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떼기: 이유식을 시작하는 방법

13 10월, 2020
젖떼기는 아기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경험이다. 이 과정을 수행할 때는 적어도 초반에는 새로운 음식을 거부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젖떼기는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것을 멈추고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이 단계는 다양한 나이에서 진행될 수 있으며, 가족마다 다른 방법과 다른 시기에 시작한다. 하지만 사랑으로 서서히 이루어지는 경험이어야 한다.

생물학적, 사회적, 문화적 측면이 이유식을 시작하는 방법과 시기에 영향을 미친다. 과학계에서는 젖을 떼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나 가장 좋은 방법을 확립하지 않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가능하다면 생후 6개월까지는 모유만을 먹이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세계 보건 기구는 아기가 두 돌이 지난 후에는 젖을 떼야 한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

젖떼기는 문화마다 다르다

젖을 떼는 관습에 관해서는 문화마다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에스키모 문화에서는 7세까지 모유를 먹인다. 한편 서구 문화에서는 이렇게 오랫동안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흔하지는 않다. 젖을 떼는 시기와 과정은 다양한 사회적 요인과 물론 엄마와 아기와 관련이 있는 결정이다.

하지만 국제기구는 모유 수유를 만 2세가 넘어서까지 해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한다. 또한 생후 6개월까지는 아기에게 모유만을 먹일 것을 권장한다. 삶의 이 단계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이 모유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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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떼기: 이유식을 시작하는 방법

세계 보건 기구는 최대 생후 6개월까지 모유만을 먹일 것을 권장한다.

젖떼기의 유형

젖을 떼는 것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때로는 오랫동안 아기와 떨어지거나 전염성 질환과 같이 더는 모유 수유를 할 수 없는 의학적 이유나 다른 이유로 엄마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을 수 있다.

자발적인 젖떼기는 아이나 엄마가 모유 수유를 중단해야 할 순간이 왔다고 결정하는 때이다. 만약 아이의 ‘결정’이라면 단순히 싫증을 내고 더는 모유를 먹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갑작스럽거나 서서히 찾아올 수 있다.

엄마가 개인적인 이유나 업무상의 이유로 모유 수유를 중단해야 하는 시기라고 결정할 수도 있다.

엄마가 모유 수유를 중단하기로 하면 아기가 불쾌감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자. 아이가 결정한 일이 아니라면 이러한 상황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 젖을 떼는 것은 노력이 필요한 과정이므로, 인내심을 갖고 서서히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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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시작하는 방법

아기가 고체 음식을 먹기 시작하는 시점과 이유식이 무엇으로 구성되어야 하는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를 맞이한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소아과 의사는 아이가 음식이 다가오는 것을 발견하면 고개를 들고 입을 벌릴 수 있을 때 고체 음식을 먹일 것을 권장한다. 이는 대개 생후 4~6개월 사이에 나타난다.

고체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는 아기는 먹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처음 몇 번은 식사를 거부할 수도 있다. 따라서 한 번에 반 숟갈씩 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음식을 입에서 목으로 넘기는 데 도움이 된다.

원한다면 이유식을 주기 전에 먼저 모유를 몇 숟갈 정도 먹이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하면 아기가 음식 맛을 그렇게 낯설게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아기에게 이유식을 먹도록 강요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 대신, 노래와 게임을 활용하여 서서히 이유식을 먹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좋다. 만약 아기가 충분한 양을 먹지 않았다고 생각된다면 모유나 분유를 주면 된다.

아기에게 처음으로 고체 음식을 먹이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초반에는 이유식을 먹이다가 다른 질감의 음식을 포함하는 전통적인 방법이 있다. 두 번째는 아기가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으로, 부모가 음식 조각을 손에 쥐여 주고 입에 넣어 맛볼 수 있게 하여 고체 음식에 서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젖떼기: 이유식을 시작하는 방법

젖떼기는 인내심이 필요한 긴 과정이다. 다른 모유 보충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젖떼기 비결

젖을 떼는 과정은 서서히 진행되어야 한다. 아기의 주식인 모유를 중단하는 과정은 모든 아기에게 같지 않다. 생후 12개월 미만의 아기의 경우 엄마가 모유 수유 횟수를 서서히 줄이면 되지만, 돌이 지난 아이라면 부모가 게임이나 산책과 같이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요인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아이가 모유를 먹고 싶어 할 때는 곧장 ‘안 돼’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집에 도착하면 주겠다고 말을 하거나 장난감으로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 잠시 젖을 먹고 싶어 하는 욕구를 잊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녀가 이 과정을 이해할 수 있을 때가 되면 ‘협상’을 시작하고 모유는 잘 때만 먹을 수 있다고 말을 하는 방법도 있다.

아이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순간에 젖을 떼는 과정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예를 들면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거나, 이사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새로운 아기를 가족으로 맞이할 때는 젖을 떼는 과정을 시도하지 않아야 한다. 급성장기에도 이 과정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

젖을 떼는 과정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시기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모유 수유 중단을 보상하기 위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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