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두어야 할 뇌졸중 증상

2월 11, 2017

뇌졸중은 고혈압, 좌식 생활 습관, 체내에 활성산소가 쌓인 것 등과 관련되어 발생한다.  또 흡연자이거나 술을 많이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은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꼭 알아두어야 할 뇌졸중 증상은 무엇일까?

뇌졸중이란?

뇌에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않으면 세포는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고, 결국은 사망에 이른다.

서구 사회에서 뇌혈관 질병은 사망의 원인이고, 평생 장애 상태로 살아가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노인들에게 신경학적 휴유증이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문제가 생긴 의 부위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의 뇌졸중이 있다.

국소빈혈

꼭 알아두어야 할 뇌졸중 증상

뇌졸중 종류 중 하나인 국소빈혈은 교합에 자극을 받는다고 하거나 뇌경색이라고 부른다. 뇌에 혈액 공급이 갑자기 중단되는 것이다.

뇌에 혈액을 운반하는 동맥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런 현상이 생긴다. 칼슘이 쌓여서나 색전증, 동맥 경화증이 원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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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이 뇌졸중은 뇌 혈액을 담는 것이 파열되었을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또는 선천 동맥류나 고혈압이 원인일 수 있다.

뇌졸중으로 출혈이 생긴 것인데, 뇌 구조에 압력이 가해졌거나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서 이런 현상이 생긴 것이다.

응고된 것이 없어지고 나면, 어떤 부위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확인하는 데까지는  24-48시간 정도 걸린다.

뇌졸중 진단 방법

Cómo detectar un derrame cerebral

뇌졸중의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뇌졸중은 정말 응급 상황이다. 갑작이 생길 수 있고, 몇 분만에 심각한 상태가 될 위험이 있다. 나아가 혈액의 양에 따라 뇌졸중이 얼마나 심각한지가 결정된다. 그리고 얼마나 빨리 응급 처치를 했느냐에 따라서도 그 심각도가 달라진다.

그래서 뇌졸중 증상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의 뇌졸중 사인을 잊지 말자.

어지럽고 걷기 어렵다

  • 뇌에 흘러들어가는 혈액 양이 감소하면 갑자기 어지러워질 수 있다.
  • 갑자기 균형을 잃으면서 발을 헛딛을 수 있다.
  • 주의가 필요한 어떤 움직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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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없어진다

Debilidad o entumecimiento

팔을 올릴 수 없어지는 것은 뇌졸중 증상 중 하나이다. 또 감각이 없어지거나 물건을 들어올리는 게 힘들어질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손에 들고있던 걸 떨어뜨리기도 한다.

게다가 다리에 당기는 느낌이 들거나 감각이 없어질 수 있다.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 앉아있어야 할 수도 있다.

말하는 데 문제가 생긴다

뇌졸중에 걸리면 움직이거나 걷는 것이 힘들어질 뿐만 아니라 표현하는 데도 문제가 생긴다. 말을 매끄럽게 할 수 없어지고,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기도 어려워진다. 말을 더듬는 것도 뇌졸중의 증상이다.

안면마비가 생긴다

안면마비가 생기면서 말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

치과에 가서 치아를 빼기 위해 마취를 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웃을 수 없고, 을 뜨기도 어려워진다. 안면마비는 얼굴 한쪽에만 생기는게 일반적이다.

또 시야가 흐려지거나 뿌옇게 되거나 잘 안보이는 것도 뇌졸중 증상이다.

편두통이 심하다

Migraña intensa

누구나 두통이 생길때가 있다. 하지만 뇌졸중이 생기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할 정도의 심한 편두통이 생긴다. 그러면서 어지럽거나 구역질이 날 수 있다. 출혈성 뇌졸중이라면, 두통으로 기절할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의 특징은 자신도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피곤하거나 어지럽거나, 술을 마셨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몇 초, 혹은 몇 분간 이런 증상이 있다가 사라지면 일시적인 뇌졸중이다. 이럴 때에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한다는 뜻이고, 나중에 더 심각한 뇌졸중이 올 수도 있다. 구급차를 불러 바로 병원에 가서 제대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편성범 교수는뇌졸중은 관련 증상 발현 후 3시간 이내에 응급 처치를 받아야만 뇌 손상이 적어 인지 장애, 연하 장애, 언어 장애 등의 후유증 발현이 줄어들어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간호사나 약사들이 FAST라는 검사를 해줄 것이다. 이 검사는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 얼굴: 비대칭이 있는지 검사
  • 팔: 팔을 움직일 수 있는지, 팔에 감각이 없거나 당기지는 않는지 검사
  • 말하기: 여러 가지 질문을 해 환자가 말하는 것이 어려운지, 말소리가 이상하지는 않은지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