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처방이 초래하는 건강상 위험

02 3월, 2020
항생제로 자기 처방을 스스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일부 국가들은 항생 물질에 대한 내성이 매우 불리한 경향이 있다. 특히 외래 세균성 병원체에 대해서 그렇다.
 

이 글에서는 자기 처방이 초래하는 건강상 위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자기 처방은 의사의 처방전 없이 스스로 약물을 사용하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염려스러운 부분은 약물의 가격이 낮거나 또는 인터넷에서 쉽게 약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의약품을 손에 넣는 게 매우 쉬워졌다는 점이다.

“의사의 처방 없이”라는 말은 진단이나 처방 시 전문가의 개입이 전혀 없고, 치료 감독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현재 이러한 습관은 우리 사회에서 점점 보편화 되어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은 자기 처방을 할 때 그것이 자신 및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해가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두통, 발열 및 감기와 같은 경미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 있는데, 이는 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다. 단, 우리는 이러한 약물을 얼마간만 그리고 제한된 시간 동안만 사용해야 하며, 증상이 더 오래간다면 반드시 의사를 찾아가 상담해야 한다.

자기 처방과 진통제

자기 처방과 진통제
진통제와 항생제는 가장 일반적으로 남용되는 약물이다.
 

불행히도, 이러한 약물의 소비에 관한 추정치는 모든 나이대와 광범위한 질병에 있어서 사람들이 진통제에 대규모로 노출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을 무차별적으로 또는 전문적인 통제 없이 남용하면 신장과 소화 시스템에 심각한 영향이 가며, 위궤양과 간 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

매우 위험한 형태의 자가 처방: 항생제

안타깝게도, 항생제는 전염성 질병 진단도 받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주로 구매된다. 많은 경우, 심지어 잘 알려진 약물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요구하기도 한다.

항생제를 사용한 자가 처방 치료 수준이 높은 많은 국가가 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일부 국가들은 항생 물질에 대한 내성이 매우 불리한 경향이 있는데, 이는 특히 외래 세균성 병원체에 대해서 그렇다. 항생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박테리아가 내성을 갖게 되어 특정 질병을 치료할 수 없게 되므로 매우 위험하다.

그러므로 의료 감독 없이 항생제를 사용하면 안 된다. 항생제의 무분별한 사용이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경우

많은 사람이 의학적 처방 없이 복용하는 다른 약물 및 보충제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국소 소독제
  • 비타민 및 무기질 보충제
  • 항바이러스 및 기침 억제제
  • 위장약, 완하제, 제산제 및 고혈압제

그러나 이 글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항생제 내성이다.

 

더 읽어보기: 비타민 K를 처방하는 경우

항생제 내성

항생제 내성

항생제 내성은 현재 세계적인 문제다. 아마 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는 모를 수도 있다.

균주가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면 항생제가 더는 특정 박테리아에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미생물은 주어진 약물의 효과에 대해 자신을 방어하는 다양한 메커니즘을 개발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한 종류의 약물이 효과가 없다면 왜 다른 약물을 사용하지 않을까?

맞다. 그것이 바로 현재의 해결책이다. 그러나 우리가 새로운 항생제를 과도하게 사용하기 시작하고 박테리아도 그에 대한 내성이 생긴다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바로 항생제 옵션이 부족해지고 또 완전히 소진될 위험이 있다는 사실이다.

신약 개발은 길고 복잡하며 비용이 많이 드는 과정이다. 이런 이유로 자기 처방을 하지 않고 항상 의사의 조언을 따르는 게 매우 중요하다.

더 읽어보기: 광범위항생제는 무엇일까?

 

자기 처방이 초래하는 건강상 위험

또한, 의사의 처방이 없이 스스로 하는 자기 처방은 대부분 경우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여러 가지 건강상 위험을 초래한다. 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음독
  •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효과 부족(이는 바이러스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에 경우 매우 흔하다)
  • 벤조다이아제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의존성 또는 중독
  • 심각한 임상 과정의 차폐 효과
  • 위에서 설명했듯이 개인 항생제 내성

결론

약물치료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의사나 약사와 꼭 상담하자. 의사가 치료를 지시하지 않는 한 처방전이 필요한 약물을 스스로 복용하지 말자.

마지막으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에 관해서는 항상 의사와 상의하도록 하자.

 
  • Tobón Marulanda, F. Á. (2002). Estudio sobre automedicación en la Universidad de Antioquia, Medellín, Colombia. Iatreia.
  • Ras Vidal, E., & Moya Ortiz, P. (2005). Prescripción médica o automedicación. Atencion Primaria. https://doi.org/10.1157/13079153
  • Wirtz, V. J., Dreser, A., & Leyva, R. (2009). El debate sobre la automedicación. Salud Pública de México. https://doi.org/10.1590/s0036-36342009000300004
  • Galán, T. A. (1999). El rol del farmacéutico en automedicación . Uso de medicamentos : análisis desde la experiencia en España. Pharmaceutical Care España.