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두어야 할 자궁경부암 증상 6가지

17 10월, 2018
미국 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는 올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4120명이라고 예측했다.

자궁경부암은 사망률이 높은 암으로 무서운 병이므로 자궁경부암 증상 및 원인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미국 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는 올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4120명이라고 예측했다.

끔찍한 수치지만, 다행히 자궁경부암 사망률은 지난 30년 사이 50%로 떨어졌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전문가들은 진단 검사가 발전되고 자궁경부암 원인이나 증상에 관한 정보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요즘은 진단 도구를 이용해 자가 진단이 가능해졌고, 몸의 변화를 느끼면 바로 병원에 가서 진단받을 수 있다.

자궁경부암 진단 도구 사용이 좀 더 보편화한다면 통계적 수치는 달라질 것이다.

자궁경부암은 보통 나이든 여성들이 많이 걸리지만, 자궁경부암 증상을 알아두는 것은 나이와 상관없다.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가족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정보를 알아두는 것은 중요하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자궁경부암 증상

1. 사마귀

자궁경부암 증상 사마귀

사마귀에는 유두종 바이러스(HPV)가 있다. 특히 여성  질 부위에 생긴 사마귀의 경우 더 그렇다.

사마귀는 자궁경부암을 진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유두종 바이러스가 있다 해도 이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이 바이러스가 있으면 자궁경부암에 걸릴 위험이 더 커진다.

사마귀가 자궁경부암 증상 중 하나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이제 사마귀가 생기면 진단을 받도록 하자.

참고하면 좋을 글: 사마귀를 빠르게 제거하는 9가지 방법

2. 이상한 분비물

자궁경부암에 걸리면 자궁벽이 파괴된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이 을 통해 배출된다.

물론 그 분비물은 개인마다 냄새와 형태가 다르다. 또 생리 주기에 따라서도 달라지만 분비물의 갑작스러운 변화는 본인이 충분히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분비물에 변화가 생기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도록 한다. 몸의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표시라는 것을 기억하자.

3. 이상 통증과 이상 출혈

자궁경부암 증상 이상 통증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자궁경부암에 걸리면 자궁벽이 손상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자궁이 있는 부위에 통증이 생기는 게 일반적인 현상이다.

자궁 열상으로 출혈이 생기거나 쓸개나 직장에 피가 나는 사례도 있다.

그렇게 되면 소변이나 대변에 혈액이 섞여 나온다.

4. 빈혈

앞에서 설명한 자궁경부암 증상 결과로 생기는 가장 흔한 합병증이 빈혈이다.

만성피로와 소아청소년 부정맥도 생길 수 있다.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아도 피로할 수 있다.

평소처럼 계단을 올라가는데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뛴다면 철분 수치를 확인해봐야 한다.

더 읽어 보자: 빈혈이 삶에 미치는 영향

5. 소변 관련 문제

자궁경부암 증상 소변

자궁이 부으면 자궁 주변 신장이나 쓸개와 부딪히게 된다. 쓸개와 신장은 소변을 내보내는 데 있어 중요한 장기로, 문제가 생기면 소변 보는 일이 어려워진다.

통증이 생길 뿐만 아니라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고 느껴진다. 쓸개가 스스로 비울 수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가보자.

배설은 건강에 있어 정말 중요하다. 노폐물이 체내에 쌓여있으면 결국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게 된다.

6. 체중 감소

특별한 이유 없이 살이 빠지기 시작한다면,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물론 누구나 날씬해지고 싶어 하지만 살이 빠지는 데는 늘 이유가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절대 그냥 살이 빠지지는 않는다.

자궁경부암에 걸리면 보통 입맛이 없어진다.

이상으로 자궁경부암의 주요 증상을 소개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겁먹지 말고 병원에 가보자.

물론 많은 증상이 별스럽지 않은, 간단히 치료하면 되는 증상일 수도 있으니 겁내지 말자.

어떤 경우든 건강에 있어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빨리 발견할수록 더 빨리 치료할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