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에 대해 모두가 알아야 할 사실

· 7월 15, 2018

유방암에 대해 알아보자. 유방암은 여성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이며, 1년에 백만 명 정도가 유방암으로 고생한다.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유방암은 전 세계의 여성들에게 위험이 되고 있으며, 빠른 진단은 치료와 완치에 제일 중요하다.

유방암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하는 의사들과 유방암 관련 단체는 입을 모아 유방조영상과 자가 진단을 권장한다. 이 두 가지 방법을 통하면 유방암을 이른 시기에 포착하여 질병의 진행을 막고 되도록 이른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유방암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정보를 알아간다는 것만으로도 예방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글에서 우리는 유방암에 대해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유방암과 관련된 통계

유방암에 대해 모두가 알아야 할 사실

  • 현재, 유방암은 세계에서 가장 흔한 암이다. 유방암은 발병율이 아주 높은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할 가능성도 매우 높은 질병이다. 지난 5년 간, 약 440만명의 여성이 유방암 판정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살아있다. 하지만 유방암은 여전히 다른 모든 종류의 암을 합친 것 보다 더 많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가는 원인이 된다. 
  • 매년 100만명이 넘는 여성들이 유방암 발병 진단을 받는다. 이 숫자는 전 세계적으로 암 진단을 받는 환자의 10%에 육박하며, 여성 진단자의 23%를 차지한다.
  • 유방암 발병 및 진행 요인은 45세 이상, 여성, 유방암 가족력, 12세 전의 초경, 55세 전의 페경 등이 있다.
  • 유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유방암은 5~10%밖에 되지 않는다.

유방암의 증상은 무엇일까?

유방암에 대해 모두가 알아야 할 사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방암은 초기 증상이 없다. 질환이 진행되면서 증상이 발생하지만, 조기 진단이 가능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겨드랑이나 가슴에 느껴지는 혹과 덩어리로, 대부분 통증이 없다. 유방 자가 진단이나 유방조영상을 통해 발견될 수 있으며, 많은 경우 이 혹은 유방암과 관계없는 것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지만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가슴의 촉감, 크기, 모양의 변화가 있거나 또는 피부가 빨개지고, 곰보 자국이나 보조개가 생긴다.
  • 유두에서 분비액, 특히 피가 섞여 나온다.

어떻게 유방암을 예방하고, 초기에 진단할 수 있을까?

식단과 생활 습관은 유방암 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 암 세포 성장을 막는 특정 음식들이 있으니, 이 음식들을 식단에 규칙적으로 추가하는 것을 권장한다.

대부분 과일과 채소류이며, 충분한 물을 먹는 것이 좋다. 음주, 흡연, 정적인 생활 방식 등의 위험 요인들도 피하도록 하자.

추가적으로, 타목시펜은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높은 35세 이상의 여성에게 사용 가능한 약물이다.

유방암 증상을 초기에 발견하기 위해선, 여성들은 생리 후마다 유방암 자가 진단을 해야 한다. 혹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당장 병원을 방문하도록 하자.

뿐만 아니라. 40세 이상의 여성은 1~2년에 한 번 씩은 예방, 조기 발견 차원에서 유방조영상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