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현명하게 조언하는 방법

· 6월 29, 2018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사랑스럽게 의사소통 할 수 있어야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아이들에게 현명하게 조언하는 방법이 있을까? 아이의 잠재력을 개발시키며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키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녀를 이렇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조언할 수 있고, 아이가 똑같은 실수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이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잘 모르면 조언을 하거나 도움을 줄 수 없다. 아이들이 우리를 거부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평소에 늘 자녀와 의사 소통을 잘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가족으로서 소통하고,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며 아이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사랑과 애정에 기반한, 단단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아이가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배워두어야 한다. 아이가 어릴 때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대화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아이가 사춘기가 되었을 때 결코 정직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눌 수 없을 것이다.

자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

아이들에게 현명하게 조언하는 방법
  • 자녀가 여러 명이라면 시간을 내 다 따로 대화하는 게 좋다. 정기적으로, 꾸준히 그래야 한다.
  • 자녀가 어릴 때에는 그냥 같이 놀아주면 정서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다. 우리가 아이와 놀아줄 때 아이는 자신과 자신이 하는 일에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느낀다.
  • 가족 영화를 보면 아이와 공통사를 만들 수 있다. 또 영화를 본 후에 아이들과 이에 관해 이야기해보면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관점을 갖고 있으며 아이의 성격이 어떤지 알 수 있다.
  • 자녀를 안아주고, 뽀뽀해주자. 신체적으로 접촉하는걸 결코 피하지 말자. 정서적 유대를 강화시키는 것의 기본이며 이로 인해 더 가까워진다. 
  • 자녀와 이야기할 때에는 따뜻한 태도로 공감해주어야 한다. 우리의 목소리, 말, 몸짓에서 나타나는 애정이 소통의 기본이다. 그리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도록 하자.
  • 가족으로서 함께 시간을 보내자. 혼자 텔레비전을 보거나 게임 하는 시간은 결코 길지 않아야 한다. 혼자서 오랫동안 뭔가를 하게 되면 쉽게 격리되어 버린다.
  • 책이나 게임 같이 건강하고, 가치있는 선물을 하자. 아이의 능력을 개발하는데 도움될 뿐만 아니라 이런 것들을 함께 하면서 정서적인 유대도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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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더 가까워지는요령

  • 일주일에 최소한 두 번은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한다. 주말에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면 유대를 만들 수 있다. 음식을 만들 때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요리하는 법도 배우고 함께하는 법도 배울 수 있다.
  • 가족들이 다 같이 여행을 가거나 외출을 해보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시간을 통해 가족간 유대를 키울 수 있다.
  • 아이들에게 스케이트나 자전거, 수영 같은 것을 가르치자. 정말 귀한 경험이 될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 간 유대를 더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녀와 함께 하지 말아야 할 것

아이들에게 현명하게 조언하는 방법
  • 일반화를 하면서 아이가 한 것에 대해 잘못했다고 말하지 말자. 자녀의 자존감만 깍아내릴 뿐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 아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믿게 되어버린다.
  • 마찬가지로 비웃거나 빈정대지도 않아야 한다.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하더라도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못한 사람이라고, 굴욕감을 느낄 것이다.
  • 아이가 어떤 말을 했는지와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명령해서도 안 된다. 이러면 아이는 우리가 그들을 이해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질문해서는 안 되며 그냥 어른의 명령에만 따라야 한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이미 해결된, 과거의 문제에 대해 논쟁하지도 말자. 그리고 비웃는 표정은 자녀와의 대화를 방해할 뿐이다.
  • 부정적인 행동을 아이의 성격으로 단정지어 버리면 아이는 완전히 거부당했다고 느낄 것이다. 
  • 자녀를 부인하거나 부적절한 시기에 설교하지도 않아야 한다. 그 대신 조용한 곳에 아이를 불러 아이를 공격하지 않는, 적절한 방법으로 주의를 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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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해보기 

우리가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아이를 대할 때 차분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가 화난 상태에서는 아이에게 분명하고 현명한 방법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감정 상태가 안 좋을 때 아이과 이야기하면 건강하지 않은 방법으로 표현하게 될 것이고, 나중에 후회하게 될 말을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점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고, 혼낼 일만 더 많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