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관리에 꿀을 활용하는 방법

30 8월, 2020
보습 특성과 천연 항균성 덕분에 꿀은 멜라닌을 회복시키고 비타민, 미네랄을 제공하며 더 많은 광택을 선사한다.

꿀이 건강에 미치는 많은 이점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중에서도 오늘은 모발 관리에 꿀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꿀이 머리카락에 주는 이점도 많다.

일단, 꿀은 몸에 엄청난 양의 영양분을 제공하는 슈퍼푸드다. 꿀은 양질의 당분으로서,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머리카락 손상을 방지하기도 한다.

꿀의 이점: 비타민과 미네랄

꿀은 모발에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며, 멜라닌을 강하고 건강하며 윤기 있게 유지해 준다. 매장에서는 꿀이 주재료인 미용 제품을 많이 볼 수 있다.

집에서는 직접 꿀을 사용하거나 다른 재료와 섞어서 만들어서 꿀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모발을 손상시키는 요인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다.

  • 습도
  • 햇빛 노출
  • 스트레스
  • 열 제품(매직기, 건조기, 컬 기구 등)

더 읽어보기: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5가지 당근 오일 마스크

모발 유형에 따라 꿀을 활용하는 방법

꿀과 모발 유형

모발 관리에 꿀을 활용하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알아보자. 머리카락의 유형에 따라 여러 가지 치료법이 있다.

어느 유형의 머리카락이든 손상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인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모발 상태가 최악이 될 때까지 기다리면 안 된다.

꿀은 기본적으로 모발에 생기와 윤기를 준다. 모발 유형에 따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손상된 모발용

손상된 모발용

재료

방법

  • 그릇에 모든 재료를 넣어 잘 섞는다.
  • 머리카락 전체에 바르고 6~30분 동안 그대로 둔다.
  • 그다음, 따뜻한 물로 충분히 헹구어낸다.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 반복한다.

건조한 모발용

건조한 모발

재료

  • 꿀 1컵 (340g)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2큰술 (32g)

방법

  • 두 제품을 함께 섞는다.
  • 깨끗한 머리카락에 바르고 몇 분 동안 마사지한다. 마사지는 두피에 가벼운 압력을 가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하면서 부드럽게 해야 한다.
  • 마스크를 20분 이상 둔 후 따뜻한 물로 헹군다.

탈모용

탈모 꿀이 머리카락에 주는 이점

재료

  • 계핏가루 1작은술 (5g)
  • 올리브유 3작은술 (15g)
  • 꿀 3작은술 (21g)

방법

  • 모든 제품을 함께 섞어 두피에 바른다. 머리카락 끝에 바르지 않아도 된다.
  • 5~10분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샴푸와 물로 헹군다.

이 치료법은 주로 모발의 성장을 재활성화하는 데 사용된다. 탈모를 겪는 사람들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더 읽어보기: 탈모 치료를 위한 3가지 자연 요법

갈라진 모발의 경우

갈라진 모발 꿀이 머리카락에 주는 이점

재료

  • 꿀 1컵 (340g)

방법

  • 섬유질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머리에 꿀을 바른다.
  • 20분간 그대로 둔다. 모낭을 활성화하기 위해 약간의 열을 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 치료법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환경에 영향을 받는 부위의 재생력을 높인다. 또한 머리카락에 윤기를 더해 줄 것이다.

기름진 모발

꿀의 효능으로 이상적인 모발을 가질 수 있다. 꿀은 다른 제품들을 강화하는 데 사용되는데 그중 하나는 바로 레몬이다. 레몬은 머리카락의 pH를 조절하는데 완벽하며, 윤기를 유발하는 작용제에 직접 작용한다.

머리카락이 기름진 경우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재료

  • 꿀 4큰술 (100g)
  • 레몬 2개의 즙

방법

  • 반죽이 될 때까지 두 재료를 섞는다.
  • 손끝으로 두피에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 3분이면 치료가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로 헹군다.

이제 머리카락은 빛나게 하고 기름기가 사라질 것이다!

오늘 소개한 방법은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치료법일 뿐이다. 침습적이지도 않고 화학 물질도 없으며 자연 치료법이다.

머리카락에 문제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당장 조치를 취해보자.

  • Rao, P. V., Krishnan, K. T., Salleh, N., & Gan, S. H. (2016). Biological and therapeutic effects of honey produced by honey bees and stingless bees: A comparative review. Brazilian Journal of Pharmacognosy. https://doi.org/10.1016/j.bjp.2016.01.012
  • Ahmed, S., & Othman, N. H. (2013). Review of the medicinal effects of tualang honey and a comparison with Manuka honey. Malaysian Journal of Medical Sciences. https://doi.org/10.1100/tsw.2008.64
  • Viel, C., & Doré, J.-C. (2003). [History and uses of honey, mead and hive products]. Revue d’histoire de La Pharmac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