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을 치료하기 위한 10가지 자연요법

· 4월 29, 2016
사과 식초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상처 입은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하면 피부 아래에 맺힌 피를 풀 수 있다.

멍은 피가 피부 표면 밑에 축적될 때 생기는 증상이다. 멍은 주로 세게 맞거나 타박상을 입은 부위에 생긴다. 우리 모두 몸에 멍이 든 경험은 있을 테니, 멍이 얼마나 아프고 거슬리는지도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멍을 치료하기 위한 10가지 자연요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멍을 치료하기 위한 10가지 자연요법

1. 아니카 뿌리

아니카는 모든 종류의 멍 치료에 가장 효과적이고 인기 있는 재료 중 하나로, 효과적인 소염제이자 진통제의 역할을 한다. 이는 카페인, 클로로겐산, 헬레날린, 이수산화헬레날린(dihydrohelenalin) 성분 덕분이다.

2. 얼음

얼음

대부분 멍과 혹을 치료하기 위해 얼음을 사용한다. 사실 이는 오래된 처치법이다. 얼음 차가움이 피부 표면 아래의 혈관을 수축하게 만들고 염증을 줄이기 때문에 꽤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해당 부위를 가볍게 마비시키고 멍이 악화하는 것을 막는다. 타박상이 생기거나 세게 부딪힌 직후에 얼음으로 압박해주는 것이 최선이다.

3. 소금

소금도 멍 치료에 좋은 재료이다. 다친 부위에 약간의 소금을 뿌려주면 피부밑에서 형성되는 림프액을 흡수해서 염증과 통증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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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양파

양파

양파도 좋은 대안이다. 멍이 생기면 양파 한 겹을 그 부위에 붙이자. 우리가 양파를 썰 때 눈물이 나는 이유인 알리나제의 성분이 림프액의 흐름을 촉진하고 혈액이 피부 표면 밑에서 고이는 것을 막아준다. 최대한 빨리 양파를 붙여주는 것이 좋다.

5. 애플사이다 식초

애플사이다 식초를 천에 묻혀 멍이 든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자. 이는 피부 표면 밑의 순환을 촉진해서 고인 혈액을 소멸시킨다.

6.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

소염 성분으로 유명한 알로에 베라는 모든 종류의 혹과 상처, 특히 화상에 많이 쓰인다. 멍이 든 부위에 알로에를 발라주면 보라색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준다. 알로에 젤을 차갑게 해서 바르면 통증과 염증도 막는다.

7. 파슬리

멍이 들면 파슬리 몇 줄기를 잘라 그 부위에 바르자. 파슬리에는 진통과 소염 성분이 들어있어 고통 경감에 효과가 있다. 파슬리는 또한 관절의 부종도 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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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풍년화

일본과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풍년화(Witch Hazel)에는 염증을 줄여주고 고통을 경감시키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 용도로 풍년화를 섭취하려면 풍년화의 잎으로 우린 차를 천에 적셔 멍이 든 부위에 붙여주자.

9. 마늘

마늘

마늘 또한 멍 치료에 탁월하다. 마늘은 훌륭한 항산화 물질이기 때문에 신선한 마늘즙을 멍에 발라주면 조직 생성을 촉진할 것이다. 마늘을 먹는 것도 비슷한 효과가 있다.

10. 감자

감자에 함유된 카탈라아제는 건강한 세포 성장을 촉진하고, 통증과 염증을 완화한다. 작은 감자 슬라이스를 멍이 든 부위에 몇 분간 올려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