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법

· 4월 10, 2019
아이들이 더 고결하고 나은 세상을 만들도록 가르치는 것이 어른들의 책임이다. 이번 글에서는 자녀를 양심적이고 공손하며 존중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아이들이 존중 받으면서 자라야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자녀 교육은 책임감을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집착하거나 완벽한 부모가 되기 위해 무리해서는 안 된다. 주변 기준보다는 부모의 가치에 따라 교육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유형의 자녀 교육법이 있지만 각자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있는데, 바로 자녀들의 행복이다.

아이들이 더 고결하고 나은 세상을 만들도록 가르치는 것이 어른들의 책임이다.

이번 글에서는 자녀를 양심적이고 공손하며 존중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사랑스럽고 존중할 줄 아는 아이들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아이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한다. 몇 달 혹은 몇 년 안에도 아이를 다 파악하기는 힘들며 동시에 아이들은 부모가 주입하고자 하는 것에 반응하지 않을 수도 있다.

모든 아이는 자기만의 취향과 정체성을 개발하며 열정,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각자 다 다르다. 아이들은 부모의 복제품이 아니다.  자기만의 생각과 느낌에 따라 결정할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도 부모의 의무다.

부모가 할 일은 아이의 성장 과정을 사랑과 존중으로 함께해주는 것이다. 만약 자녀가 존중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면 먼저 아이를 존중하고 사랑해야만 한다.

더 읽어보기: 자녀에게 현명하게 조언하는 방법

존중할 줄 아는 먼저 존중하기

아이의 자연적인 성장을 존중하자

90년대에는 조기 자극을 중시했다. 조기 자극은 의심할 여지 없이 발달 문제가 있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훌륭한 방법이다.

  • 조기 자극을 ‘가속’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일부 어머니들은 자녀가 4살 전에 글을 떼는 데 집착한다.
  • 5살에 수학 문제를 풀게 하고 외국어를 2개 이상 가르치며 발레와 음악과 축구 등등을 교육하는 가정이 있다.
  • 조기 교육은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다. 스트레스, 불안감이나 압박감에 시달리는 아이들은 절대 존중하는 아이로 자랄 수 없다.
  • 아이들이 ‘천천히 타오르는 사랑의 불’로 자라도록 하자. 아이들이 그들 앞에 열린 세상을 탐험하고 경험하며 넘어지면 혼자 다시 일어서도록 가르친다.

이 모든 활동은 자녀의 성장을 존중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사랑받고 존중받는다고 느끼면 공손해지기 마련이다.

존중할 줄 사랑

존중할 줄 아는 아이의 감정 교육

아이들에게 목소리를 높이면서 “넌 이제 울만큼 어린애가 아니야!” “네 바보 같은 말을 들을 시간이 없어. 피곤해.” 같은 말을 하면 아이들의 감정은 영원히 바뀐다.

  • 존중하는 교육은 아이들이 감정을 잘 조절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성장하면서 느끼는 분노, 두려움과 불안감을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남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을 배운 아이들은 건강하게 성장하며 평생 부모에게 감사할 것이다.
  • 의견이 존중되고 부모가 경청한다고 느끼는 아이들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숙하게 자란다.

더 읽어보기: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10가지 덕목

존중하는 교육이라고 해서 아이들에게 테두리를 설정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사회에서 정해준 기준과 테두리가 있듯이 부모는 자녀가 규칙과 책임감을 받아들이도록 가르쳐야 한다.

아이들에게 권리와 책임을 가르치는 것 또한 존중하는 교육의 한 형태다. 또 권리를 행사하기 위한 한계와 사회적 기대치를 이해하게 한다. 한계를 모르는 아이는 앞뒤를 가리지 않고 행동하여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부모를 힘들게 한다.

하지만 존중할 줄 아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존중 받는지를 깨닫는다.

4 girl cat

자녀에게 존중하는 교육을 하는 부모는 사랑과 존중으로 아이의 성장을 안내하는 보이지 않는 유대감을 유지한다.

  • 부모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기만의 속도로 인생길을 걸어가도록 해야 한다.

자녀를 위한 가장 훌륭한 롤모델이 되자. 자녀들은 삶의 ‘어린 학생’이며 말보다는 행동을 보고 더 많이 배운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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