돕는 좋은 치료제이다. 사실 독일 정부는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을 위한 치료제로 길초근을 허용한 바 있다. 길초근의 냄새는 이상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캡슐 형태로 복용한다. 길초근은 홉, 카모마일, 레몬밤과 같은 다른 진정효과가 있는 약초와 함께 사용되기도 한다.

5. 운동

운동은 안전하고 정신건강에도 좋으며, 단기적, 장기적으로도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에 효과적인 약이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건강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불안장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병과 건강에 대한 걱정인데, 몸이 건강해지게 되면 이런 걱정 자체가 사라지게 된다.

6. 시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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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초는 독일 정부가 불안장애 치료를 위해 허용한 진정효과가 있는 약초이다. 어떤 연구에서는 시계초가 처방약만큼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시계초는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종종 사용되며, 다른 진정제와 마찬가지로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의 약초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한달 이상 복용하지 않도록 하자.

7. 라벤더

라벤더의 강한 향에는 소염효과가 있다. 한 연구에서는 라벤더 오일 향기가 나는 방에서 치과 진료 대기를 하던 환자들이 훨씬 불안감이 낮아졌음을 발견했다. 플로리다에서 수행된 한 연구에서는 시험 전에 라벤더 향기를 맡은 학생들의 불안감을 덜 느꼈다고 한다.

독일의 한 연구에서는 특별 제작된 라벤터 알약이 범불안장애 환자들에게 증상 완화에 있어 로라제팜(발륨과 동일한 등급의 불안장애 약제)만큼의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다.

8. 심호흡

요가 심호흡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불안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증명된 바 있다. 심호흡이 효과적인 한 가지 이유는 심호흡을 하면서 동시에 불안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심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숫자 4를 세면서 입을 통해 숨을 모두 내쉬고 다시 코를 통해 숨을 들이쉬면 된다. 7을 세면서 숨을 참았다가, 8을 세면서 천천히 숨을 입으로 내뱉는다. 하루에 최소 두 번씩 이를 반복하면 된다.

9. 출출할 때는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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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통 배가 고프면 더 불안해지고 신경질적이된다. 가끔 불안 발작이 발생하는 것은 혈당이 떨어진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이나 차 한 잔과 함께 견과류 한줌이나 다크초콜렛 한 조각을 먹어주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좋은 식습관이 불안장애를 줄일 수 있다. 불안 장애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비정제 식품을 섭취해야 하고, 채소를 위주로 약간의 육류와 해산물, 엽산과 파이토뉴트리언트(식물성 영양소) 섭취를 위한 케일 같은 녹색잎채소 등을 함께 한 식생활을 해야 한다.

10. 아침식사

불안 장애 환자 중 많은 사람들이 아침식사를 거른다. 이상적으로는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고 콜린의 공급원인 달걀과 같은 식품을 아침식사로 섭취해야 한다. 콜린의 수치 감소는 불안 증가와 연관이 있다.

11. 오메가 3

생선 기름은 심장에 좋지만 불안을 퇴치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한 연구에서는 12주동안 하루에 2.5mg의 오메가 3 지방산을 섭취한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시험에 앞서 불안감이 적은 것으로 발견되었다.

전문가들은 가능한 자주 식품을 통해 오메가 3를 섭취할 것을 권한다. 연어와 같은 냉수성 어류가 오메가 3를 섭취하기에 좋으며 멸치나 정어리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12. 몸을 덥히기

사우나나 증기목욕을 하고 나면 왜 그렇게 기분이 편안해질까?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하면 근육의 긴장과 불안감이 감소된다. 열이 주는 느낌은 기분을 조절하는 신경 회로들을 변화시키며, 여기에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감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도 포함된다. 몸을 덥히는 것이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중 하나 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